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숨이 남아 있는 한 끝없이 달리고 싶다. 평생을 흐르는 물과 같이 역동적으로 살아가고 싶다.

사회/탐구(SI) 가치관: 사회(S) 모험적이고 신체적인 활동을 좋아함생각보다 행동에 흥미를 느낌도구를 가지고 일하는 것을 즐거워함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좋아함 특기: 탐구(I) 과학적이고 호기심이 많음정보 수집, 자료 분석새로운 사실이나 이론을 밝히는 활동을 좋아함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환경을 좋아함 수학교육과에서는 자연현상 및 사회현상을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방법을 가르치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가르치는 것에 소명을 두어야 하겠고수학에 대한 흥미도 높아야 되겠죠.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는창조적인 능력을 습득하도록 합니다. 수학교육론위상수학선형대수집합론교육학개론.......

예술/사회/현장(ASR) 연령: 20대 성별: 여자 전공: 조경학과 직업: 취업준비생 가치 있는 일: 음악/드라마(A) 공연에 참여하거나 공연을 감상하는 것에 대한 흥미 잘하는 일: 교육(S) 학생-선생 간의 밀접한 상호작용에 의한 어린이, 청소년 교육에 대한 흥미 좋아하는 일: 운동경기(R)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흥미 및 팬 또는 참가자로 관람하는 것에 대한 흥미 댄스강사는 사설 학원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춤을 가르치는 직무입니다. 음악적 감수성과 흥이 좋아야 하고 사람들을 잘 다룰 수 있어야겠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안 어울리는 옷을 입고 다닌다는 것은 항상 괴로움을.......

장기적으로 볼 때, 모든 시장은두 마리의 말이 달리는 경주다 삼국지에 보면 초기에는 수많은 군웅이할거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지만 결국에는 소수만이 살아남아삼국 정립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마저도 결국 2위 자리를끊임없이 쟁탈하는 양상을 띤다. 우리나라에는 다당제임에도 불구하고사실 양당제 국가와 별 차이가 없다. 결국엔 두 경쟁자가 살아남아치열하게 경쟁하는 형태로 수렴된다. 그리고 그 경쟁 자체가 대중들로 하여금둘 이외의 존재를 망각하게 만든다. 세상에는 빛과 어둠만이 존재하듯 말이다.

사다리의 어떤 디딤대를 차지하고 있느냐에 따라구사할 전략은 달라진다 소크라테스가 이야기했듯이'네 자신을 알라'는 우리에게 있어매우 중요한 격언임에 틀림없다. 자신을 이상화시키지 말고있는 모습 그대로 거짓없이냉철하게 판단하라는 말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듯이항상 자신이 최초일 수는 없는 법 그렇기에 시장선도자의 존재를 인정하고자신의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뜻하지 않은 반전이 일어나자신이 시장선도자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삼국지의 조조와 유비의 케이스처럼...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은 단어를두 회사가 동시에 소유할 수는 없다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일 순 없듯이사람의 마음엔 두 가지가 공존할 수 없다. 다만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을 택할지갈팡질팡하며 고민하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단순히 유망하다는 이유만으로레드오션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경쟁자들이 넘쳐나는 시장은 병법에서도최하책이라 일컫는 공성전이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경쟁자들을 이길 가능성이 없는 한그곳에는 진출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마케팅에서 가장 강력한 개념은소비자의 기억 속에 하나의 단어를 심고그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날카로운 창이 더 관통을 잘하듯이한 가지 내지 몇 가지에 집중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것을잘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규모만 늘리려는 욕심만 앞서이것저것 다 건드리게 된다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된다. 일단 자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된 후에다른 분야에 뛰어들어야만 파급효과에 힘입어규모가 커지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강력하게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인식의 싸움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생각보다객관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다. 스펙과 성능에 따라 값을 매겨서철저하게 따져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주관적 인식에 따라판단하며 의사 결정을 하고 있다. 이성을 고를 때와 같이 사람들은'제눈에 안경'처럼 세상을 인식한다. 진실이 아닌 환상의 관점이 우선시되며최고라는 개념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따라서 스펙이 어떠하느냐에 상관없이모든 사람에게 좋거나 나쁘게 비춰진단 보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