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황사를 이겨내고, 오늘은 화창히 개인 5월의 둘째날입니다^^ 주말 내내 날씨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날씨가 좋다니~ 즐거운 5월이 시작되려나봐요^^ 5월은 특히, 기념일이 많은 달이라 더욱 즐거운 일들이 많긴 하죠. 이번주만 해도 어린이날, 그리고 일요일 어버이날, 다음주 화요일 석가탄신일, 19일 발명의날, 31일 바다의 날 등등. 그리고 어제도 기념일 중 하나였습니다. 직업능력개발과,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들과 관련된 기념일이었죠~ 바로 이었습니다^^ 이번 근로자의 날이 일요일이었던 만큼, 고용노동부 시상식을 비롯하여 각 기관·기업들은 29일 금요일에 기념행.......

안녕하세요, 4월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직능이입니다^^ 아직 이틀이나 남았지만, 저는 이 이틀이 금방지나가버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지난주에 발표한 본격직능만화 인기투표 결과를 공개할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회차를 Best로 꼽아주셨는데요, 가장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셨던 Best of Best는?! 우선, Best of Best를 발표하기 전에! 특별상을 먼저 발표해야겠죠? 순위권에 오를 만큼의 득표수는 안 되었지만, 굉장히 유익했다.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3회

안녕하세요, 직능이입니다^^ 다들 오늘을 기다리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이 금요일이어서? 내일이 토요일이어서? 일 수도 있지만, 오늘 이번주 월요일에 마감했던 이벤트 결과발표를 하니까요 많은 분들이 본격직능만화에 열정적인 의견을 보여주셨는데요. 아쉽게도 60분만 드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저희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는 사실~ 이번에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은 다음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도록 직능이가 기도하고 있겠습니당! 아래에서 본인의 당첨내역을 확인해보시고요, 당첨되신 분들은 이 아래에 비밀댓글로 이름/연락처/네.......

안녕하세요, 직능이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4월의 이벤트에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내용을 다뤘던 만큼,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추천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 순위를 매김과 동시에 행운의 주인공을 확인하고 있는중입니다^^ 오늘은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쓩 달려왔어요~ 지금 제가 있는 이곳, 이 블로그가 의 내용을 알리는 곳이라는 것, 모두가 알고 계실 거예요. 자신의 능력을 UP 시키기 위해,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신데요. 이런 분들이 귀가 "쫑끗" 세워지실 소식입니다. 직업과 자격에 대해 논의하고, 직업능력을 객관적으로 알려줄 자격.......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달달한 커피같은 이야기를 들고 온 직능이입니다. 요즘은 흔히 '스펙'시대라고들 하죠? 가깝게는 고등학생때부터, 조금 이른 친구들은 초등학생때부터 본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자격증을 따는 등 적극적인 분들이 많아요. 물론, 저 또한 "난 아녜요~!"라고 할 수는 없고요.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작게나마 노력을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면 스펙/능력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바로 '성격/성품'입니다. 는 공식이 취업과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죠. 얼마전 기사를 보니, 2011년 취업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즐거운 월요일,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식사를 마치고, 들어온 길이랍니다. 정말 정확한 배꼽시계를 자랑하는 직능이입니다^^; 특히 주말의 휴식을 취하고 온 뒤라, 그 성능이 UpUp 되어있는데요 주말의 휴식이라고 해도, TV를 보면서 보낸 것이 전부이지만요. 특히 이번 주말은 가족과 채널 쟁탈권을 벌이느라 정작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놓쳤서 아쉬운 휴식이었어요;; 여러분들은 TV를 보실 때 원하는 채널을 딱딱 맞출 수 있는 권한이 있으셨길^^ 그래야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잖아요ㅎㅎ 우리가 이렇게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려면, 해당 채널을 맞춰야 하는 것. 이건 기본이죠?! (리모콘을 확보하면 더 유리.......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직능이가 특별한 이벤트 하나를 소개할까 해서 들고 들어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전에 의 강마에, 기억나시죠? 지휘자였던 주인공, Maestro의 줄임말을 붙여 마에라는 애칭이 붙었었죠.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마에스트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운영하는 특목고, 입니다. Maestro는 이탈리아어, Meister는 독일어. 그러니까 자신의 분야에서 마에스트로(마이스터)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공부하고 있는 곳이죠. 서두가 조금 길었는데요. 마이스터고에서 큰 이벤트를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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