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9192[100대그룹 지배구조 대해부] 웅진그룹, 법정관리 졸업했지만 적자 산더미최종수정 2014-02-14 11:01북센ㆍ씽크빅 등 손실 “교육ㆍ출판 비중 줄이고 건강ㆍ유통 늘려 재도약”[이투데이 황윤주 기자]웅진그룹이 법정관리를 조기에 마쳤지만 재기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남아있는 사업 부문이 적자로 돌아섰거나 악화일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크게 출판·교육(북센, 웅진씽크빅), 태양광에너지(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레저(웅진플레이도시, 렉스필드컨트리클럽, 오션스위츠) 부문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먼저 웅진그룹의 본.......

출 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746968웅진홀딩스 법정관리 일지 기사입력 2014-02-11 11:48 | 최종수정 2014-02-11 16:33▲ 2007.5 = 웅진그룹의 지주회사 웅진홀딩스 출범▲ 2007.6 = 웅진홀딩스, 극동건설 인수▲ 2012.8.15 = 웅진홀딩스, MBK파트너스와 웅진코웨이 매각 계약▲ 2012.9.25 = 극동건설 1차 부도▲ 2012.9.26 = 웅진홀딩스·극동건설, 법정관리 동반 신청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웅진홀딩스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 진코웨이 매각 작업 보류▲ 2012.10.4 = 윤 회장, 웅진홀딩스 공동 대표이사 사임▲ 2012........

출 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1173811웅진 법정관리 졸업…두 아들, 신사업 전면에입력 2014-02-11 20:43:51|수정 2014-02-12 03:36:08|지면정보 2014-02-12 A17면코웨이 등 속전속결 매각8개 계열사만 남겨 수익 개선윤석금 회장 "재도약 이끌 것"웅진그룹 지주회사인웅진홀딩스가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조기종결 결정을 받았다. ‘법정관리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뗀 것이다. 법원이 작년 2월 회생계획안을 인가한 지 1년 만이다.◆빚 1466억원만 남는다법원이 웅진의 법정관리 졸업 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신속한 채무변제 노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윤석금 회장(사진) 일가는 사.......

출 처 :http://www.f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1311화장실 다녀온 윤석금 회장 ‘안면 싹 바꾸나’2세 富 대물림 없다더니… 두 아들 내세워 경영권 사수2014년 01월 27일 (월) 09:19:04김남규 기자ngk@ftoday.co.kr▲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파이낸셜투데이=김남규 기자] 법정관리 졸업을 앞두고 보유주식 전량을 두 아들에 넘긴 것으로 확인돼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윤석금 회장은 1000억원 규모의 사기성 회사채 발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이다. 그러나 그는 회사채 발행은 실패한 경영적 판단이었을 뿐 위법성은 없었다고 맞서고 있다.특히 윤 회장 측은 현재 웅진코웨이를 매각해 CP를 상환하고 기.......

출 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0/2014012004004.html윤석금 회장, 2세에 무조건 代물림 않겠다더니…이혜운 기자입력 : 2014.01.21 03:03[웅진그룹 법정관리 졸업 앞두고 보유주식 전량 두 아들에 넘겨]두 아들 경영 수업 착착 - 장남 2008년 코웨이 대리 입사해마다 승진, 현재 경영전략실장… 3월 주총서 등기이사 선임 예정차남은 2009년 씽크빅 입사, 현재 케미칼 경영기획실장웅진 "지금은 능력 검증과정""2세라고 해서 무조건 대물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윤석금웅진그룹회장이 2000년대 중후반까지 언론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반복해 강조한 말이다. 백과사전 외판원으로 시작해 재계 31위의 기업.......

출 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1316012602358&outlink=1윤석금 웅진 회장 "잘모르는 사업해 물의를…""사업욕심에 모르는 영역까지 확장…죄송하다" 첫 공판서 혐의 대부분 부인머니투데이김훈남 기자|입력: 2014.01.13 16:06이미지 크게보기윤석금 웅진 회장이 13일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뉴스11200억원대 CP(기업어음)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금 웅진 회장(69·사진)이 "태양광, 건설 사업 등 잘 모르는 영역까지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했다"며 법정에서 밝혔다.윤 회장은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김종호)의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출 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5/2014011502858.html웅진폴리실리콘 공장 경매 난항에 채권자들 7600억원 손실강도원 기자입력 : 2014.01.15 16:14 | 수정 : 2014.01.15 17:36웅진폴리실리콘 상주 공장이 법원경매에서 새 주인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등 채권자들은 총 7600억원의 손실을 입게됐다.15일 부동산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웅진폴리실리콘 경북 상주시 청리면 소재 공장은 15일 상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또 유찰됐다. 지난해 10월 15일 첫 경매가 시작된 이후 4번째다.▲웅진실리폴리콘 공장 모습/조선일보 DB경매에서 계속 유찰되면서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의 가격은 감.......

출 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626536&cloc=rss%7Cnews%7Ceconomy부의 대물림인가 경영정상화 일환인가[CBS노컷]입력 2014.01.13 14:27윤석금과 두 아들, 그리고 경영권 승계[CBSi The Scoop 박용선 기자]윤석금 웅진 회장의 두 아들(윤형덕ㆍ윤새봄 실장)이 그룹 지주사인 웅진홀딩스 최대주주에 올랐다. '웅진가家 2세 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르다는 시각이다. 지분(재산)은 넘겨받았지만 아직 두 형제의 직책은 실장(부장)이다. 그룹 전체를 콘트롤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웅진의 경영권 승계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웅진가家 2세와 관련 그룹 내에 알려진 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