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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3일 쭈까쭈까 효과는 어디로?
추석연휴동안 엄마랑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아빠가 돌봐주는게 못마땅한것 처럼 계속 울며 보채는 우리딸 왜이렇게 울까?? 분유먹고 쭈까쭈까해주면 금새 잠들던 우리딸 어디갔니?? 안고 다녀도 울고 쭈까쭈까해줘도 울고 겨우 잠들었다싶으면 또 깨어나고 ㅠ 113일 육아일기 힘들다 힘들어 ㅠ추천 -
[비공개] 112일 딸 악몽을 꾸는거야?
집에 컴백하고 컨디션을 회복했는지 밝게 웃어주는 우리딸 손도 많이컸구요 자면서 악몽을 꾸는건지 찡그리기까지 ㅎ 그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자다가 주변이 좀 시끄러울때 이렇게 찡그린답니다 폴더육아일기 112일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추천 -
[비공개] 112일 딸 악몽을 꾸는거야?
집에 컴백하고 컨디션을 회복했는지 밝게 웃어주는 우리딸 손도 많이컸구요 자면서 악몽을 꾸는건지 찡그리기까지 ㅎ 그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자다가 주변이 좀 시끄러울때 이렇게 찡그린답니다 폴더육아일기 112일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추천 -
[비공개] 111일 귀성길은 힘들어요
오늘은 추석을 고향집에서 보내고 귀경길에 올랐었네요 새벽 3시반에 우리 지인이 분유 먹이고 출발 폴더씨 111일차 육아일기 차가 속력이 줄어들면 잠이 깨버리는 폴더씨 공주마마님 ㅎ 길 막히지 않는 시간대에 맞춰 출발해야 우리 공주가 덜 힘들어 할까봐 일찍 출발했죠 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아내와 예쁜딸 우리집 두공주가 잠이들었다는 폴더씨는 안전운전하며 쉬지않고 달려 영광에서 경기광주까지 네시간만에 도착했네요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집에왔다고 밝게 웃는 우리 지인이를 보니까 행복해요♥ 생후 111일 폴더씨육아일기 끝 요즘엔 뒤집기도 잘하고 소리내서 웃기도 합니다 ^^추천 -
[비공개] 111일 귀성길은 힘들어요
오늘은 추석을 고향집에서 보내고 귀경길에 올랐었네요 새벽 3시반에 우리 지인이 분유 먹이고 출발 폴더씨 111일차 육아일기 차가 속력이 줄어들면 잠이 깨버리는 폴더씨 공주마마님 ㅎ 길 막히지 않는 시간대에 맞춰 출발해야 우리 공주가 덜 힘들어 할까봐 일찍 출발했죠 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아내와 예쁜딸 우리집 두공주가 잠이들었다는 폴더씨는 안전운전하며 쉬지않고 달려 영광에서 경기광주까지 네시간만에 도착했네요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집에왔다고 밝게 웃는 우리 지인이를 보니까 행복해요♥ 생후 111일 폴더씨육아일기 끝 요즘엔 뒤집기도 잘하고 소리내서 웃기도 합니다 ^^추천 -
[비공개] 109일 고향집 할머니 보러왔어요
폴더씨 육아일기 109일 오늘은 명절 보내려고 새벽부터 출발해서 아침에 고향집에 도착 자는 아기를 들쳐없고 300키로 넘는길을 휴게소 한번 들리지않고 왔다는 다섯시간에 한번 분유 먹기때문에 출발전에 먹이고 쉴틈없이 달려 할머니집에서 분유먹을 시간을 놓치지않았다는ㅎ 우리 지인이 힘들었지? 아빠도 무지 힘들었어^^ 이웃님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추천 -
[비공개] 109일 고향집 할머니 보러왔어요
폴더씨 육아일기 109일 오늘은 명절 보내려고 새벽부터 출발해서 아침에 고향집에 도착 자는 아기를 들쳐없고 300키로 넘는길을 휴게소 한번 들리지않고 왔다는 다섯시간에 한번 분유 먹기때문에 출발전에 먹이고 쉴틈없이 달려 할머니집에서 분유먹을 시간을 놓치지않았다는ㅎ 우리 지인이 힘들었지? 아빠도 무지 힘들었어^^ 이웃님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추천 -
[비공개] 행복한 육아
너무 행복한 이순간 나와 내 아내를 닮은 아기를 낳은지 108일째 새벽 입니다 77일 처음으로 뒤집기를 성공하고 그 뒤로 시도조차 하지않던 뒤집기를 어제는 3번이나 했네요 얼마나 대견하고 사랑스러운지 아직도 잘땐 속싸개가 없으면 불안해서 깊은잠을 못자지만 어느덧 함께한 날이 108일이 되었네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아기 탄생순간부터 지금까지 줄곧 함께했습니다 내인생에 다시는 오지않을 이 행복한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아기가 말을하고 자기표현이 가능해질쯤에 어린이집을 보낼 생각입니다 태어났을때 찍어둔 사진을 보면 정말 우리아기 많이컸네요 고맙고 또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