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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unish

임다윤의 삶을 기록합니다. (Dayunish)
블로그"Dayunish"에 대한 검색결과150건
  • [비공개] 송사무장의 부자가 되는 노하우: 엑시트-송희창(송사무장)

    엑시트-송희창(송사무장)의부자가되는노하우 엑시트-송희창(송사무장)의부자가되는노하우 여느 직장인처럼, 여느 맞벌이 부부처럼 나도 주식과 부동산을 시작했다. 소소한 금액으로 시작한 주식, 그냥 우리 세 식구 잘 살아볼 요량으로 구입한 작은 집 한 채가 전부지만 말이다. 어찌 저찌 소액 주주가 되고, 대출을 받아 집은 구매한 1주택자였다. 원래는 충분한 공부가 선행되고 시작하는 것이 맞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일단 지르고 보는 게 중요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를 시작하지 않나 싶다. 그렇게 내 자산이 되고 여러가지 문제에 맞닥뜨리고 나니 나는 어떻게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경제 신문이다, 주식, 부동산, 연금 관련 책이다 다 펼쳐는 보았지만 금융 지식과 경험이 거의 전무한 상황에..
    Dayunish|2024-01-15 11: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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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 스트레스 심리적/신체적반응과 해소하기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스트레스해소방법찾기:스트레스심리적/신체적반응과해소하기 스트레스 해소방법 [새해 맞이: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해보겠다!] 요즘 뭔가 희망찬 새해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제는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나는 보통 내가 계획한 것에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제 그랬던 것이다. 집에 가는 내내, 스트레스가 차올랐다.‘아 열 받아 아 스트레스받아 아 짜증 나’ 이 말을 돼내며 집으로 돌아갔다.여러 가지 목표들로 희망에 가득 차 지하철의 인파도 두렵지 않았던 최근 나의 모습과 굉장히 상반된 모습이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니 몸이 후루룩 녹아내렸다.원래 하려던 운동도 안 하고 그냥 대충 시간을 ..
    Dayunish|2024-01-10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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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 스트레스 심리적/신체적반응과 해소하기

    스트레스해소방법찾기:스트레스심리적/신체적반응과해소하기 스트레스 해소방법 [새해 맞이: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해소해보겠다!] 요즘 뭔가 희망찬 새해를 보내고 있었는데 어제는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나는 보통 내가 계획한 것에 차질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제 그랬던 것이다. 집에 가는 내내, 스트레스가 차올랐다.‘아 열 받아 아 스트레스받아 아 짜증 나’ 이 말을 돼내며 집으로 돌아갔다.여러 가지 목표들로 희망에 가득 차 지하철의 인파도 두렵지 않았던 최근 나의 모습과 굉장히 상반된 모습이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니 몸이 후루룩 녹아내렸다.원래 하려던 운동도 안 하고 그냥 대충 시간을 태우다가 하루가 지났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해서 다이어리에 기록을 하려고 보니 어제는 내가 계획했던 몇 가지 ..
    Dayunish|2024-01-10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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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적금] 우리은행 125주년 정기 적금 7% 개설하는 방법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적금]우리은행125주년정기적금7%개설하는방법 우리은행125주년정기적금7%개설하는방법 한 3개월 전부터 눈여겨보던 적금상품이 있었다. 바로 우리은행 퍼스트 정기적금 귀찮은 우대금리 조건 없이 6%대 적금이었다. 장기 미사용 고객이라 자금이체 제한 중 상태라 이것부터 해결하고 만들 수 있는데 디지털OTP 사용기한이 지났고, 우리은행 앱 정책 변경으로 어쩌고 저쩌고.. 디지털OTP랑 우리은행 원뱅킹 상담원과 여러 번 통화 후에야 겨우 계좌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디지털OTP를 우리은행 원뱅킹 인앱으로 사용하는 건데.. 왜 불편함은 모두 사용자의 몫인가.. 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계좌를 개설했다! ..
    Dayunish|2024-01-05 11: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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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적금] 우리은행 125주년 정기 적금 7% 개설하는 방법

