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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파랑의 직업상담] 장난감조립원
현장/탐구/예술(RIA) 내향/감각/사고/인식(ISTP) 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오늘은 매우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 일에 대한 의욕을 잃은 20대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모든 해석은 위의 프로파일을 기준으로 하며, 당사자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세 가지 척도를 찾아내어 최적의 직업군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치 있는 일: 기계관련활동(R) 이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손재주를 타고나셔서 어릴 적부터 기계를 거의 손에 끼고 살다시피 하셨더라구요! 특히 무언가를 조립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셔서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조립을 하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린다 하.......추천 -
[비공개] [컬러마케팅 사례] 아리따움(ARITAUM)
아리따움 (ARITAUM) 전편에서 언급한 에뛰드하우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준다. 로고의 색깔은 에뛰드의 자줏빛 핑크가 아닌 빨강에서부터 온 따뜻한 핑크라는 점도 다르다. 그래서 한층 더 부드럽고 순한 그런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꾸는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보아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름도 비슷하게 변형시킨 감이 있다. 여기에서도 역시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떠오르게끔 하도록 말이다. 다이나믹 듀오와 바비킴이 부른 곡을 뮤직비디오 CF로 활용하여 위와 같이 4인 4색의 모델을 내세운 바.......추천 -
[비공개] [컬러마케팅 사례] 에뛰드하우스(ETUDE HOUSE)
에뛰드하우스 (ETUDE HOUSE) 핑크핑크 러블리의 대명사 10대 소녀의 상큼함을 표현하는 이들의 느낌으로부터 핑크빛 미래가 상상되지 않는가?! 심볼 마크는 위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소녀의 달콤한 꿈과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동경을 형상화하였고 삶의 반짝이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 소녀의 꿈을 담아 순수하고 사랑에 대한 동경을 담아냈다. 자줏빛 핑크로부터 온 이 색은 원색에 가까운 밝은 톤으로 추정된다. 대체로 밝은 톤의 핑크 배경하에 비비드한 자주를 포인트를 주고 있다. 여성은 공주처럼 사랑받아야 한다는 프린세스 판타지가 주된 컨셉 여성스럽다는 말이 틀린 것은.......추천 -
[비공개] [기파랑의 직업상담] 인테리어디자이너
예술/사무/현장(ACR) 안녕하세요~ 커리어 컨설턴트 기파랑입니다! 오늘은 수능을 치르고 난 후 학과 결정을 고민하는 재수생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모든 해석은 위의 프로파일을 기준으로 하며, 당사자와의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세 가지 척도를 찾아내어 최적의 직업군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치 있는 일: 미술(A) 이분께서는 어릴 적부터 미술에 대한 남다른 소질이 있어서 늘상 그림을 그리며 살아오고 계시다네요! 또한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미술관도 방문하시는데, 이 모든 활동이 자신을 살아 있게 만드는 매우 보람찬 활동이라고 고백하시더라구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지경 가운.......추천 -
[비공개] [나에게 맞는 색] 검정
- 나에게 맞는 색 - 명칭: 검정 Neutral: 0.5 대담한 단단한 격렬한 장엄한 힘센 현대적 강렬한 날카로운 엄숙한 우아한 현대적 인공적 야무진 역동적 혁신적 활발한추천 -
[비공개] [나에게 맞는 색] 목탄색
- 나에게 맞는 색 - 명칭: 목탄색 Neutral: 2 고전의 장엄한 씩씩한 튼튼한 중후한 이지적 신성한 정식의 냉정한 역동적 현대적 치밀한 품격 있는 엄숙한 행동적추천 -
[비공개] [나에게 맞는 색] 어두운 회색
- 나에게 맞는 색 - 명칭: 어두운 회색 Neutral: 3 고상한 조심스러운 차분한 견실한 엄숙한 합리적 치밀한 문화적 야무진 격조 높은 스마트한 현대적 진보적 기계적추천 -
[비공개] 퍼스널컬러 진단 - 컬러살롱 2탄
앞서 포스팅에서 사촌동생의 이야기를 올렸는데, 이어서 두 번째는 같이 갔던 내 이야기가 되겠다. 아직 퍼스널컬러 진단은 직접적으로 받아본 적은 없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톤을 바로 알고자 같이 해보기로 했다~ 나는 남자니까 화장품이고 메이크업이고 이것저것 복잡한 절차는 없기 때문에 바로 천을 대보기 시작했다. 여긴 이름도 컬러살롱이라고 하니 흡사 미용실에 온 기분이었다. 사촌동생과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천을 대보면서 나에게 맞는 색이 무엇인지 가려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컬러아나님도 나도 동생도 완전 충격을 금할 수 없는 결과가 계속 나왔으니... 지금까지 푸른 계통의 톤을 선호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