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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ditor’s Pick] 패션쇼에서 모든 모델이 넘어졌다는 것이 ..
에디터 김수민 해마다 선보이는 패션쇼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더불어 디자이너의 독창성, 창의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런웨이를 이끄는 모델들에만 초점이 맞춰져 패션쇼를 진행했지만, 이제는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 연출 등 쇼를 구성하는 부가적인 요소들에도 신경을 쓰며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이처럼 많은 패션쇼에서 브랜드의 개성을 드러내는 ‘새로움’을 보여주지만 왜 유독 아바바브는 논란의 중심에 서있을까요? AVAVAV의 2023 S/S 패션쇼는 완전히 망친 쇼입니다. 모든 모델이 넘어지고, 미끄러졌기 때문이죠. 심지어 쇼 마지막에는 관객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등장했던 디렉터 본인도 넘어졌습니다. 알고 보.......추천 -
[비공개] [Marketer's Pick] 생성형 AI, 나의 색다른 모습을 알..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입니다! 최근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다양한 프로필 사진을 제작하는 방식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추천 -
[비공개] [Marketer's Pick] 생성형 AI, 나의 색다른 모습을 알..
안녕하세요, 콤마매거진입니다! 최근 생성형 AI를 이용해서 다양한 프로필 사진을 제작하는 방식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마케팅팀 김은미(11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겨울호부터 콤마어로 함께하게 된 마케팅팀 신입 부원 김은미입니다 :-) 10월 29일 일요일 10시, 홍대 ‘cafe 345’에서 마케팅팀 대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겨울호에 들어갈 브랜드 연구소 페이지 구성과 쉬어가기 페이지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은 30분 일찍 도착해 각자 조사한 브랜드 내용을 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리브랜딩 방향에 대해 엄청 열심히 고민해 보면서 흥미로운 의견이 나오면 눈이 초롱초롱하더라고요.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에디터팀 이수빈 (11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이수빈입니다! 이번주는 1차 기사에 대한 피드백 후 수정본을 업로드하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다들 세심하게 글의 흐름이나 문장 구성을 봐주셔서 밀도 있는 1차 기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차 기사 아이템에 대한 피드백도 있었는데요. 2차 기사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한 스페셜 기사를 쓰는 만큼 다들 주제 선정에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늘 완성도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에디터팀 파이팅!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디자인팀 팀원 박민주(11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이번 주 주간 일기를 맡은 디자인팀 박민주입니다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마케팅팀 김은미(11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겨울호부터 콤마어로 함께하게 된 마케팅팀 신입 부원 김은미입니다 :-) 10월 29일 일요일 10시, 홍대 ‘cafe 345’에서 마케팅팀 대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겨울호에 들어갈 브랜드 연구소 페이지 구성과 쉬어가기 페이지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은 30분 일찍 도착해 각자 조사한 브랜드 내용을 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리브랜딩 방향에 대해 엄청 열심히 고민해 보면서 흥미로운 의견이 나오면 눈이 초롱초롱하더라고요.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 에디터팀 이수빈 (11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에디터팀 이수빈입니다! 이번주는 1차 기사에 대한 피드백 후 수정본을 업로드하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다들 세심하게 글의 흐름이나 문장 구성을 봐주셔서 밀도 있는 1차 기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차 기사 아이템에 대한 피드백도 있었는데요. 2차 기사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한 스페셜 기사를 쓰는 만큼 다들 주제 선정에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늘 완성도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에디터팀 파이팅!추천 -
[비공개] [콤마어의 주간일기]디자인팀 팀원 박민주(11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이번 주 주간 일기를 맡은 디자인팀 박민주입니다추천 -
[비공개] [Editor's Pick] 중국의 김치공정에 맞서는 '김치의 날'
에디터 이다현 논란의 중심인 ‘파오차이(泡菜)’를 아시나요? 중국 쓰촨(四川)성 지역의 절임 채소 음식으로, 소금, 고수 등을 물에 끓여 식힌 즙에 각종 채소를 넣고 절이며, 제조공정에 조미 단계를 추가해 맛을 더합니다. 1차로 배추, 무 등 원료 채소를 소금에 절인 후, 절인 채소에 고춧가루, 마늘 등 다양한 부재료로 양념해 ‘2차 발효시키는’ 김치와 완전히 다른 식품이죠. 하지만 김치의 세계적 지명도가 높아지면서, 중국은 ‘김치의 원조는 중국’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메인미디어센터(MMC)와 미디어 빌리지 식당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한 것에 대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