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을 그만 둔 지 어언 2년 요즘 인스타가 뜬대매? 이런 이유가 아니라, 순전히 내 비즈니스를 널리 알리고 싶어서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다. 프로필은 회사 로고로 내 인스타의 주제는 마케팅 thought에 대한 것이다. 마케터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명언을 발굴해서 하루에 하나씩 올려보려고 한다. 사람들은 특히 위 문장을 재미있어 한다. 저 수익 고객을 내보내서 경쟁자들을 피흘리게 하라.오, 이 문장은 나를 완전 매료시켰던 문장이다. 역시 위대한 코틀러박사님. 한 마디로 신선한 충격이었다.임팩트는 위에 미치진 못하지만 곱씹어 볼 수록 좋은 말이다. 레빗 교수는 마케팅 근시안(Marketing Myopia)이라는 논문 외에는 우리나라에 그.......

PCM®, Marketing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1. About the AMA PCM® Program The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 Professional Certified Marketer (AMA PCM®) exams are created using a Body of Knowledge format which outlines the responsibilities of and knowledge needed by today’s marketing professional in the specific topic. Below is an outline of the eight major content areas, or domains, of the AMA PCM® Marketing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with an indication (in parentheses) of the approximate percentage of the test devoted to each domain. Each domain is further organized into topics and learni.......

잠실 시영아파트 철거 사진 성내역에서 내려다 보며 잠실 시영아파트 철거 사진을 찍었다. 새로 생기는 건 몰라도 사라지는 것은 찍을 만한 가치가 있다. 지금은 파크리오 아파트가 되었다지.

명보극장 1957년 개관 2008년 폐관(출처: 네이버) 몇 몇 명화들이 여기를 거쳐갔다. 특히 한국영화가 여기서 많이 개봉한 것으로 기억. 여성, 성인 전용극장? 이 때부터 이상 조짐이 있었던 걸까?Against All Odds 할 당시

고등학교 땐가? 대학교 땐가? 이런 라면이 있었다. 육개장 신라면. 맛 괜찮았는데. 리바이벌 해 보면 어떨까요? 농심 관계자 여러분! 라인 확장의 사례로 슬라이드에 집어 넣으면 재미 있을 듯

전주 가는 길 날씨가 춥다. 히트텍으로 하체 보강. 미금에서 야탑으로 오늘은 AMA PCM 보강의 날 날씨가 좋으면 시내 구경도 하면 좋겠는데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강의를 마치고 시내 구경은 Saatchi & Saatchi 전주터미널에서 간단히 저녁을 때우고 영풍문고에서 가서 이 책 저 책 뒤지다가 정재승교수의 을 샀다. 과학콘서트를 처음 사보고 책읽는 재미에 빠졌던 그 시절이 대체 언제이던가? 서점에서 서서 몇 장 읽으니 오! 다시 그 때의 느낌이 강림하셨다.돌아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독서등을 켜고 열독을 하는데 쏟아지는 잠이여... 휴게소에서 찬바람을 쐬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문득 존 앤더슨의 노래가 듣고 싶어.......

존 앤더슨의 In the City of Angels(1988)라는 앨범 들으며 업무 고3 때 테이프로 사서 알란파슨스프로젝트, ELO와 함께 귀에 꽂고 듣던 앨범 내 생애 최고의 음악 중 하나인 In a Lifetime 수록 저작권 에이전시도 연락이 없고, 미국에서도 무소식이라 심란하지만... 긍정적인 기대를 가져 보자. 음악을 들으며 이런 저런 업무를 한다: AMA PCM 네이버 포스트 정리 AMA PCM - 새 MM 슬라이드 정리 (1월 강의 준비 미리미리..) AMA PCM 새 MM 문제 OCR 로 텍스트 만들어 정리 AMA PCM 홍보를 위한 쏘트리더 자료 기획 AMA PCM 관련 OOOO사의 학습 컨텐츠 활용 가능성 검토 오늘은 컨설팅비, 멘토링비, 강의비 들어오는 날: 옜다 아들아~ 한턱이다.......

법인 등록 관련 서류를 작성했다. 법인 설립이 이렇게 간단한 줄 전혀 몰랐다. 나는 이지비즈라는 곳의 도움을 받았다. 33,000원의 가치는 충분히 된다. 서류를 출력하여 양평에 방문했다. 대구탕을 먹었다. 역시 어머니의 손맛. 오는 길에 미술학원에서 아들을 데리고 집에 왔다. 공부를 대하는 자세가 많이 진지해졌다. 와이프가 사온 요리용 막걸리를 하나 꺼내서 홀짝홀짝 마시며, 이런 저런 잡일을 처리한다. AMA PCM - Sales Management 컨텐츠를 만들기 시작하자. AMA에게 요청한 출간 건도 잘 F/UP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