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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fine day!"

"맛집과 여행 쪼아~"
블로그""Every fine day!""에 대한 검색결과249건
  • [비공개] [집밥]식판카레 점심

    A4 두 장짜리 칼럼 써줄 것이 있었는데,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내용이 넘쳐서 줄이느라오히려 고민을..ㅋ;강의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장황한것보다 임팩트 있고 간단명료한 게훨씬 어렵다는 것을실감하는...ㅎㅎ칼럼 메일로 보내고 나니 점심시간이훌쩍 지났다.오늘은 집에서좋은 소식이 날아와 기분이 좋은 날~^_____^쒼나는 마음으로 점심준비~...밥솥의 묵은 밥을 처치하기 위해 오랜만에 카레를..카레에는 넘의 살을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찬장을 뒤져보니샐러드 해먹으려고 사다 놓은 닭찌찌살 깡통만 덩그러니~세팅은 식판 컨셉으로..지난 토요일에 예능 군대 프로그램을 몰입해서 봤더니'진짜 사나이'가 되고 싶은 걸지도?... 막 이.......
    "Every fine day!"|2013-06-28 02: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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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간식]나른~한 오후를 더 나른하게 만드는(ㅋ) 달다구리..

    후덥찌근한 오후의 업무에잠시 점 하나를 찍고자 간식 타임을~팥앙금과 핫케이크 가루를 사용해서일식 도랴야끼 비스무리하게..ㅎ제과빵틀인데 완벽한 원형 핫케익 비쥬얼을위해 사용.팥빙수 해먹을려고 사다 놨던 한살림 팥앙금.너무 곱지 않고 통팥이 많이 섞여있어서 좋긴 한데,단 맛이 좀 더 약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ㅋ;(집에 팥이 있으니 삶아서 섞어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ㅎㅎ)야매 도라야끼와 레드빈 라떼로 간식상 세팅.우유에 팥앙금 작은 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고 곱게 갈았는데, 은은한 단맛이 딱 좋은..시나몬 향도 참 좋다.요거요거~ 집에서 해먹기 갠춘한음료.통팥 샌드 핫케익도라야끼랑 맛이 얼추 비슷..ㅎㅎㅎ간식의 후.......
    "Every fine day!"|2013-06-19 03: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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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일반 식품/건강기능식품 허위표시/과대광고 가이드라인

    식품류의 허위표시·과대광고 해당사항1. 식품• 질병의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 의약품으로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나 광고• 체험기및 체험사례 등 이와 유사한 내용을 표현하는 경우• 사행심을조장하는 내용의 광고를 한 경우• 허위표시등 위반사항 • 원산지또는 종류를 허위로 표시2. 건강기능식품• 질병의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한때• 사실과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를 한때• 소비자를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한때• 의약품의용도로만 사용되는 명칭(한.......
    "Every fine day!"|2013-06-18 05: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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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여름철 완소음식, 콩국수+일식 토마토 무침

    여름철 내가 집에서 가장 자주 해먹는 음식은 콩국수이다.콩국물까지 직접 만들어서 하는 건 아니고,여름철에만 판매하는 한살림 콩국물을애용하는..ㅋ한살림 콩국물은쨍하니 더운 날 늦은 오후에 가면 항상 품절인 인기 아이템!요즘은 외식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이틀에 한 번 꼴로 한 봉씩 털어먹고 있다는..ㅋㅋ 친환경전문매장이라고 다 비싼 건 아니고,판매물품들 중에서 제철 채소들은 대형마트의 친환경 채소보다 훨씬 싸고 신선한 경우가 많다.콩국물을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는 소금과 잣을 한 스푼 넣고 콩국물을 갈면은은한 잣향도더해져서 더욱 고소하고부드러운 콩국물이 된다.블로그 이웃언니가 준 일본요리책에 흥미로운 야채반찬이.......
    "Every fine day!"|2013-06-18 05:4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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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픈마켓에서 농축산물 상품등록 시 알아둘 것들

    오픈마켓에서 농축산물상품등록 시 알아둘 것들1.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국산은 "국산", "국내산" 또는 "시/도명","시/군/구명"을 표시합니다.예) 쌀(국산), 곶감(국내산), 돼지고기(제주산), 쇠고기(횡성산한우) - 수입산은 "수입국가명"을 표시합니다.예) 쌀(미국산), 곶감(중국산), 돼지고기(벨기에산), 쇠고기(호주산)2. 농축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 가공품에 사용된 원료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되, 그 가공품에 사용된 원료의 배합비율에 따라 표시합니다.①농수산물가공품 : 배합비율이 높은 순서로 2가지 원료, 98% 이상 원료가 있는 경우 1가지 원료 표시(원료 농수산물 명칭을제품명 또는 제품명의 일부로 사용하는 경우 추가로.......
    "Every fine day!"|2013-06-18 05: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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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거참 신선하다!ㅎㅎ 소셜 다이닝 '집밥'

