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하는 만큼 는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다가 가자.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薩婆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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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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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 설명 프리젠테이션에서 꼭 지켜야 할 점
기업 설명 프리젠테이션에서 꼭 지켜야 할 점👤최효석댓글 1개📁문화🕔2014/07/18추천 -
[비공개] 스타트업의 흔한 착각 8가지
스타트업의 흔한 착각 8가지👤Eddy Hong 댓글 없음 📁테크🕔2014/07/14추천 -
[비공개] 글쓰기의 대가들로부터 배우는 5가지 글쓰기 팁
글쓰기의 대가들로부터 배우는 5가지 글쓰기 팁👤최준영 📁None🕔2014/09/03추천 -
[비공개] 역사에 대한 관점들
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역........사..*by초록불2014/10/01 11:18orumi.egloos.com/3390711덧글수 :975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10차 추가 : 2008년 11월 11일11차 추가 : 2008년 11월 23일12차 추가 : 2009년 1월 30일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17차 추가 및 수정 : 201.......추천 -
[비공개] 論 語 解說
論 語 解 說1.論語의 저자 및 성격 : 유교의 근본사상이된 論語는 孔子의 언행과 사상, 孔子와 제자 및 여러 인사와의 문답, 제자들간의대화를 제자들(주로 증자 및 자사)이 기록하여 두었다가 孔子가 죽은 후 한나라 시대 孔子의 제자들에 의하여 책으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함.고본으로는 魯論語, 齊論語, 古論語의 세 종류가 있어 일부가 여러 사람에 의해 전해 오다가 단편들을 모아 漢나라 시대 어느 정도의 원본이 만들어지면서 論語로서의 구실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論語는 송나라 시대 주희에 의해 만들어진 "論語集註" 이다.2.孔子의 생애(BC 552 - BC 479 향년 73세) : 孔子의 이름은 구(丘: 짱구) 이며, 자는.......추천 -
[비공개] 論 語 解說
論 語 解 說1.論語의 저자 및 성격 : 유교의 근본사상이된 論語는 孔子의 언행과 사상, 孔子와 제자 및 여러 인사와의 문답, 제자들간의대화를 제자들(주로 증자 및 자사)이 기록하여 두었다가 孔子가 죽은 후 한나라 시대 孔子의 제자들에 의하여 책으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유력함.고본으로는 魯論語, 齊論語, 古論語의 세 종류가 있어 일부가 여러 사람에 의해 전해 오다가 단편들을 모아 漢나라 시대 어느 정도의 원본이 만들어지면서 論語로서의 구실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論語는 송나라 시대 주희에 의해 만들어진 "論語集註" 이다.2.孔子의 생애(BC 552 - BC 479 향년 73세) : 孔子의 이름은 구(丘: 짱구) 이며, 자는.......추천 -
[비공개] 論語
一. 學 而 一.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論.學而一) 二. 有子曰 其爲人也孝弟요 而好犯上者 鮮矣니 不好犯上이오 而好作亂者 未之有也니라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其爲仁之本與인저 (論.學而二) 三. 子曰 巧言令色이 鮮矣仁이니라 (論.學而三) 四. 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노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애니라 (論.學而四) 五. 子曰 道千乘之國하되 敬事而信하며 節用而愛人하며 使民以時니라 (論.學而五) 六. 子曰 弟子入則孝하고 出則弟하며 謹而信하며 汎愛衆하되 而親仁이니 行有餘力이어든 則以學文이.......추천 -
[비공개] 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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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밥 주는 님, 나쁜 놈, 무관한 자.
밥 주는 님, 나쁜 놈, 무관한 자. 2014.9.3사람이 태어나 어느 때가 되면 스스로의 힘으로 밥벌이를 하게 되고, 또 해야만 한다. 이를 두고 흔히 사회에 진출한다, 또는 세상에 나간다, 이런 말을 쓴다. 중국에선 江湖(강호)로 나간다거나 下海(하해), 즉 바다로 나간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獨立(독립)한다는 것,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까닭에 옛날 어른들은 자식을 걱정하면서 ‘저 놈이 나중에 입에 풀칠이나 할 수 있을까?’하고 탄식을 하곤 했다. 오늘날에도 자녀를 둔 부모 마음은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오늘은 세상 살아가는 요령에 대해서 實傳(실전)적인 얘기를 直說(직설)로서 들려 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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