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요! 어떤 맛도 괜찮습니다. 시원하게 먹는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어떤 맛도 괜찮습니다. 전부다 잘먹습니다. 저!! 길거리에서 다 녹기 전에 후루룩 빨아 먹는 맛이 예술~ 입안이 시원해짐을 느끼면 기분 최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시나요? 저는 오늘 아이스크림과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궁금하죠? 그렇죠? ㅠㅠ 그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아가.......

TV를 보고 잔뜩 웃다가도 허무해집니다. 한 순간의 기쁨 이라니... 그래도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사람들은 그 웃음을 주기 위해 몇날 몇일 일하고 잠도 못자고 애썼을 거라고 생각하니 몇 초 짜리 광고도 감사히 보게 된답니다. ^_^ 안보이는 곳에서 애쓴다는 것이 최고로 힘드네요. 저도 노력까지는 아니지만 내 일상을 적어놓는 것도 힘든데... ㅋㅋ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휴, 학생들의 국사인식 정말 걱정이 많습니.......

부산엘란쎄로 이마미인됐어요, 면접걱정 끝~안녕하세요 보라입니당 :)저 지난 주에 서면에 있는 제스필피부과에서부산엘란쎄 시술 받고 왔어용~~~~제가 처음받는 엘란쎄라서 우선 상담만 좀 해보려고 했는데원장님이랑 상담하면서 완전 믿음이 가서바로 부산엘란쎄 시술을 받았지요!!!요즘 면접이랑 다른 행사들이 겹쳐서푹 꺼진 이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이마만 그러면 몰라도 팔자주름 때문에나이 드는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는데...저랑 같이 면접 준비하는 친구가 제스필피부과에서 부산엘란쎄 시술 받고 나서자신감 완전 업된다고!될 수 있으면 면접 전에 빨리 시술 받으라고 해서 그래서 피부과 찾아간거였는데...소.......

최근 어떻게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요. 혼자서 살아가는 건 너무 외롭지 않으십니까? 사람 사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해요. 안 그런가요? 다 같이 이렇게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사는 것도 궁금해해 보세요. 그렇다면 당신이 사는 방법도 달라질 거에요. 그래서~ 저도 당신의 안부를 물었답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포토를 남긴다는 것에 의미를 두시나요. 요즘에 사진을 남기는.......

오늘은 어떤 일상을 보내셨나요? 이건 정말 중요한 일 입니다. 여러분... 당신이 보낸 하루는 어떤 하루 였습니까? 오늘 보내셨던 하루는 즐겁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바라며... 반전있는 이야기 해드릴게요~ 다양한 맛이 있는데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무언가 먹고싶네요. 사실 무얼 먹어볼지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배가 고파요 ㅠ_ㅠ 간단하게 사먹을 거라던가 만들어 먹을 무언가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

서면스컬트라, 엄마랑 같이 시술 받고 왔어요!여러분 안녕하세요!불금과 함께 즐거운 토요일을 보낸 보라입니다.이틀 동안 피곤할 정도로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ㅋㅋ일요일 하루 정도는 쉬어야 할 것 같아서룰루랄라 딩가딩가 하면서 인터넷 서핑중이에요~^^가끔 하루씩은 이렇게 아무 것도 안하고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 먹으면서 쉬는 게친구들하고 놀러가는 것보다 더 좋더라구요.다음주에는 또 주말에 친구들 결혼식이 있어서엄마랑 시간을 못 보낼 것 같아요.맨날 밖으로만 싸돌아다녀서 그런지엄마랑 이야기하는 시간도 예전보다 훨씬 많이 줄었고...ㅜ_ㅜ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오늘은아침부터 일어나서.......

꼬질꼬질한 애완동물을 보면서… 길거리 동물들을 보면 안쓰러울때가 많습니다. 무작정 버려지지는 않았겠죠… 저 가운데서 어떤 동물들은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실수로 잊어버려 영영 찾지 못하게 된 멍멍이 일 수도 있고... 정말 쫓아낸 동물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질이 같은 아이들이 뒤꼬리를 흔들며 따라오면 너무 안쓰러워요. 빼빼 말라서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쫄래쫄래 따라오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귀여워요. 가끔씩 소시지를 주기도 하는데 너.......

통영굴요리전문점에서 맛본 굴국밥과 멍게비빔밥여러분 안녕하세요!요즘 저는 하루하루를 정말 신나게 보내고 있어요~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바로 서늘한 가을 날씨 때문이랍니당!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여름에는 될 수 있으면 밖에 나갈 일도 만들지 않고 집 안에만 있는 편이거든요 ㅋㅋ한 번 나가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말이죠.그런데 이렇게 날씨가 좋은 가을 날이 계속 되니까저도 이제서야어딘가로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통영에 놀러를 다녀 왔어요.처음에 계획은제주도를 가는 것이었는데아무래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