    소셜 다이닝 '집밥(http://www.zipbob.net)'의 탄생 이유?'사람은..누구나 외로우니깐!!!!'ㅎㅎㅎㅎ...친해지려면 같이 자고, 같이 먹고, 목욕탕에 같이 가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같은 밥상을 마주하며 음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 큰 의미를 지니는..불현듯 동네주민과 퇴근 후 치맥이 땡길 때,관심가는영화 보고 후기수다 떨며 즐겁게 밥 한끼 먹을 사람들이 아쉬울 때..소셜 다이닝 '집밥'에 모임을 올려보면?같은 식도락 계통 지인들을어느 정도 알고 있는우리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일반인들은 이런 욕구를 풀 마땅한 지인들이 없을 법 하기도 하다.'집밥'은 젊은 친구들이 만든 사이트 같은데, 일단 발상이 신선하다.개인적인 모임 말고도 밥.......
    "Every fine day!"|2013-06-13 09: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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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블로그 기자 지원해 보세요~

    강의 때문에 꽤 오랜 햇수 동안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aT블로그 기자를 모집 중이다.평소 농식품 쪽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자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한 번 지원해 보시길..링크(http://blog.naver.com/gr22nade/60192981803)를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하며, 포스팅에 첨부된 지원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very fine day!"|2013-06-12 12: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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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교동 우래옥

    주교동 우래옥.이번엔 냉면 독고다이가 아니라, 여럿이 모여서 이것저것 먹을 수 있겠네~ㅎ2층으로 미리 예약했다.지인이 꺼내 놓으신광장시장 마약김밥.일부러들러서 사오신 정성이 고맙다.^^점점 예전 같은 임팩트는 약해지지만,그래도 겨자소스 찍어먹으면 어느 정도 예전 비슷한 맛으로 느껴진다는 지인의 얘기..ㅎ불고기 주문하니 기본찬과 야채가 세팅된다.새콤달콤 딱 좋은 간의 배추 겉절이.우래옥은 모든 음식 간을 참 절묘하게 잘 맞춘다.요것도 내 입맛엔 딱 좋은 간..개인별로 영양부추 간장소스와 물김치 세팅..불고기 2인분.우래옥 불고기는 처음 먹어봤는데,1인분 2.9라는 가격을 감안한다면,굳이꼭 먹어봐야 할 정도는아닌 듯..메.......
    "Every fine day!"|2013-06-05 08: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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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잔해요~]맑은 새우소스를 곁들인 중국식 가지구이

    최근에중식영화에다 이웃님의 중식 포스팅까지 봤더니중식쿠킹을 하고 싶어졌다.더워서 튀김은 하기 좀 그렇고, 웍과 강력한 불 또한갖지 못했기에그냥 무난한구이 요리로..;;메인 식재료는 요즘 제철에 접어든 가지이다.인간세계에선 환영받지 못할 몸매인 짜리몽땅 라인의 가지가가지찜용으로는 최적!!ㅎ가지를 절반으로 가른다.절반으로 가른 가지를 다시 절반으로 가르되, 완전히 두 덩이로 분할하지 말고가지의 꼭지 부분 좀 전까지만 가를 것!식도보다 과도가 더 잘 드는내 주방의 불편한 진실..ㅋ;;파마산 치즈가루 아님.(뭐, 이탤리언 컨셉으로 뿌려도 괜찮을 듯 하지만 그에 맞게 소스도 달라져야 하기에..ㅎ)가지의 모든 단면에 소금을.......
    "Every fine day!"|2013-06-04 03: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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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보고 싶은 식당, 소상해반점

    ㅎㅎ..소상해(小上海)반점은 실존의 식당이 아니라 영화속 일본 바닷가 작은 마을(가나자와 지역이었던 것으로 기억됨)의중국집이다.그러니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식당인 셈..^^;먹음직스러운 음식의 향연과 따뜻한 스토리도 참 흐뭇햇지만영화에서 또 하나 눈길을 끌었던 것은 명월회라는 모임.조폭.. 뭐, 이런 모임은 전혀 아니고ㅋ일종의 지역 외식업소 연합회 같은 것인데,1년에 한 번씩 식당에 식자재를 조달해 주는 해당지역 농장주들을 초대해고마운 마음과 정성이 담긴 요리를 대접한다.이 영화가 2008년작이니 그리 엄청 오래된 것도 아니고,일본에 전혀 없는 관습을 영화에서새로만들어낸 것은아닐텐데,이런 행사를 함께 하는 외식업.......
    "Every fine day!"|2013-06-03 10: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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