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고질병은다름 아닌 ‘안전 불감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안전 불감증은 유독 우리의 소중한 어린 아이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 그 안타까움이 더하는데요. 특히 올해는 어린 생명들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가 발생한지 10년째 되는 해인만큼, 이제는 정말 우리 국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달라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오늘은 안전을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어린이 보호 차량’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눈에 잘 띄고, 주의의 의미를 지니는 노란색. 이제 양보해 주세요~!! 도로에서 조금만 주위를 향해 .......

우리 국민들이언제나 성실하게고생하며 일하는 이유 무엇 때문인가요? 자녀양육, 노후대비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 이름으로 기록된 나만의 보금자리를 위한 내 집 마련이 언제나 가장 큰 소망이자 궁극적인 목표 일 텐데요.^0^♬이러한 국민들의 염원을 보다 더 쉽게 이루어 줄 수 있는 ‘직할시공제’라는 제도가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 자 그렇다면, 이 직할시공제란 대체 무엇인가 한 번 자세히 알아 봐야겠죠~~? 직할시공이 뭐지?올해 국토해양부에서는 안양, 성남을 포함한 총 9개 보금자리 지구에서 전체 6,150호를 ‘직할시공’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등.......

구름 위를 날고 있는 비행기가 마치 새 같아 보입니다. ^^ 난기류를 만나 흔들리는 비행기~ 긴장되시나요? 누구나 비행기를 타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 터인데요. 비행 중 가끔 기체가 흔들리면서 안전벨트 착용을 알리는 기장의 방송멘트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가끔 “아! 비행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두려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기체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순한 기류의 변화 때문이니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한 승무원의 비행 여담에 의하면, 오히려 승무원들은 그 시간에 긴장하기는커녕 손님들의 서비스 요청이 없기 때문에 반갑.......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누리 블로그가 처음으로 자체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경품을받아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 포스트 오른쪽 하단 "이 포스트를..." 클릭 2. "블로그에 담기" 클릭 3. 팝업창 확인 - 스크랩 글을 저장할 본인 블로그 카테고리 지정

한국의 강을 바라보는 세계의 눈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나요? 국토 해양부 대학생 기자로 1년간 활동하며 현직 기자분들을 비롯 각종 관계자 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대학생 신분으로는참석하기힘든 행사나 기자 회견장에서 현장을 둘러보며주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도 받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번.......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우리의 발길이 닿는곳'이라고 하면 어디일까요?바로 화장실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화장실의역사를 잠깐살펴보면... BC 2400 ~ BC 2100 고대 바빌로니아의 주거지에서 이미 햇볕에 말린 벽돌을 쌓고 역청으로 마무리한 걸터앉는 방식의 수세식이 발견되었는데, 요즘과 같이 수세에 의해 오물을 흘리는 방식은 1596년 영국의 하링튼경이 발명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화장실. 요즘은 거의 현대화 되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드디어 바다의 계절, 피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꽉 막히는 고속도로 위에 있어야 할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모르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몰려들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여름이면 바다로 떠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인 요즘,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정동진 해변으로 직접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어, 웬 정동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정동진하면 보통 겨울에 일출을 보기 위해서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동진=겨울’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나서 여름에 찾는 정동진은 어떤 느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