    [적금]우리은행125주년정기적금7%개설하는방법 우리은행125주년정기적금7%개설하는방법 한 3개월 전부터 눈여겨보던 적금상품이 있었다. 바로 우리은행 퍼스트 정기적금 귀찮은 우대금리 조건 없이 6%대 적금이었다. 장기 미사용 고객이라 자금이체 제한 중 상태라 이것부터 해결하고 만들 수 있는데 디지털OTP 사용기한이 지났고, 우리은행 앱 정책 변경으로 어쩌고 저쩌고.. 디지털OTP랑 우리은행 원뱅킹 상담원과 여러 번 통화 후에야 겨우 계좌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디지털OTP를 우리은행 원뱅킹 인앱으로 사용하는 건데.. 왜 불편함은 모두 사용자의 몫인가.. 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계좌를 개설했다! 좋은 소식은 2024 새해가 되면서 기본금리가 1% 인상되었다는 것! 기존 6%에서 7%로 인상되었다 ㅎㅎ 이 모든 것은 신..
    Dayunish|2024-01-05 11: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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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런 날은 그런대로 보내주기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아무것도하기싫은날:그런날은그런대로보내주기 새해가 되었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딘지 모르게 들뜬 분위기였던 연말을 지내고, 1월 1일 빨간 날이 끝나니 공식적인 일상이 되었다. 이른 시간, 지하철의 분위기는 어딘가 무거웠고, 다들 긴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사람들처럼 쳐져있었다. 힘을 내서 지하철 역사 내 계단을 힘껏 뛰어 올라와봤지만 여전히 침대에 깔린 내 이불 속으로 포옥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친구들의 단톡방에도, 회사 그룹 방에도 모두들 지나간 연휴를 그리워한다. 이런 날은 소위 말해 ‘예열’이 필요하다. 12월의 마지막 근무 일에 To-do-list를 적어두고 가면 도움이 된다. 마치 리..
    Dayunish|2024-01-04 11: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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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런 날은 그런대로 보내주기

    아무것도하기싫은날:그런날은그런대로보내주기 새해가 되었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딘지 모르게 들뜬 분위기였던 연말을 지내고, 1월 1일 빨간 날이 끝나니 공식적인 일상이 되었다. 이른 시간, 지하철의 분위기는 어딘가 무거웠고, 다들 긴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사람들처럼 쳐져있었다. 힘을 내서 지하철 역사 내 계단을 힘껏 뛰어 올라와봤지만 여전히 침대에 깔린 내 이불 속으로 포옥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친구들의 단톡방에도, 회사 그룹 방에도 모두들 지나간 연휴를 그리워한다. 이런 날은 소위 말해 ‘예열’이 필요하다. 12월의 마지막 근무 일에 To-do-list를 적어두고 가면 도움이 된다. 마치 리셋된 것과 같은 머리에 캘린더에 표시한 ‘해야할 일’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온다. 1분 1초도 허투로 쓰고 ..
    Dayunish|2024-01-04 11: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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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양육법] 만 3세 아이에게 ‘미안해요’가르치기

    반응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아이양육법]만3세아이에게‘미안해요’가르치기 아이양육법 미안해요 가르치기 죄송할 건 없어요? 만 세 돌이 지난 아이.. 그간 정말 많이 컸다. 여태까지는 새로운 것을 많이 흡수하고 스스로 해나가는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부터는 사회 안에서 규칙을 지키는 것에 집중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말귀를 다 알아듣지만 아직 되고, 안되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판단이 어려운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 사과를 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이 실수임을 인정 해야 하는 지 가르쳐 주기로 했다. 놀면서 과하게 흥분한 아이가 장난이랍시고 내 얼굴을 두 손으로 팍팍 때렸다. 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더니 뭔가 잘못을 한 것 같기는 ..
    Dayunish|2024-01-03 05: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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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양육법] 만 3세 아이에게 ‘미안해요’가르치기

    [아이양육법]만3세아이에게‘미안해요’가르치기 아이양육법 미안해요 가르치기 죄송할 건 없어요? 만 세 돌이 지난 아이.. 그간 정말 많이 컸다. 여태까지는 새로운 것을 많이 흡수하고 스스로 해나가는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부터는 사회 안에서 규칙을 지키는 것에 집중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말귀를 다 알아듣지만 아직 되고, 안되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판단이 어려운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 사과를 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이 실수임을 인정 해야 하는 지 가르쳐 주기로 했다. 놀면서 과하게 흥분한 아이가 장난이랍시고 내 얼굴을 두 손으로 팍팍 때렸다. 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더니 뭔가 잘못을 한 것 같기는 한데 뭐라 말 해야할지 모르는 눈치다. “00아 ‘죄송합니다.’라고 해야지. 엄마 얼굴 아프잖아.”라..
    Dayunish|2024-01-03 05: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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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다짐] 꾸준함: 뛰어나길 바라기 전에 꾸준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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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unish|2024-01-02 01: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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