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중앙회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 운영 사무국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2017년 하반기(7월~12월)를 함께 보낸 "행복한 중기씨" 대학생 블로그 운영진 13기를 모집합니다. 지원기한은 7월 23일 일요일 자정(24시)까지이며, 메일 insik9988@kbiz.or.kr을 통해서만 접수 받습니다. 지원서는 상기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서 파일명: 행복한중기씨블로그운영진13기지원서_이름) 면접 대상자 발표는 7월 24일(월)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7월 25(화) 14:00~18:00까지 중소기업 DMC타워(상암동)에서 진행되는 면접 심사에 참석.......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2기 홍남경입니다. 맨 처음 중기씨 서류 지원에 통과한 후에 면접일 당시, 헐래벌떡 오느라 한겨울에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중소기업 DMC타워로 뛰어 들어갔던 게 어제 일 같은데 벌써 마지막 포스팅을 쓰게 된다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면접 때부터 기억을 더듬어 보면 말할 거리가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일반적인 대외활동 면접이겠거니 생각하고 있던 제게, 면접당일 왔던 문자는 아주 제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주었었죠. 중기씨를 선발 하는데 있어서 영업비밀일까 봐 약간 걱정이 되지만, 언제든지 문제는 바뀔수 있기 때문에!ㅎㅎㅎ 어찌되었든 면접에서 가장 생소하고 머리 아팠던 부분은 이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2기 이선우입니다. 5개월 간의 중기씨 활동이 이렇게 후딱! 지나가버릴 줄은 몰랐는데.. 활동을 마치며 이렇게 소감을 적고 있으니 기분이 정말 이상하네요 ㅠㅠ 13기 지원하실 분들도 이 글을 보실테니, 면접이야기로 시작을 하도록 하겠어요!!! 행복한 중기씨 활동이 저에게는 첫 대외활동이라 첫 면접날 굉장히 떨렸었어요. 1차 서류 합격이 발표된 바로 다음 날 면접을 보았는데... 보통 대외활동 면접이라고 하면 5~10분 사이의 짧은 시간의 인터뷰가 끝이잖아요. 하지만, 중기씨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답니다~! 약 4시간 정도 진행된 면접은 [1분 자기소개] - [팀미션] - [개인면접] 이라는 여러 단계를 거치는.......

중소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애환을 노래한 최초의 중소기업 에세이 "그대가 좋다 (송재희 지음)"의 "존경하는 사장님" 테마에서 노래한 네번째 작품입니다. 천지창조 나는 사장이다 사회를 창조하는 장인이란 말이다 내가 만든 도로 건축 IT제품 가구 옷 먹거리 등등 나날이 신기술 신제품이 쏟아지고 그것들은 나와 주변 그리고 우리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꾼다 사장은 천지에 새로운 피조물을 공급하는 화수분이다

12-06-HN 안녕하세요! 상아, 유승, 태권의 햇님팀입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저희 팀명을 보시기만 해도 더우시겠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저희 햇님팀의 강렬한 열정으로 모두 녹여버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저희 햇님팀의 생각이 듬뿍 담긴 마지막 팀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은 인재육성 중소기업과 그 중 특별한 "휴넷"이라는 색다른 강소기업을 소개해드렸었어요. 이러한 강소기업들이 이처럼 성장하기에 앞서 그 단계에 오기까지, 우리가 흔히 아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이라고 불리는 '발아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오늘 팀 포스팅은 단지 중소기업 뿐만이 아닌 그러한 새.......

안녕하세요! 5개월 간의 행복한 중기씨 운영진으로서 활동을 마친 12기 김태권입니다. 남다른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한 중기씨 운영진을 지원하였고, 지금 중기씨 운영진들과 처음 만난 색다른 면접자리의 기억부터, 엊그제 마지막 수료식의 기억이 벌써부터 생생하게 남네요. 막상 끝난 후 시원섭섭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섭섭한 마음이 큰 지금, 어떤 활동보다도 스스로에게 의미가 컸던 '행복한 중기씨' 운영진으로서의 활동 후기를 남기며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합니다 ㅜㅜ 많은 대학생분들이 스펙을 이유로 참여하는 대외활동과는 다르게 '행복한 중기씨'는 경제의 필수적인 토대인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에 깊게 자리잡은 편견의 뿌.......

몸서리 쳐질정도의 추위가 엄습했던 겨울부터 봄을 거쳐 여름까지 내 1년의 반을 함께했던 중기씨 ... 첫 포스팅을 하면서 머리를 싸맸던 그 시기가 어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왔다니 정말 시간은 빠른 것 같아요. 사실 제 중기씨 처음 시작은 별 보잘 것 없었습니다. 그냥 남들 하듯이 나도 무언가를 해봐야 겠다는 그런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도전했었는데요. 하지만 작은 시작과는 달리 끝은 정말 화려한 마지막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반년 동안 어떤 값진 경험을 겪었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데요. 중기씨 활동을 하면서 저 스스로 정말 크게 변화한 부.......

안녕하세요~ 행복한 중기씨 12기 최수지입니다! 이 말도 이번이 마지막이에요ㅠㅠㅠ 아쉬움을 가득 안고 쓸 마지막 포스팅은 행복한 중기씨 12기 활동 후기입니다. 행복한 중기씨라는 활동이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기 때문에 중기씨 12기로서 지금까지 해 왔던 활동들을 쭉 돌아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일단 지금까지 행복한 중기씨 12기가 했던 활동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보면 정기적으로 해야하는 포스팅 작성과 기획회의, 팟캐스트 참여(이거슨 2명만!) 비정기적인 활동으로 중소기업중앙회 행사 참여, 워크샵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 . 면접이 궁금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