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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fine day!"

"맛집과 여행 쪼아~"
블로그""Every fine day!""에 대한 검색결과249건
  • [비공개] 당일치기 단양/제천 늦가을 마실

    퇴근 후 집결해 우리집에서 합숙 후 다음날 아침 5시에 칼기상하여 6시에 출발.ㅎ 마실 동선 단양 그집 쏘가리 - 단양시장 마늘만두 - 도담삼봉 - 제천 청풍호 모노레일 - 제천 정방사 - 충주 남한강 횟집 (음식과 관광 모두 아주 흡족했던 코스!) 단양시장 내에 위치한 마늘만두집이 괜찮다 하여 포장할 생각에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10시부터 영업. 사장님께 아침 먹을 식당 추천해 달라하니 메뉴로 올갱이 해장국을 추천해 주심. 당신이 알기로는 국산 올갱이를 쓴다 하여 올갱이 마을과 그집 쏘가리를 알려주셨다. 그집 쏘가리로 결정!(상호가 맘에 들어서..ㅋ) 단양군을 휘돌아 흐르는 강을 앞에 두고 있어서 뷰가 너무 좋고 음식도 깔끔해.......
    "Every fine day!"|2015-11-23 10: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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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일치기 단양/제천 늦가을 마실

    퇴근 후 집결해 우리집에서 합숙 후 다음날 아침 5시에 칼기상하여 6시에 출발.ㅎ 마실 동선 단양 그집 쏘가리 - 단양시장 마늘만두 - 도담삼봉 - 제천 청풍호 모노레일 - 제천 정방사 - 충주 남한강 횟집 (음식과 관광 모두 아주 흡족했던 코스!) 단양시장 내에 위치한 마늘만두집이 괜찮다 하여 포장할 생각에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10시부터 영업. 사장님께 아침 먹을 식당 추천해 달라하니 메뉴로 올갱이 해장국을 추천해 주심. 당신이 알기로는 국산 올갱이를 쓴다 하여 올갱이 마을과 그집 쏘가리를 알려주셨다. 그집 쏘가리로 결정!(상호가 맘에 들어서..ㅋ) 단양군을 휘돌아 흐르는 강을 앞에 두고 있어서 뷰가 너무 좋고 음식도 깔끔해.......
    "Every fine day!"|2015-11-23 10: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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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일치기 단양/제천 늦가을 마실

    퇴근 후 집결해 우리집에서 합숙 후 다음날 아침 5시에 칼기상하여 6시에 출발.ㅎ 마실 동선 단양 그집 쏘가리 - 단양시장 마늘만두 - 도담삼봉 - 제천 청풍호 모노레일 - 제천 정방사 - 충주 남한강 횟집 (음식과 관광 모두 아주 흡족했던 코스!) 단양시장 내에 위치한 마늘만두집이 괜찮다 하여 포장할 생각에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10시부터 영업. 사장님께 아침 먹을 식당 추천해 달라하니 메뉴로 올갱이 해장국을 추천해 주심. 당신이 알기로는 국산 올갱이를 쓴다 하여 올갱이 마을과 그집 쏘가리를 알려주셨다. 그집 쏘가리로 결정!(상호가 맘에 들어서..ㅋ) 단양군을 휘돌아 흐르는 강을 앞에 두고 있어서 뷰가 너무 좋고 음식도 깔끔해.......
    "Every fine day!"|2015-11-23 10:0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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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11.창경궁 가을풍경

    창덕궁 단풍 관람은 경쟁이 치열해서 티켓 구입에 실패(이미 당일 매표 자체가 불가능했던..)하고 창경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 고궁은 이번주가 단풍 피크인 듯.. 참 예뻤던 창경궁 단풍. 오늘 비가 내려서 이젠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 듯 하다.창경궁을 향하는 도로변의 은행나무. 풍성한 은행잎에 빈틈 없이 완벽하게 물든 가을색.. 창경궁 안으로 들어서니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가을단풍이 완연하다. 서울 시내에서도 이렇게 멋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니 우리 서울 새삼스레 자랑스럽고 멋쪄부러~ㅎ 멀리까진 못가더라도 잠깐 짬을 내어 단풍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뒷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예쁘게 담아주세요~ㅎ 서로 못보는 동안.......
    "Every fine day!"|2015-11-13 0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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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11.창경궁 가을풍경

    창덕궁 단풍 관람은 경쟁이 치열해서 티켓 구입에 실패(이미 당일 매표 자체가 불가능했던..)하고 창경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 고궁은 이번주가 단풍 피크인 듯.. 참 예뻤던 창경궁 단풍. 오늘 비가 내려서 이젠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 듯 하다.창경궁을 향하는 도로변의 은행나무. 풍성한 은행잎에 빈틈 없이 완벽하게 물든 가을색.. 창경궁 안으로 들어서니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가을단풍이 완연하다. 서울 시내에서도 이렇게 멋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니 우리 서울 새삼스레 자랑스럽고 멋쪄부러~ㅎ 멀리까진 못가더라도 잠깐 짬을 내어 단풍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뒷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예쁘게 담아주세요~ㅎ 서로 못보는 동안.......
    "Every fine day!"|2015-11-13 0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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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5.11.창경궁 가을풍경

