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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664건
  • [비공개] 모든 것은 변신한다! 냄새가 없어지는 과정을 재치있게 표현한 페브리즈..

    쓰레기차가 있습니다. 쓰레기 냄새가 배겨서 사용하지 않을때도 악취가 진동을 하죠.그런데 쓰레기차가 갑자기 뒤바뀝니다.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처럼요. 변신 끝에는 극히 평범한 냄새가 베일 것 같지 않은 차로 변신합니다.페브리즈가 차내 악취를 제거하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누가 말하길 광고는 보조카피가 없으면 좋고, 헤드라인이 없으면 좋고, 이미지 하나만 있으면 최고로 좋다가 했던가요?이 광고가 그 예시와 딱 어울립니다. 이미지 하나만으로 메세지가 충분히 연상됩니다. Advertising Agency: DLC, Puerto RicoExecutive Creative Director: Rafael SepúlvedaCopywriters: Gabriel Ríos, Daniel RomanAr.......
    제목없음|2015-12-14 10: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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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간단한 레이아웃으로 치실의 효능을 재밌게 표현한 Condor 치실의 ..

    Get rid of it.(제거합니다) 세 광고 모두 정렬된 것과 안어울리는 뭔가가 끼어있습니다.양 사이엔 늑대, 빌딩엔 킹콩?, 서핑보드엔 상어 모두 눈엣가시가 되고, 불편한 것들이죠...양과 빌딩, 서핑보드가 나열된 것을 치아라고 한다면늑대, 킹콩, 상어는 이 사이에 낀 이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물질을 Codor 치실이 꺼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 OpusMúltipla, Curitiba, BrazilExecutive Creative Director: Renato CavalherCreative Director: Flávia RennóArt Director: Luis BacellarCopywriter: Cesar NodaAccount Manager: Letícia BalbinotiPublished: February 2014
    제목없음|2015-12-13 07: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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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섬유유연제의 효능을 기발하게 표현한 Bombril의 광고 - Bomb..

    As soft as it gets(쓸 수록 더 부드러워집니다) 침대에 깊숙히 뭔가 파묻혀 있군요. 아마 눕다가 그렇게 된 걸로 보입니다.Bombril Mon Bijou 섬유유연제가 침대를 너무 부드럽게 만들었는지 그대로 침대 속에 빠졌나 봅니다. Advertising Agency: DPZ Propaganda, São Paulo, BrazilCreative Directors: Francesc Petit, Fernando Rodrigues, Diego Zaragoza, Rafael UrenhaArt Director: Cauê GottardiCopywriter: Gabriel DuartePhotographer: Leandro ViannaArt Buyers: Sophie D. Lanes, Carolina RodriguesPublished: April 2011
    제목없음|2015-12-13 07:3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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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잡스같은 통찰력의 거장을 키워낸 인문학 독서 - 김병완,

    "우리나라는 인문(人文)이 부족하다." 말그대로다. 사람이 되기위한 문을 열기위해 필요한 시간도 노력도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교육량은 OECD 국가들 중에서 상위권인데 비해 인성은 그만큼 성장하지 않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많은 기업들이 인문 대신 이과의 학생을 선별하고, 흔히 '문과'는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이 가는 그룹'이라며 천대받기도 한다.사회적으로 인문을 멸시하는 나라와 그 지도자층들이 통찰력이 부족한 이유도 인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식광 워렌 버핏은 통계학보다 철학, 역사와 같은 과목이 지금의 통찰력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했으며,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도 그가 만든 디자인들은 인문학을 배웠.......
    제목없음|2015-12-12 11: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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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모든 한 대는 당신의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TOBACCO)..

    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라이터 대신 성냥을 많이 씁니다. Every strike could be your last.(모든 한 대는 당신의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성냥에 황을 비비는 부분에 폐, 뇌, 심장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모든 담배는 한 대를 피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생명의 위협을 줄 수 있다는 메세지입니다. Advertising Agency: Nabaroski, Cairo, EgyptCreative / Senior Art Director: Mohamed NabarawyCopywriter: Shahir Serry
    제목없음|2015-12-12 10: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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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장기기증은 곧 제 2의 삶을 뜻한다. 심플한 국가 장기 기증의 날 광..

    남자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것 싶더니 갑자기 전혀 다른 여자아이가 끝에 서있습니다. 장기기증을 함으로써 기부자와 받는 사람 모두 제 2의 삶을 산다는INAT : 국가 장기 기증의 날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Nasta Ogilvy, Paraguay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Sergio SevegaArt Director: Sam GriffithIllustration: Marcelo CarrerasAccount Executive: Janeth PolancoAditional credits: Alejandra Vázquez
    제목없음|2015-12-12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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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착시현상을 이용하여 이미지만으로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인터렉티브형 인..

    "검은 점이 몇 개나 보이나요?" 착시 효과를 사용하여 아스피린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광고입니다.보조의 카피가 필요없이 제품과 소재만을 사용한 심플하고, 기발한 광고입니다. Advertising School: Miami Ad School, New York, USAArt Directors: Carl Larsson, Jennifer Garcia
    제목없음|2015-12-12 09:3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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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마즈의 계열사 애완견 사료 전문 'Pedigree'의 심플하고 기발한..

    애완견 사료 전문 Pedigree의 광고입니다.주인은 마치 사료를 조이스틱 다루듯이 손에 쥐고 있고,개는 마치 주인이 조작하는대로 움직이는 것 같은 심플한 비주얼입니다. Advertising Agency: AlmapBBDO, BrazilChief Creative Officer: Marcello SerpaExecutive Creative Director: Luiz SanchesCreative Directors: Bruno Prosperi, Renato SimõesArt Director: Ronaldo FonsecaPhotographer: Peu CamposArt Buyer: Teresa SettiAccount Vice President: Fernanda AntonelliAccount Director: Ricardo TaunayAccount Supervisor: Italo VetorazzoMedia: Flávio de Pauw, Fábio Cruz, Juliana Mello, Carolina Pimentel
    제목없음|2015-12-12 08: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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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운전 중 실수할 일이 없다. 차의 라이트 기능을 재치있게 표현한 Me..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이런 광고를 선보였네요.크리스마스 전구를 몸에 칭칭 감은 덕분에 야밤에도 실수 할 일이 없다는메르세데스 벤츠 라이트의 효능 광고입니다. Advertising School: Miami Ad School Europe, Hamburg, GermanyArt Director / Copywriter: Alexandra SeidlPublished: December 2015
    제목없음|2015-12-12 08: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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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리에이티브_WWF

    약 100여개의 국가에서 자연환경보전 활동을 벌이는 WWF(세계자연기금)의기발한 광고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제가 '환경 보전'인 만큼 딱딱한 주제를 얼마만큼의 센스와비주얼로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판다라면 더 아껴줄건까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뿐만 아니라참치남획같은 일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메세지입니다. 환경보전이란게 흔히 대단한 일들 같지만먼저 주위의 작은 생명부터 지키는 게 관건이겠죠? - "기부를 하면 숲뿐만 아니라 875000종의 동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군데군데 보이는 동물들이 보이시나요?숨은그림찾기 같네요. 생태계는 이어져 있으니 그들의 터전인 숲을 구하는 것 만으로도동물.......
    제목없음|2015-12-11 12:0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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