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윤희소주방 반다찌집

모집분야 : 시공관리 산업체 배관 및 열교환기 클리닝 시공 모집인원 : 00명 고용조건 : 정규직(수습기간3개월) 자격요건 : 학력무관, 경력무관 급 여 : 연봉 2,600~3,500만원(면접시 협의) 우대사항 : 1종,2종보통운전면허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화학전공자 근무시간 : 주5일 ( 08:30~17:30 ) 혜 택 : 4대보험, 퇴직금, 중식제공 모집기간 : 충원시 전형절차 : 서류전형 >면접> 최종합격 서류전형(방문 or 이력서 제출 E-mail : seodk@tktech.kr) 근무지역 :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문 의 : H . P : 010-5243-2006 카톡 : passong 홈페이지 : http://www.tktech.kr/

남한산성입구 오대오바지락 칼국수 여기 오픈한지 꽤 오래된집이다 남한산성 순환도로 건설에도 살아남은 행운이 있는 가게 인듯... 사진 언제나 처럼(?) 먹다가 생각나서 찍찍..... 가격이 좀 있는 9천원 이지만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고. 바지락 원산지가 어딘지 안물어봤는데.. ㅠㅠ 뭐, 짱깨나 쪽바리쪽이 아니면 좋겠는데.... 담에 가면 원산지를 꼭 물어봐야 겠다

유트브 보다가 알게된 가격이 아주 마~~니 착한 중국집 만리장성.. 이 얼마나 저렴한가~~ 영상에서 보면 재료의 퀄리티도 좋은 것 같은데.. 갈때까지 꼭 기다려 주세요....

점심 밥 먹으려고 맛집 검색하면 맨 고기집이나 점심으로 먹기에는 좀 뭐한 음식들만 검색이 되서 색다르게 네이년에 '점심식사'로 검색 하다가 나온 아지매식당! 별 기대없이 방문했지요.. 매뉴판입니다. 둘이 와서 돌솥김치찌게를 시켰지요.. 김치찌게 비주얼 입니다. 보기에는 맛이 없어보였는데요막상 먹어보니 어렸을때 시골가면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맛이 나네요.. 미묘하게 틀린 맛은 울 할머니는 간을 새우젓으로 했던 기억이... 반찬 가지 수 보세요.. 막걸리 한병 시켰더니 호박전을 금방 해주시는 사장님 쒠쓰! 단돈 만원에 대접받는 느낌을 받고 나왔네요.. 자발적으로 홍보를 해드리게 됩니다. ㅎㅎ

내부전경입니다. 손님이 있어서 요로케만 찍었는데 홀이 많이 넓습니다. 하이닉스 공사할때 가끔 오던 곳이라서 이 근처에 오면 꼭 먹으러 오는 집입니다. 항상 짬뽕만 먹지요.. ㅎㅎ 이집 짬뽕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은 짜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죽순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 해물도 많은편이고.. 근데 가격이 1만냥! 나같은 서민이 먹을 수 있는 짬뽕의 가격은 아닌 듯... ㅋㅋ

수원역을 휘졌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교동짬뽕 교동짬뽕은 그나마 맛이 보장 되는 곳이라 망설임없이 들어갔습니다. 내부 전경.... 연변? 사투리 쓰시는 이모님 때문에 눈치 보여서 한 컷..... 안쪽으로 좀더 넓은 홀이 있었요.. 드뎌나온 짬뽕 매운 맛과 이과두주...... 예상 했던 맛이네요. 근데 수원역 앞이라서 비싼 걸까요? 짬뽕이 8천원입니다... 뭔가 다를껏 같았지만... 7천원인 우리동네 교동보다도 비주얼이 좀 떨어지네요... 주다만 느낌? ㅎㅎ

성남 대표적 상권중 하나인 모란에 짜장면을 현찰가로 3천5백원에 파는 곳이 있습니다.. 좀 이른 시간 오전9시경 이었나? 암튼 그시간에도 장사를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짜장면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얼큰한게 먹고파서 시킨 해물짬뽕.. 짬뽕에 빠질 수 없는 이과두주...ㅋ 근데 기대에 영~~~ 못 미치는 맛.. 국물도 미지근하게 나오고.. 오징어는 익히다 만듯한...ㅋ 짬뽕은 비추입니다.. 다른거 시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