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새싹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고 하죠? 하지만, 이 말은 이제 쪼~오금 수정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될성부른 새싹, 떡잎 부터 키워나가자! 아이의 재능을 빨리 발견하고, 그 재능을 능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발견의 눈'이 중요해지는 거죠~ (지난 '매의눈을 지난자, 인사담당자' 때 나왔던 매의 눈 찬조출연ㅎ)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는 날이 갈 수록 뜨거워지는 듯 합니다! 그만큼 교육의 질과 범위도 점점 수준이 깊어지고 있는 거겠죠? 물론 선행학습이 지나치면 체할 수 있는만큼,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맛보여주는 것! 그래서 단순히 책으로만 할 수 있는 공부가 아.......

안녕하세요, 직능입니다~ 그 동안 오래 기다리고, 이해해 주셨던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아무래도 호흡이 긴 글이다 보니,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그를 통해 선정하다 보니 조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어렵고 긴 과정을 거쳐 선정된 이번 글들! 선정되신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그리고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분들께는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이번 미니 글 공모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직업능력개발, 자기개발, 공정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의견을 갖고 계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

11월, 추운 날씨가 다가오면생각나는 그날? 지금껏 노력한 결실을 보기 위해 달리는 그날? 이제 다음주 목요일(11월 10일)이라는 바로 그날? 아마, 다음주 목요일이라는 대목에서정답을 짐작한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바로, 2012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정답! 대학진학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날만큼 떨리는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꿈을 향한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한 날이기도 하죠. 저는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미래의 자신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직업능력개발과 수능준비과정이 비슷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계를 만났을 때, 좌절하기보다는 즐.......

안녕하세요, 직능입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직장인의 요일별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표정만으로도 해당요일의 상황이 파악되기 때문에 다들 공감하고 있는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모아본 오늘-수요일의 표정!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출처: 인천시민오케스트라,프런티어타임즈,카페아가시) 월요일, 화요일부터 진행된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쁜 와중이지만 이제 곧 다가올 주말에 기분좋은 미소를 짓는(아가버전)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지금 내 표정은 어떤지 살펴보시고 앞으로 다가올 주말을 생각하며 살며시 미소지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위의 아기 표정처럼 우리 경제 표정도.......

안녕하세요~ 직능입니다~ 11월의 첫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바쁘지만 알찼던 하루 보내셨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한달의 첫번째 날을 달리고 났을 때, 자동차의 시동을 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잘 달리기 위해서, 첫 시동이 잘 걸려줘야 앞으로의 행로가 추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 여러분께 멋진 첫 시동이 걸린 날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동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연관단어, 바로 자동차! 과거에도 많았지만, 꾸준히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국토해양부에서 나온 보도자료를 보니, 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1837.......

다소 쾌청하고(?) 따뜻한 햇볕을 느끼며, 맞이한 11월의 첫날! 2011년도 어느새 10번의 달을 보낸 것을 생각하니 새삼 감개무량해지는 직능입니다. 작년처럼 올해에도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과 접하고 또 세상을 공부해나가고 있는데요. 매달 다짐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그리고 또 매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관찰하고 좋은 정보를 뽑아서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1월은 가을의 마무리이자, 겨울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농경사회에서는, 한해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다음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했죠. 산업의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현재에도 이는 변함없는 듯 합니다. .......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 수록 향기롭다" Friends and wines improve with age. 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로 인사드리는 직능입니다^^ 친구는 오래 사귈수록 우정이 두터워지고, 와인은 오래될 수록 그 풍미가 더해진다고 하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고, 새로운 트랜드가 대화의 소재가 되는 요즘. 여전히 세월이 가져다주는 묵직한 무게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게는 '경험'이라는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죠. 특히 직업의 세계에서는 오랜 시간, 이 분야에서 종사하면서 노하우를 익히고 장점을 구축해온 분들이 계셔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퇴직'이라는 이름 아래, 이 노하우가 지속되고 발.......

안녕하세요, 직능입니다^^ 화창한 월요일 맞이하셨는지요? 오늘은 이벤트 1에 대한 문의가 많아져서 정식으로 공지를 드리고자 인사드립니다. 신속히 발표를 드려야 하나, 조금 더 세밀하게 글을 살펴보고 말씀올리고자 하는 마음에 발표가 조금 지연될 듯합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발표일을 재공지드립니다. 2011.11.4(금) 조금이라도 신중히, 좋은 글을 선정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마음이오니,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직능 블로그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