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창업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매장이미지가 깨끗하고 근무강도도 낮아 화이트 컬러 출신의 직장인들이나 여성창업으로도 선호되는 아이템이다. 실제 주변에서 눈으로 확인되는 매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도 창업희망자들의 선호도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전문점' 창업에 대해 만화로 알아보자. 글, 그림-만화가 한정우 성공창업으로 가는 실크로드 비즈플레이스

뜨는 창업 다시 보기/숯불 바베큐 치킨전문점 숯불 바베큐 치킨 전문점이 숯불구이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 특유의 식탐 성향에 웰빙 바람까지 겹치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숯불 바베큐 치킨 전문점은 숯불로 구운 닭에 소스를 입혀 가공한 닭요리를 제공하는 곳. 숯불로 기름기를 쏙 빼 쫄깃쫄깃한 육질이 살아있고, 매콤달콤한 소스 맛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개발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숯불 바베큐 치킨 전문점의 제1차 붐은 1980년대 중반부터 4~5년동안 지속됐다. 하지만 일일이 손으로 구워야 하는 힘든 조리과정 때문에 3D 업종으로 몰리고 메뉴 개발도 부진해 급속히 퇴조하고 말았다.......

식품 위생업상 식품 접객업소 로 분류 1.휴게 음식점 (간이 휴게소)- 술을 팔수 없다 (다방 등등) 2.일반 음식점 - 식당 .호프.주점 등등 광범위한 외식업 업소 전체 포함 3.단란주점 (2종허가)- 접대부를 고용할수없다 4.유흥주점 (1종 허가) 룸싸롱 .나이트클럽 .카바레 등등 접대부 고용가능 예전에는 1종허가 가나오지 않기 때문에 커미션을 받고 매매 하였으나 지금은 상업지역 내 에서 신청하면 가능하다

윤재준 샌드앤푸드 대표, `국내 주유소문화를 바꾼다` [이데일리 EFN 김민기 객원 기자] 최근 창업시장을 놀라게 한 브랜드가 있다. 점포비가 전혀 없이 4000만원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위탁 경영으로 투잡도 가능해 최근 얼어붙은 창업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업계의 관심도 뜨거웠다. ▲윤재준 샌드앤푸드 대표많은 이들을 궁금증에 몰았던 이 업체는 국내 최초로 주유소 내 숍인숍으로 들어가는 쌀빵샌드위치 전문점 `샌드앤푸드`(www.sandNfood.co.kr)다. 지난 달 현대오일뱅크 사당 셀프점에 그 모습을 드러낸 `드라이브 인 샌드앤푸드`는 저렴한 창업 비용과 국내 최.......

경쟁력 있는 고기 전문점이 불경기 창업시장에서 ‘돈 되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80평 매장에서 월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고기뷔페가 있는가 하면, 2평 갈비탕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하루 500만원을 판매한 곳이 속속 생겨나면서 새로운 평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고기뷔페 프랜차이즈 공룡고기(www.donomeat.co.kr) 시흥점은 100평도 채 안 되는 80평 매장에서 월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의 매출이 이렇게 높은 것은 찾아보기 드문 경우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공룡고기 가맹본부 역시 시흥점을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

주)아이비유 로하스 마을 임승문 대표 [ 비즈플레이스 ] 전국에 200여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로하스 PC방의 수장 임승문 대표가 새롭게 도전한 분야는 바로 외식업. 그중에서도 인기아이템인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삼겹살 전문점이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공통점 외에는 상이한 이 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임승문 사장이 삼겹살 전문점 ‘로하스 마을’을 론칭 하게 된 동기는 단순하다. 바로 가장 맛있게 만들면 고객이 찾아 준다는 간단한 철학이다. 자연석 돌판으로 ‘맛, 건강’ 업그레이드삼겹살 시장은 크게 저가의 수입산 고기와 국내산 생 삼겹살 시장으로 나뉜다. 로하스 마을은 국내산 암퇘지만을 취.......

믿고 의지는 하되 … 역할 나눌 땐 매정하게, 이익 나눌 땐 냉정하게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크림 맥주집을 운영하는 한성혜(오른쪽)씨. 그는 두 아들과 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부천시 중동 GS스퀘어에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호아빈’(www.hoabinh.co.kr)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환(38)씨도 어머니와 함께 창업했다. 박씨는 처음 창업을 준비할 때 창업자금이 모자라자 어머니 도움을 받으면서 아예 식당을 같이 경영하기로 했다. 주방일에 능숙한 어머니가 주방운영을 책임지고, 박씨는 홀 업무에만 집중하고 있다. 박씨는 “역할을 나눠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게 가족창업의 장점”이라고 말.......

) 친구따라 강남가지 마라상권분석·입지 안따지고 오픈…와플·육회.. 유행만 쫓다간 쪽박회전율 높아도 세부담 되면 NO…강남사람들 맛 없으면 다신 안와 강남엔 수많은 창업 신화가 살아 숨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퇴출의 참담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물러나는 자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강남은 대박과 쪽박,기회와 좌절이 극명하게 교차하는 무대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은퇴한 A씨는 2009년 4월 압구정역 현대백화점 맞은편 대로변에 와플 가게를 차렸다.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즐기는 아이템 중 하나라는 얘기를 들었다. 삼청동에서 시작해 압구정동 방배동 등 전국 16곳에 체인점을 낸 와플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