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음에 놀랍습니다. 법을 좀 아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무리한 기소장 이라고 하는데 이를 문제삼는 기자를 찾아보기 힘든것은 국민슬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본인 역시 법치주의를 지지합니다. 한나라안에서 벌어지는 소모적인 검찰발 정쟁에 참 많은 시민들이 희생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반지성주의를 혐오하며, 사회적 갈등비용을 치루고 있으니 반드시 언론개혁 검찰개혁이라는 소기의 성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응원해 봅니다. 특히나, 그간 기록을 근거삼은 #기레기백서 를 통하여 언론유감이 더이상 사회 전반을 흔들지 못하도록 그 기레기들이 박멸될 수 있도록 법에 따라.......

#정경심공판 #고양이뉴스YouTube에서 '정경심 교수님 공판 보고 왔습니다' 보기https://youtu.be/D8XXqqr5kWMㆍㆍ

#검찰중립화 vs #민주적통제두달여간 조국정국을 되짚어보면 참 가관도 아니다. 그 깊숙한 속내를 언론지상으로 확인한다면 아마도 「상식과 관행과의 대혈투」 라고 규정하고싶다. 아직도 여전히 개 쌈박질이 한창 진행중이다. 민주제하에 "민주적 통제"는 당연한 진리 아니겠는가? 조국은 일반상식을 논하며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는 충실한 메신저 역할을 자임하였고 평상시 상아탑에서 그 상식을 논하던 법학교수였다. 이의 반대편에서 "검찰중립화" 이라는 사멸직전 관행을 온몸으로 지키고있는 자가 바로 석열이다. 눈물겹게도 준엄한 역사 앞에 가소롭게시리 썩은 칼자루를 마구 휘두러고 있다. 비록 윤청 아니.......

【 희망의 이유 】#우리가조국이다 #검찰개혁 #국회개혁#인생만사 #사필귀정페친들, 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냐면 법을 집행한다는 핑계로 세상에 악을 퍼뜨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사람을 심판한다는 건 그 심판하는 사람의 한계로 또 다른 죄를 짓게 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왔어. 판사가 형사법정에서 엄숙하게 선고를 내리지만, 그 이면의 풍경으로서 내가 아는 건 이래. 어느 판사가 자신의 판결들에서 어떤 경향성을 생각해 내. 자백을 하는 사람에게는 형을 낮추고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개전의 정이 없다고 형을 높이는 게 맞지. 이 판사는 “이렇게 강력하게 부인하는 걸 보면 혹시 정말 죄를 저지르지 않은 게 아닐까”.......

【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임사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법부무장관직을 내려놓습니다.검찰개혁은 학자와 지식인으로서 제 필생의 사명이었고, 오랫 동안 고민하고 추구해왔던 목표였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원 리에 기초한 수사구조 개혁",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 등은 오랜 소신이었습니다.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서 또 법무부 장관으로서 지난 2년 반 전력질주 해왔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국민들께 너무도 죄송스러웠습니다. 특히 상처받은 젊은이들에 게 정말 미안합니다.가족 수사로 인하여 국.......

#검찰개혁 #거악일소 #누가반대하나?역사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해석하는게 한계가 있기마련이다. 관심있는 국민들아, 이참에 대한민국 검찰의 역사를 빠르게 한번 훑어보자.독재권력의 하수인으로 차곡차곡 자기 잇권을 챙겨온 민주화 시대의 독버섯을 제거하고자 시민연합군이 앞장서고 있다. 검찰개혁 서초집회를 경시하는 철부지 얼간이 역맹들이 언론에서 광범위한 발언권을 가진 한국사회는 참 아이러니 하다. 그들의 명분은 짤막하게 "조국 반대" 라고 외친다. 상머슴이 아닐 수 없으며 진정한 유권자 라고 보기 힘들다. 어이없게 도둑이 몽둥이를 들었다. 주객전도 적반하장도 유분수다.혹자는.......

포악스럽고 야만적인 기레기의 역사는 약 일백년전 도쿄에서도 있엇다. 지난밤 하기비스 태풍과 함께 지진이 있었다 한다. 동정어린 시선은 어림없다. 열도대폭망, 일본 몰락을 기대하고 응원해 본다. 더불어, 멈춤없는 개망나니 윤석열검찰을 거부한다. 이제그만 백기들고 투항하라.#기레기백서 #반드시처벌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關東大地震 朝鮮人 虐殺事件, 간단히 간토 대학살)은 간토 대지진(1923년) 당시 혼란의 와중에서 일본 민간인과 군경에 의하여 무차별적으로 자행된 조선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대대적인 학살 사건이다. 희생자 수는 약 6,000명 혹은 6,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만명의 희생자가 나왔.......

서초집회의 아우성을 못 마땅해 하는 얼치기 몇몇 서초구민들이 국회에서 한말씀 하신것 같다.ㅎㅎ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애들 공부하는데 방해되니 집회를 멈추거나 광화문으로 가라." 언감생심, 도저히 민의의 전당에서 나올 수 없는 얼척없고 어이없는 허무맹랑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님비NIMBY족을 떠나 공감불가 DNA를 간직한 섬나라 외지인이 분명하다. 지 꼬라즤 생긴 대로 논다 라는 속담이 틀리지 않았다. 더덕더덕 욕심보를 떠나 사회공감을 통한 번영동행 사회발전에는 관심이 없다는거고, 그저 "이대로 쭉"을 외치는 얼간 맹꽁이 같다. 물론 부분적으론 인정한다. 너희들의 안락함은 사회구조적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