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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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안후이성 훙춘 (安徽 宏村)
수채화 같은 마을, 훙춘 중국여행, 중국 비즈니스 출장, 중국 회사 방문, 코디네이팅 cutyok@naver.com +86 15811092942 안후이성 훙춘 (安徽 宏村) 황산인근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죠. 보통 황산과 함께 엮는 코스중의 하나로 서체촌과 홍촌이 있는데..그중 시간상 홍촌만 다녀왔습니다.가을도 아름답다고들 하는데.. 4월초 유채꽃과 매화가 함께 있으니 관광하기에는 4월초가 좋을 듯 하네요. &n.......추천 -
[비공개] 먀오족의 자매절(苗族姊妹节)
먀오 족(苗族,) 중국의 소수민족이다. 중국 남부의 중국인과 같은 민족이다. 주로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라오스, 타이, 베트남)등지에 거주한다. 일부는 미국(27만5,000명), 프랑스(1만5,000명), 프랑스령 기아나(1,500명)에도 거주한다. 먀오족의 역사를 거슬러 내려가 보면, 약 4000년 전 중국의 역사 이전의 시대에 한족이 중국에 들어오기 전 중국의 중부와 남부에는 본래 먀오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한족이 중국에 들어오면서 최초로 먀오족과 접촉하면서 제1차 전쟁을 하였는데 이것이 한족의 영주인 황제와 먀오족의 수장인 치우와의 전쟁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서는 초국이 형성하기도 했는.......추천 -
[비공개] 리자산춘 (李家山村,이가산촌)
황허강변 고대마을 리자산춘 리자산춘 (李家山村,이가산촌) 얼마전 타계한 중국 최고의 현대미술화가인 우관중 선생은 예전에 이곳을 다녀간 후 글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지금 산서성에서 엄청난 발견을 했다. 이곳은 린셴 치커우전 리자산춘 이란 마을이다. 외부에서 보면 마치 황량한 묘지와도 같다. 일단 들어서니 오래되고 중요한 동굴주거지와 고대 촌락이 숨겨져 있다.마치 세상과 담을 쌓은 별천지 같기만 하다. 난 앞으로 이런 마을과 이런 주거지를 그 어디서도 찾지 못할 것이다." &.......추천 -
[비공개] 중국 - 소수민족 투족(土族) 마을
제가 알고 있는 젊은 분들이 중국여행, 중국 출장, 중국 회사 설립, 이벤트, 중국 물품 구입, 등의 코디네이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에게도 하기는 하나 주로 한국 분들을 위한 사업 입니다. +86 15811092942 cutyok@naver.com추천 -
[비공개] 원저우 부호, 170억짜리 초호화 웨딩 카퍼레이드
원저우 부호, 170억짜리 초호화 웨딩 카퍼레이드 "누구?" ▲ 인터넷상에 공개된 원저우 시내 호화 웨딩 카퍼레이드 현장 저장(浙江)성 원저우(温州)에서 중국 부호가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명차 26대를 동원해 웨딩 카퍼레이드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관영 신화(新华)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원저우 지역 포탈사이트에 모 네티즌이 '시가 1억위안(170억원)이 넘는 호화 카퍼레이드'란 제목으로 카퍼레이드 사진들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장식이 달린 롤스로이스,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각종 명차가 도로변에 서 있으며, 주변 시.......추천 -
[비공개] 백청강 미투 친구 했네요...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서 잘 되기를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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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중국의 초콜릿시장
초콜릿은 외국에서 전파되어 들어왔지만 이미 중국 제과소비시장에서 중요한 품종으로 자리잡았다. 초콜릿은 중국에서 1970년대부터 양산되기 시작해 1990년대부터 빠르게 발전했다. 초콜릿시장의 발전잠재력은 엄청나다. 산업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초콜릿의 연간 일인당 소비는 200g 미만으로 선진국의 소비량을 훨씬 밑돌고 있다. 현재 중국의 초콜릿시장은 연평균 12% 이상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시장의 소비잠재력은 무려 200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유럽, 미국의 치열한 경쟁시장에 비해 중국의 초콜릿시장 산업경쟁도는 여전히 낮고 제품종류도 다양하지 못해 그 발전잠재력이 엄청나다. 이에 베이징, 상하이.......추천 -
[비공개]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각광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 향수는 프랑스의 5대 베스트셀러 향수 중 하나로 전통적인 갈리아 특색을 지니고 있다. 그 원산지는 큰 교회당이 있는 프랑스 북부도시인 샤르트르(Chartres)다. 롤리타 향수를 생산한 회사의 CEO는 프랑스 경제에 기여한 공로로 레지옹도뇌르 훈장(Légion d’honneur)을 받았다. 하지만 프랑스 소비자들 중에 롤리타 향수의 배후에 프랑스와 5,500마일 떨어진 한국에 본부를 두고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이라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이는 심사숙고를 거쳐 내린 결정이었다. 1990년에 프랑스시장에 진출한 아모레퍼시픽은 우아한 파리 명품점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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