    창덕궁 단풍 관람은 경쟁이 치열해서 티켓 구입에 실패(이미 당일 매표 자체가 불가능했던..)하고 창경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 고궁은 이번주가 단풍 피크인 듯.. 참 예뻤던 창경궁 단풍. 오늘 비가 내려서 이젠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 듯 하다.창경궁을 향하는 도로변의 은행나무. 풍성한 은행잎에 빈틈 없이 완벽하게 물든 가을색.. 창경궁 안으로 들어서니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가을단풍이 완연하다. 서울 시내에서도 이렇게 멋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니 우리 서울 새삼스레 자랑스럽고 멋쪄부러~ㅎ 멀리까진 못가더라도 잠깐 짬을 내어 단풍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뒷모습이 평화로워 보인다. 예쁘게 담아주세요~ㅎ 서로 못보는 동안.......
    "Every fine day!"|2015-11-13 01: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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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만드는 사람을 닮은 디 브론즈 가죽 카드지갑과 필통

    제자(?) 중에 가죽제품을 만드는 청년이 있다. 훈훈한 외모와 꿀성대의 소유자..ㅎㅎ 사이트 들어가서 제품을 보니 말수는 별로 없지만 왠지 시선을 끄는 본인 캐릭터처럼 군더더기 없고 멋스러운 수공예 제품들이 몇 개 올라와 있다. 패턴이 흔치 않아서 무척 인상적이었던 카드지갑. http://storefarm.naver.com/dbronze/products/332026962 간지 나는 필통. http://storefarm.naver.com/dbronze/products/332023401 아쉽게도 난 카드지갑, 필통 모두 쓸 일이 없지만, 선물하고픈 사람이 생기면 고려해 보는 걸로~^^
    "Every fine day!"|2015-11-10 09: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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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만드는 사람을 닮은 디 브론즈 가죽 카드지갑과 필통

    제자(?) 중에 가죽제품을 만드는 청년이 있다. 훈훈한 외모와 꿀성대의 소유자..ㅎㅎ 사이트 들어가서 제품을 보니 말수는 별로 없지만 왠지 시선을 끄는 본인 캐릭터처럼 군더더기 없고 멋스러운 수공예 제품들이 몇 개 올라와 있다. 패턴이 흔치 않아서 무척 인상적이었던 카드지갑. http://storefarm.naver.com/dbronze/products/332026962 간지 나는 필통. http://storefarm.naver.com/dbronze/products/332023401 아쉽게도 난 카드지갑, 필통 모두 쓸 일이 없지만, 선물하고픈 사람이 생기면 고려해 보는 걸로~^^
    "Every fine day!"|2015-11-10 09: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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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만드는 사람을 닮은 디 브론즈 가죽 카드지갑과 필통

    제자(?) 중에 가죽제품을 만드는 청년이 있다. 훈훈한 외모와 꿀성대의 소유자..ㅎㅎ 사이트 들어가서 제품을 보니 말수는 별로 없지만 왠지 시선을 끄는 본인 캐릭터처럼 군더더기 없고 멋스러운 수공예 제품들이 몇 개 올라와 있다. 패턴이 흔치 않아서 무척 인상적이었던 카드지갑. http://storefarm.naver.com/dbronze/products/332026962 간지 나는 필통. http://storefarm.naver.com/dbronze/products/332023401 아쉽게도 난 카드지갑, 필통 모두 쓸 일이 없지만, 선물하고픈 사람이 생기면 고려해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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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양양 설악해변에서 하룻밤, 그리고 단양면옥과 양양면옥의 비빔막국수

    강릉 출장 갔다가 일 끝내고 양양으로 이동해 하루 휴식. 양양읍내에는 냉면과 막국수를 겸하는 식당이 유난히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은 단양면옥과 양양면옥. 궁금해서 이틀에 걸쳐 점심식사로 두 곳에서 동일한 메뉴(비빔회 막국수)를 사먹었다. 첫 날은 단양면옥으로.. 요즘, 식당들의 비빔양념이 달달한 건 예사라서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까칠하게 굴지 않기로 했다.ㅋ; 양이 무진장 많고, 면과 양념 모두 이 정도면 갠춘.. 비빔시키면 육수 주전자를 같이 주기 때문에 겨자, 식초 살짝 치고 육수 넉넉히 부어서 자작하게 비벼먹으면 딱 좋음.ㅎ 숙소 테라스에서 바라본 설악해변 뷰~ 평온 그 자체. 아담하고 조용한 해변이 참.......
    "Every fine day!"|2015-11-09 03: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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