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과 손질이 간편한 소포장 제품을 찾는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이들 1인가구와 혼술족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통조림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된 연어 통조림 붐에 이어 꼬막, 소라 등 새로운 내용물을 넣거나 특제 레시피로 조리된 프랑스와 일본 프리미엄 통조림 등 통조림 제품들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비상식량으로 여겼던 과거와 다르게 상차림에 바로 올려도 손색없는 요리들이 통조림 캔에 담겨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신증권과 함께 통조림 시장의 변화와 식품기업들의 통조림 신제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쟁식량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6,500억원대 시장으로 변신.......

대신증권이 전하는 매일 아침 주식 시장 핵심요약! - 오늘의 투자포커스에서는 한국 은행주에 대한 전략적 판단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 및 종목 분석에서는 2017년 기업가치의 점진적 회복이 기대되는 '삼성생명'을 분석합니다. - 핵심요약의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자세히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의 '모닝미팅브리프'에서는 위 핵심 요약 외에도 엔진사업 확대를 위한 성장통을 시작한 '한화테크윈', 기저효과로 편안한 실적 그리고 이익체력은 개선중인 '에이블씨엔씨'와 관련된 알찬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12일 대신경제연구소가 2016년 12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접수된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 상장기업의 공시 5,073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공시의 59%인 2,995건이 오후 3시 30분 증시 마감 이후 미뤄진 올빼미 공시였다고 합니다. 기간 중 장 시작 전 공시는 전체 191건인 3.8%에 불과했는데요. 오늘 대신증권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용어인 올빼미 공시의 정의와 기업들이 올빼미 공시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시의 정의! 올빼미 공시란? 주식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소식들을 해당 기업에서 발표하는 공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요. 주식시장에서 공시란 기업의 사업내용.......

주변을 보면 새해를 맞아 취업이나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사회초년생들은 취업 후 첫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본격적인 금융관리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 금융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의 경우, 자칫 잘못된 금융 습관을 들이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금융 상품을 선택하게 되면 신용등급이 떨어지거나 가입한 상품을 중도해지해야 하는 등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첫 월급부터 제대로 된 금융관리 기술이 필요하겠죠? 오늘은 대신증권과 함께 사회초년생이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 꼭 챙겨둬야 할 기본적인 금융 꿀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 신용등급 확인 방법.......

대신증권이 전하는 매일 아침 주식 시장 핵심요약! - 오늘의 기업 및 종목 분석에서는 아직은 기다릴 필요가 있는 '한세실업'을 분석합니다. - 핵심요약의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자세히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의 '모닝미팅브리프'에서는 위 핵심 요약 외에도 낮아지는 중국 실적 눈높이와 불리한 환율의 영향을 받는 '한온시스템', 배당은 다소 아쉽지만 5년만에 본사 매출액이 성장한 '두산중공업', 중장기 비전을 위한 도전 및 성장통을 보이고 있는 '토니모리'와 관련된 알찬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말입니다. 실제로 요즘은 돈만 있으면 아주 많은 것을 살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갈 수 있는 권리가 50만달러에 거래된 적이 있고, 교도소 수감자가 80달러를 내면 감방을 하룻밤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많은데요. 슈퍼스타K 시즌6 우승자 김필은 "우승 상금 5억원은 아주 큰 돈이지만 그것보다 '역대 가장 좋은 무대'라는 평가가 나는 더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야구선수 배영수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도 물론 좋다. 하지만 나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말했죠. 돈이면 다 된다! VS 돈이 전부는 아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부유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금수저로 낳지는 못했지만 금보다 더 귀하게 키웠으니, 내 아이만큼은 더 넓은 세상에서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라죠. 그래서 자녀의 성공을 위해 사교육비를 아끼지 않고, 부모의 노후보다 자녀의 미래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 우리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자산은 '부의 크기'가 아닌 '부를 지배하는 능력' 아닐까요? 부유한 집안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또 다시 부를 세습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배운 경제관념을 발판 삼아 부를 축적하는 속도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기 경제교육의 기회는 어느 부모에게나 평등하게.......

대신증권이 전하는 매일 아침 주식 시장 핵심요약! - 오늘의 기업 및 종목 분석에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한 '두산인프라코어'를 분석합니다. - 핵심요약의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자세히보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