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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전략 창고

IT 기업 전략의 모든 것!
블로그"윤의 전략 창고"에 대한 검색결과242건
  • [비공개] 광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바야흐로 광고의 시대다. 눈길이 가는 곳이라면 그곳에는 광고가 있다. 이렇게 넘치는 광고 속에 소비자는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소비자를 달래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이 광고를 보지 않고 소비자의 소비에 도달하게 하는 것과 광고를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다. 광고를 보지 않고 소비자의 소비에 도달하는 길은 인공지능 서비스가 담당하고 있다. 필요할 것 같은 것들을 보여주어 당신과 관계된 이야기라고 인정받는 것이다. 이것은 논리와 기술적인 배경이 크다. 그렇다면 광고를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어떨까? 즐겁게 그리고 흐름에 맞는 광고를 하는 것이다. [DMC] 2016년,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pdf보고서에서는 다양한 형식을 말하고 있다. 동영상은 기본이고 웹툰도 있다. 그렇기에 형식을 ..
    윤의 전략 창고|2016-02-15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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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재활 훈련에 들어간 카카오 스토리 - 내키스와 딱지

    카카오는 다음과 합병 이후 많은 것을 정리했고 다시 만들고 있다. 그 와중에 카카오 스토리는 조금 애매한 위치였다. 메신저로서 확고한 위치에 있는 카카오톡과는 다른 SNS이기에 쉽게 정리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아닌 커뮤니티의 기능을 가진 서비스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확고한 지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용자 간 커뮤니티 서비스라는 목적에 자사의 정보 채널을 밀어 넣고 광고 페이지를 노출하는 끼워 팔기를 감행함으로써 UX에 손상을 가져오는 행위를 서슴없이 시도했다. 이런 서비스가 성장할 리는 없지 않은가?- 관련 글서비스에 대한 이별을 준비하는가? - 카카오 스토리(링크)본격적인 웹으로의 진입 - 카카오 스토리(링크)그런데 최근 카카오 스토리에 두 가지 서비스가..
    윤의 전략 창고|2016-02-01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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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포드패스는 왜 태어났을까?

    - 관련 기사[디트로이트모터쇼] 포드자동차, 서비스 플랫폼 포드패스 선봬(링크)[2016북미국제오토쇼]포드, 이동성 혁신 서비스 플랫폼 '포드패스' 공개(링크)[디트로이트모터쇼] 빌 포드 회장 "포드패스로 미래시장 선도"(링크)전통적인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인 포드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자사의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제시했다. 바로 포드패스다. 그런데 재밌게도 포드패스는 자동차 이름이나 디자인 컨셉의 이름이 아니다. 바로 서비스의 이름이다.주차장 검색ㆍ예약, 카쉐어링, 대중교통 이용 등 운송수단에 대한 전반적인 서비스가포드패스에 녹아있다.포드의 고민은 미래의 환경 변화에서 시작된다. 더 빠른 속도, 향상된 연비,더 좋아진 차량 공간, 더 밝은 헤드램프 이런 부분은 포드가 해ruf 가능한 영역에 있고 또한 오랫동안 해왔던 것이..
    윤의 전략 창고|2016-01-26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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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멜론 삼킨 카카오는 어떤 맛일까?

    - 관련 기사'멜론' 삼킨 카카오.. 디지털음반 플랫폼 정조준(링크)[이슈]카카오의 로엔 인수 관전 뽀인뜨(링크)- 관련 글중간 점검에 들어간 다음카카오 - 양자 택일의 함정, 다음뮤직 종료(링크)아이리버의 새로운 도전은 어디서 판가름나는가?(링크)멜론이 포털 다음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인수를 단행했다. 인수 금액은 무려 1.87조다. 이미 카카오는 벅스와 협업하여 카카오 뮤직을 하고 있는 상태. 그럼에도 다시 한 번 조 단위 돈을 투입하여 멜론을 인수했다.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우선 알아야 할 것이 멜론은 멜론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멜론 보다는 이 이름을 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바로 로엔이다(링크). 음악 관련대형 기획사이자 유통사, 음원서비스가 모두 통합된 곳이 바로 로엔이다. 그리고 음원서비스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멜론이..
    윤의 전략 창고|2016-01-25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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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6년 모바일 전망

    2016년 모바일 트렌드 전망.pdf2016년 동안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디지에코의 보고서에서 언급된 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조금 더 적어보고자 한다.1. 애플의 성장세주춤해진 것은 확실하다.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손에 쥐어지는 것이기에 성장세 다음에는 교체수요다. 아이폰 이후 수년간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정책으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 스마트폰 영역에서 성장은 이제 쉽지 않다. 그렇기에 거실을 노려야 했으나하드웨어 장악력은 스마트폰에서만큼 강력하지 못했고 결국 일체형이 아닌 연결형으로 이동했다. 거기에 콘텐츠 강자가 넷플릭스가투입되면서 왜 애플 TV여야 하는가에 대한 설득력은 시간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정말 반전을 원한다면 이제 VR로 파고들어야 하지 않을까? 모두 평면 디스플레이에서 스마트TV를 말할 때 애플이..
    윤의 전략 창고|2016-01-18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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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니콘 D7200

