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팀 팀장 황유진입니다 :)) 벌써 8월 셋째 주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하지만 그만큼 가을호를 선보일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동시에 설레는 맘도 가득합니다 허허

저희 마케팅팀은 여름호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브랜딩 연구소 페이지를 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실제 대홍기획/제일기획 공모전에서 취하는 순서대로 ‘상황분석 - 문제도출 - 타겟분석 - 인사이트 - 컨셉’ 형식으로 브랜드 연구소 페이지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브랜드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저희 팀은 틱톡, 스레드, 칠성사이다, 여기어때, 스파오, 피자헛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최종으로 선택됐는지는 여름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요즘 ‘OO코어’가 10~20대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OO코어’는 ‘OO스타일’이라는 뜻으로, 특정 스타일에 놈코어(Normcore)에서의 ‘코어’라는 접미사를 사용하여 패션 용어로써 붐이 되고 있습니다. 놈코어(Nomcore)는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로 평범하다는 의미인 노멀(Normal)과 핵심이란 뜻의 하드코어(hardcore)의 합성어입니다. 평범함을 추구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이 열풍인 가운데 요즘 주목받는 ‘OO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편안함과 힙함을 모두 챙기다, 블록코어 블록코어 룩은 축구, 야구, 농구 등 스포츠 유니폼 스타일의 저지 티셔츠를 일상생활에서 입는 패션을 말합니다. 블록(bloke)은.......

여러분은 ‘가을’ 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단풍’을 떠올리실 것 같아요. 저희 콤마가 단풍 명소, 그리고 그 명소의 2023년 단풍 시기를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1. 지리산 국립공원 단풍 시기: 10/9~ 등산의 계절, 가을에 이미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지리산! 지리산은 단풍이 지는 9월에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공간이죠. 지리산 국립공원은 산책로, 등산로 관리가 잘 되어있어 표지판을 확인하며 등산하기 수월합니다. 보통 단풍 감상을 목적으로 한 2-3시간 소요의 간단한 코스로는 ‘성삼재 휴게소’에서 ‘노고단’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미 관광지로 많이 발전된 지리산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이 잘 정.......

안녕하세요! 이번주 주간일지 작성자 윤채원입니다 :) 이번주 저는 트렌드 맛보기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요즘에는 셀카를 잘 안 찍는 사람도, 여럿이서 만나는 모임에서 필수적으로 사진을 찍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인생네컷을 시작으로, 포토그레이, 포토시그니처, 포토이즘 등등 브랜드들이 너무 많아서 다 기억도 안 날 정도 인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23 가을호 에디터팀의 이수빈입니다. 이번주는 콤마 스케 줄로 다소 바빴던 것 같습니다. 에디터스픽과 3차 기사 아이템 회의, 주간 일기 준비 등등을 해야했기 때문이죠..ᄒᄒ 그래도 제 글을 읽고 정성스레 피드백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늘 감사함을 느끼며 작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 다. 혼자서 글 쓸 때보다 능률이 오르는 기분이랄까요!? 저는 3차 기사 아이템으로 비연애주의와 청년 실업급여 문제를 준비했는데 요. 20대의 관심사를 생각하다보니 이런 아이템이 떠올랐는데, 자료조사하 면서 어떤 아이템을 고르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건 방금 피드백 반영해서 완성한 에디터스픽! 수강 신청 문제에 대한 내 용인.......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입니다 ☺️ 8월 8일 무더운 날씨로 입추를 맞이하였는데요. 날씨가 곧 선선해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30도가 넘는 폭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가을이 머지않아 우리 곁으로 올 거라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입니다

수강 신청, 결전의 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한 학기의 수업 환경이 결정되기 때문에, 노심초사하며 모니터만 뚫어지게 쳐다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텐데요. 한 번 실수라도 했다간, 수백만원대의 등록금을 지불하고서도 듣고 싶은 수업은 고사하고 전공 수업조차 들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모두 같은 등록금을 내는데 단 한 번의 순간으로 한 학기의 환경이 결정되는 것이 정당할까요? 수강 신청 시스템의 문제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수강 신청에 실패했을 때의 손해는 오로지 학생들이 감내해야 합니다. 수강 신청 문제 해결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