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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3 교지, 구지, 중지
아군도 공격할 수 있고적군도 올 수 있는 곳을교지(交地)라고 한다. 제후의 땅이 세 나라에 접하고 있어서먼저 이르러 얻으면 천하의 백성들을 모아천하를 얻을 수 있는 곳을 구지(衢地)라고 한다. 적의 영토 깊숙이 쳐들어가서 점령한많은 성읍들이 배후에 있는 곳을 중지(重地)라고 한다. - 파랑 주석 - 교지는 아군도 적군도 진출하기 쉬운교통이 발달한 곳을 지칭한다. 구지는 적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중요한 교두보를 지칭한다. 중지는 적진 깊숙이 들어간 영토를 지칭한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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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 인재상] 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인재상에 대해 알아보자! "보험은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다! 보험회사의 성격에 맞게 비전과 핵심가치를위와 같이 채택하고 있다~~~ 조직도는 위와 같이 구성된다. 사람, 사랑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위와 같은 개성과 가치를 내걸고 있다. 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보험 부문을 관리하고 있다. 대출 분야에도 관여한다~~ 퇴직연금도 책임지고 있고, 펀드도 운용하고 있으며, 신탁까지 활발하게 진행한다~~ 대표 직무로는 영업관리, 상품마케팅, 자산운용,경영지원, 보험심사, IT를 들고 있다.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미래를 창조하는 금융인이라는인재관을 내걸고 있다~~추천 -
[비공개] [기파랑의 직업상담] 인사담당자
진취/사회/사무(ESC) 연령: 20대성별: 여자전공: 행정학과직업: 대학생 가치 있는 일: 조직관리(E) 권위와 권력에 대한 관심 및사람들을 감독하고 조직화시키고지휘하고 지시하는 것에 대한 흥미 잘하는 일: 교육(S) 학생-선생 간의 밀접한 상호작용에 의한어린이, 청소년 교육에 대한 흥미 좋아하는 일: 자료관리(C) 평가와 결정에 필요한 회계, 통계, 수리 등의자료와 정보를 처리하고 다루는 것에 대한 흥미 인사담당자는 조직에 필요한 인원을 확보하고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직무입니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사람을 잘 이끌고 가르칠 수 있어야 되겠죠! 자신에게 맞는 일이 뭔지 몰라서답답해하는 분들을 많이 만.......추천 -
[비공개] [기파랑의 진로상담] 부동산학과
진취/사무(EC) 가치관: 진취(E) 다른 사람을 지도하는 활동경쟁적인 활동에 참여하기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특기: 사무(C) 정확성을 필요로 하는 활동세밀하고 정확한 주의가 요구되는 활동체계적이고 인내심이 있음변화가 적은 환경 부동산학과에서는 경제, 경영, 법 등의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전문지식을 갖춘부동산 분야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변화하는 트렌드를 캐치할 수 있어야 하고수리력과 계산 능력도 함께 필요하죠~ 감정평가, 중개, 관리, 개발, 법률, 조세 등의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학습합니다. 부동산 중개 및 마케팅부동산금융론감정평가이론부동산세제토지정책론 공인.......추천 -
[비공개] 11-2 산지, 경지, 쟁지
제후가 스스로 자기 땅에서 싸우는 것을 산지(散地)라고 한다. 남의 땅으로 들어가도 깊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경지(輕地)라고 이른다. 아군이 얻으면 이롭고 적이 얻으면 또한 이로운 곳을 쟁지(爭地)라고 한다. - 파랑 주석 - 산지는 자국의 영토를 지칭하고경지는 적국의 경계를 지칭하고 쟁지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반드시 얻어야 할 요충지를 지칭한다.추천 -
[비공개] 10-17 앎이 승패를 좌우한다
군사를 잘 아는 사람은 움직이면 망설이지 않고군사를 일으켜도 궁지에 몰리는 일이 없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그를 알고 나를 알면 승리는 곧 위태롭지 않고하늘을 알고 땅을 알면 승리는 곧 완전할 수 있다." - 파랑 주석 - 전쟁의 승리는 모든 것에 대해얼마나 아느냐에 달려 있다. 아군을 알고 적군을 알고때를 알고 장소를 안다면 언제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완전한 승리를 거둘 것이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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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문산중/문산제일고 ~ 솔우물 약수터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11월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포근하고 푹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보니 집에서 방콕하기엔 너무나 아까워집 주변 산책을 나갔다~~ 주말 아침, 집 근처는 한산하다. 교통 혼잡이 없다는 것만으로도참 살기 좋은 동네인 듯! 갤러리 겸 카페 아직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가끔씩 지나가며 볼 때마다건물이 참 예쁘단 생각을 한다. 아침에 어딜 그렇게 분주하게들 가시는가~~ 어느덧 추수마저 끝나고 난 뒤이기에푸르고 누렇던 넓은 들판은어느새 텅 빈 공간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또다시 봄이 올 것이고사계절은 순환이 되겠지... 오늘은 날씨도 좋고 시간도 여유로워서나의 모교인 문산중과 문산제일고를간만에 가 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