    D80과 함께한 시간이 거의 8년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참 열심히 찍었지만, 점점 일에 밀려 함께하는 시간이 줄었고 오래되면서D80도 저도 나이를 먹어갔습니다. D80은 그동안 셔터와 배터리 덮개를 교환했구요. 얼마 전 친구 돌잔치를 찍으면서 실내 사진 촬영에서 어려움을 느끼면서 나름 다시 한번 사진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D7200을 샀습니다.더 작아지고 좋아진 바디 성능은 정말 발군이더군요. 다만... 플리커 현상은 의외였습니다. D80에서 보지 못한 현상이라 놀랐고 강화된 ISO 기능을 바탕으로 더 빨리 셔터 스피드를 써서 실내 사진을 찍으려던 제 생각이 틀어지니 더 허무했습니다.위 3장은 셔터 100에서 연사입니다. 아래는 셔터 스피드 100보다 더 빠른 상황입니다.이렇게 연사로 찍어도 너무 다른 사진이 나와버리니 성능에 의심되어 AS를 맡겨..
    윤의 전략 창고|2016-01-18 01: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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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대한 IT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시선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자동차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미디어의 관심뿐만은 아니다. 애플은 카플레이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오토로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거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IT 전시회에서 자동차 기업을 보는 것은 더는 낯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미래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에는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는 강력한 두 개의 집단이 주장하고자 하는 부분이 각자의 강점에서 있기 때문이다.스마트폰은 그 형태와 목적, 성능이 하나로 정의될 수 있는 제품이기에 이동통신의 미래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지만, 자동차의 경우는 IT 기업에서 보여주려는 자동차의 미래와 자동차 기업이 보여주려는 미래가 같은 듯하지만 다른 지점이 있다.자율주행특징: 대규모 데이터 실시간 처리 및 운영체제 ..
    윤의 전략 창고|2016-01-04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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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15년 블로그 결산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의 끝이 왔습니다. 2015년 제 블로그의 글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1월HUD - 이제 익숙해져야 할 자동차 기업의 차별화 지점(링크)워싱턴 포스트 다각화의 의문점(링크)IOT, M2M 시대의 포지셔닝 - 소화기와 소방차(링크)서비스에 대한 이별을 준비하는가? - 카카오 스토리(링크)동영상으로 충돌하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싸움(링크)2015 CES의 주인공 - 자동차(링크)2015 CES - 자동차 회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단계(링크)보험, 데이터, 구글(링크)2월페이스북 앳 워크 - 출신에서 오는 성장과 한계의 명확함(링크)웹툰의 발전을 위한 포털의 역할(링크)각기 다른 성격의 스마트 홈 진출 - 애플, 구글, 삼성전자 및 LG전자(링크)콘텐츠 플랫폼에서의 징검다리 - 포털의 새로운 가능성(링크)구글과 우버, 사회의 변화에 대한 미래의 기회비용(링크)모래..
    윤의 전략 창고|2015-12-29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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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T 시대에 활자의 운명 - 카드뉴스의 빛과 그림자

    - 관련 기사카드뉴스 전성시대..모바일에선 대세(링크)2015년은 유난히 카드뉴스가 많이 보였던 것 같다. 카드뉴스는 사실 그렇게 새롭지 않은 형태의 콘텐츠 전달이다. 하지만 새롭지 않다고 해서 그 파급력이 작은 것은 아니다. 카드뉴스는 이미지가 정보를 전달하고 활자가 그 점을 찍는 즉, 뜻을 명확히 하는 구조다. PC보다 훨씬 좁은 공간에서 콘텐츠를 소비해야 하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카드뉴스는 쉽고 간편하며 직관적인 정보 전달을 하는 훌륭한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부작용도 존재한다. 컨텐츠에 대한 소비가 너무나 편하다 보니 이제 활자가 많은 콘텐츠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나오면서 쉬운 형태의 정보 소비만을 찾으려는 경향 발생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카드뉴스의 장점은 쉽고 편하다는 것인데 이 장점은 사용자의 이해력과 상상력..
    윤의 전략 창고|2015-12-28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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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UX와 고객의 Pain point

    나는 음악 듣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종종 일이나 작업할 때도 듣고는 한다. 특히나 AKG의 소리를 좋아하는데 헤드폰 타입의 K450과 이어폰 타입의 K374를 가지고 있다. K450은 주로 집에서 듣고 K374를 가방에 넣고 다니며 듣는다(폼팁을 사용한다).이미 이어폰의 연결하는 부분이 한번 피복이 벗겨진 적이 있어 더 조심히 보관하려고 케이스를 구매하여 저렇게 넣어두고 다닌다. 덕분에 선이 이리저리 꼬여서 단선될 염려는 없지만 의외의 불편함이 생겨났다. 선꼬임이다. 선꼬임으로 인한 단선을 막으려고 케이스에 넣고 다녔는데 이제는 선이 휘어진 말려있는 상태로 있다 보니 마치 스프링을 늘려놓은 것처럼 모양을 기억해서 들을 때마다 선마찰도 일어나고 얼굴이나 목에 닿아 불편해졌다. 그래서 그냥 꼽는 게 아니라 몇 번이고 선마찰이나 얼굴이나 목..
    윤의 전략 창고|2015-12-21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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