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맛집이 있는지, 어떤 옷들이 유행할지.. 매달 생기는 궁금함들이죠.. 그래서 그런지 서점에 가게되면 잡지 코너에는 꼭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최신 직업, 채용등에 관해서 궁금할 때 어떤 곳에서 정보를 찾아야 할지.. 이럴 때는 무엇을 봐야 할까? 직능이가 알려드리는 요모조모 정보도 있지만, 매달 미리 트렌드를 알려드리는 데에는 잡지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구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인사담당자들이 구독하는 잡지를 읽어보시는 것 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들이 어떤 내용들을 접하고, 어떤 것을 궁금해하는지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의.......

"원효는 더 깊은 공부를 위해 당나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가는 도중 동굴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갈증이 나기에 머리맡의 물을 달게 마셨다. 그러나 아침에 보니 해골에 고인 썩은 물이 아니던가? 모를 때는 달았으나, 알고나니 구역질이 나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더오," 아마 이 이야기를 잘 모르는 분들도, '해골 물' 하면 "아하"하고 무릎을 치실텐데요.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상황도 달리 느껴지는 교훈의 대표명사같은 이야기죠. 제 주변에는 이런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요새 스스로에게 붙인 별명이 "고백" 입.......

"우와~ 동안이시네요!" 요즘 최고의 칭찬이죠? 동안선발대회에 나온 분들은 순식간에 검색어 순위에 올라가고 동안비법은 최고의 토크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는 건,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기에 동안은 치열한 자기관리의 증거가 되기도 하죠~ 그리고 이건 비단 외모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랍니당~ 우리가 직능 블로그에서 토크하는 '일'에 있어서도 동안임을 자랑하는 분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어요ㅋㅋ 고양시의 실버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카페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누구? 홍반장이!! (출처: 제니스엔터테인먼트) 엄정화&김주혁 주연의 이 영화. 보지 않았지만제목을 말하면 '아하'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ㅋ 홍반장, 어디든 출동! (영화 속 장면들) 저는 요즘 우리들 생활이 딱 저 제목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음식을 기다릴 때에도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이뤄지는 Smart Life! 언제 어디서든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찾아보고, 누군가가 필요하면 찾아보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에도 틀림없이 찾아보게 되는것이 &nb.......

Hello~ Everyone! Nice to meet U ^^ 어디서 많이 듣던 문구 아닌가요? 영어공부 시작 첫 단계, 가장 많이 외우게 되는 인사말이죠ㅋ 이만큼 유창하게 얘기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늘 영어라는 이름 앞에 작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문법을 잘 알아도, 단어를 외울만큼 외워도 어색한 미소와 함께 띄엄띄엄 나오는 것이 바로 영어회화죠 귀요미들의 유치원생활! 모 케이블 프로그램의 에 나오는 도윤군입니다. 아이들의 영어수업중에..이때 알레이나양도 영어로 살짝 곤란했던 상황이^^;; 특히, 요즘은 영어인증시험의 강자였던 토익을 제치고.......

 안녕하세요, 여당당 당원 직능이입니다 (농담인 거 아시죠?ㅋ 직능이는남녀차별없이 모두 사랑합니다~) K본부의 장수코너, 을 보면 남하당 대표가 자주 하는 말씀이 있죠? "여자는~, 소는 누가 키워?" 우리가 그 내용을 그저 유머로 넘길 수 있는 것은, 현재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일 겁니다. 우리나라 직업교육, 해외에서는 정말 선진교육이다~라고 인정받고 있는데요. '여성'에 포커스를 맞춘 전문교육을 위한 노력이 있어서 이러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평가에서만 그치지 않고 성과를 나누고 알리기도 하는 우.......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푸른하늘 가르는 조종사가 될거야 ♬ (어린이 직업테파크 키자니아 / 출처: 뉴인터넷신문) 유치원에서부터 불리는 국민가요, 스테디 Song! 다들 아시죠?? 어릴 때는 정말 꿈도 많고, 여러번 바뀌기도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고민들이 현재의 직업을 택하는데 은근한 영향을 끼친 것 같아요~ 어릴 때의 꿈이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엇이 되고 싶다는 소망에 열심히 몰두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의 꿈은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무거운 존재!라고.......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순간이다. (출처: 게티이미지) 단순하지만, 언제나 통하는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성공사례는 바로 이 빠른 순간/선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올해 한국폴리텍 V대학 익산캠퍼스를 졸업한 L씨(30)는 여러번의 학교생활(4년제 대학 2번 중퇴, 국립전문대 졸업) 와중에서도 뚜렷한 미래설계를 이루지 못했던 상황.. 전공에 대한 흥미와 목표의식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여행사에 취직은 했지만, 고민에 빠진 L. 인생의 마지막 선택이라 생각하고 폴리텍 대학에 입학하여치열한 20대의 마지막을 보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