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그래서 오늘의 블로그씨 주제는2015년은 나에게 어떤 해였나요? 입니다ㅎㅎ 2015년은 작년과 비교하면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의미있게 보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끝을 맞아 허무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봐요~~ 다가올 2016년, 더 의미있게 열심히 살고싶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무엇을 주고 받을까요?추천을 받고싶은 블로그씨~~^^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인데요선물을 받기보다는 주로 주는 입장이 되었네요ㅎㅎ 대상에 따라 선물이 달라지겠지만어린아이들에게는 장난감이 최고일 텐데요~~ 그 외엔 현찰이 최고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성을 담은 선물이라면그 어떤 선물이라도 참 고마울 것 같아요!

저에게 잃어버리고 싶지않은 중요한 물건은 역시 휴대폰인데요~~ 잘 잃어버리는 타입도 아니지만한번 사용하면 기본이 3년 정도는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약정기간도 채워야해서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 물건이에요ㅎㅎ

오늘은 행복지수에 대한 이야기네요~~안그래도 요즘 많이 생각해보는 주제인데요^^; 행복하지않다고 느낄수록삶은 더 힘들어지기 마련이죠ㅠㅠ 그래서 나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은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과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잘 해소하는 방법이에요ㅎㅎ

금요일 블로그씨 주제 마음에 드네요~~ 스마트폰 배경화면과 고른 이유!!제 스마트폰 배경화면은 눈사람인데요ㅎㅎ 요즘 고온현상 때문에 날씨도 따뜻한 편이고눈이 잘 안온다는데ㅠㅠ 그래도 이제는 겨울이니까 겨울 느낌이 나는 사진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블로그씨가 나를 위로해주는 음식에 대해 물어보네요~~ 먹는 즐거움을 모르는 분들도 있던데저는 워낙 (좋아하는 것만) 잘먹다보니ㅋㅋㅋ 여러 가지 음식이 있는 것 같아서딱 한가지만 뽑기각 어려운데요ㅎㅎ 그래도 역시 초콜릿이죠~~클스마쓰에 산타 초콜릿 누가 주면 좋겠어요^^ㅋ

오늘은 공감이 가면서 조금 생각을 해볼법한 주제인데요~~ 지금 우리에게 이웃사촌은 누구인가? 아무래도 예전보다 확실히 지금은 이웃들간에 정이 없고 삭막해진건 사실인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ㅠㅠ 그러다보니 친하게 지내는 주변지인이나온라인으로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이 이웃사촌이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 5섯살 딸과 함께 잉글리쉬에그 강서센터에서 주최하는 트레이시파티에 다녀왔어요~ 지난번 트레이시 파티는 목동에서 다른 센터들과 동시에 진행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잉글리쉬에그 강서센터 단독으로 공연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이번 파티는 표를 구입해서 올 수 있는 것이 아닌 초대를 통해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트레이시 & 닥터 사운드의 사운드 어드벤처 잉글리쉬에그 트레이시파티의 뮤지컬 공연~!! 2층에 엘리베이터르 타고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현수막의 사진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면 꼭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