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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암보험비교] 저렴한암보험추천
보험이야기[암보험비교] 저렴한암보험추천[암보험비교] 저렴한암보험추천 한국인 질병사망원인 1위 암, 암진단후 실직률 무려 84%, 암치료비 평균 2천~7천만원 30대이후부터 급격하게...포스트앱다운로드 | 작가 구독하기추천 -
[비공개] 폴더씨 스마트폴더 블로그 이사했습니다.
폴더씨 스마트폴더 이웃님들께..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거 폴더씨 입니다.그간,, 폴더씨 블로그에 애정을 보여주셨던 이웃님들께,,부득히하게 폴더씨 블로그가 이사를 진행하였단 사실을 뒤늦게 안내해드립니다.현재 폴더씨 블로그는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로 대다수의 글이 누락되거나검색 순위에서 뒤로 밀려,,"폴더씨" 라는 단순 블로그명을 검색하였을때에도,,글과 관련없는 글들보다도 하위에 노출되며,,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아마도 그동안 미뤄뒀던 서로이웃을 정리하면서,, 거절을 하루에 1천번이상했더니,,이게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요즘,, 블로그 구매 사이트나, 블로그로 홍보활동을 하는 블로거들이 무작위로 서로이웃을 신청.......추천 -
[비공개] 파파폴더 카페에 초대합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폴더씨 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조만간 폴더씨 스마트폴더 블로그에 있던 대부분의 자료를 파파폴더라는 네이버 카페에 옮길 예정입니다. 얼마전부터 천천히 자료들을 옮기고 있었는데 폴더씨가 블로그활동을 접고 카페로 자료를 이전하는 이유는 3페이지 블로그, 저품질블로그로 대다수의 글이 검색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블로그를 초기화 하기에는 쌓인정이 많아서 그냥 두려고 합니다. 그 동안 폴더씨 블로그를 찾아주셨던 이웃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네이버 파파폴더 카페를 개설하였고, 현재 열심히 운영중에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덧글과 공감을 남겨주시던 고마우신 이.......추천 -
[비공개] 116일 스트레스,
116일차 육아일기 요즘 사소로운일 하나도 신경이 날카롭다 빛을 못봐서 일까? 집에서 아기만 보면 있는다는게 이렇게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일인지 몰랐었다 오늘은 아내와 다퉜다 별거아닌일이였지만 육아를 선택한 내 판단이 잘못된건 아니였을까,, 후회되고 속상하고 슬프고 짜증나고 오만가지 감정이 몰려드는듯 ㅠ 내가 잘한거겠지 다짐을 해본다 육아 스트레스인가? 우울증인가? 딸아이를 보면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좀 처럼 기분이 좋인지질 않는다추천 -
[비공개] 116일 스트레스,
116일차 육아일기 요즘 사소로운일 하나도 신경이 날카롭다 빛을 못봐서 일까? 집에서 아기만 보면 있는다는게 이렇게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일인지 몰랐었다 오늘은 아내와 다퉜다 별거아닌일이였지만 육아를 선택한 내 판단이 잘못된건 아니였을까,, 후회되고 속상하고 슬프고 짜증나고 오만가지 감정이 몰려드는듯 ㅠ 내가 잘한거겠지 다짐을 해본다 육아 스트레스인가? 우울증인가? 딸아이를 보면 한없이 사랑스럽지만 좀 처럼 기분이 좋인지질 않는다추천 -
[비공개] 115일 아빠 이제 잘보인다
라섹수술 받은지 한달하고 15일 시력이 0.8정도 되는것같다 -0.5에서 난시도 엄청 심했었는데 100일 낯가림 대비 차원에서 또 좀더편한 삶을 위해서 받은 라섹수술 아직 난시가 남아있다 수술이 100프로 만족되지는 않지만 지금 보이는것도 감사하다 이렇게 예쁜 내딸을 내눈으로만 볼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다추천 -
[비공개] 115일 아빠 이제 잘보인다
라섹수술 받은지 한달하고 15일 시력이 0.8정도 되는것같다 -0.5에서 난시도 엄청 심했었는데 100일 낯가림 대비 차원에서 또 좀더편한 삶을 위해서 받은 라섹수술 아직 난시가 남아있다 수술이 100프로 만족되지는 않지만 지금 보이는것도 감사하다 이렇게 예쁜 내딸을 내눈으로만 볼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다추천 -
[비공개] 우리공주 114일 변화된 잠투정
오늘은 우리공주 114일 어제부터 잠투정이 좀 바꼈다 이제 낮에는 더이상 속싸개를 싫어한다는점 뒤집기도 정말 잘한다 그래니 기저귀 가는게 힘들어졌딘는 하루에 열번은 뒤집는듯 오른쪽으로 뒤집길래 아기 오른편에 쿠션을 받쳐놨다 그랬더니 뒤집질 못해서 한동안 짜증을 부리다 잠이들었다 이쁜 우리공주 사랑해♥추천 -
[비공개] 우리공주 114일 변화된 잠투정
오늘은 우리공주 114일 어제부터 잠투정이 좀 바꼈다 이제 낮에는 더이상 속싸개를 싫어한다는점 뒤집기도 정말 잘한다 그래니 기저귀 가는게 힘들어졌딘는 하루에 열번은 뒤집는듯 오른쪽으로 뒤집길래 아기 오른편에 쿠션을 받쳐놨다 그랬더니 뒤집질 못해서 한동안 짜증을 부리다 잠이들었다 이쁜 우리공주 사랑해♥추천 -
[비공개] 113일 쭈까쭈까 효과는 어디로?
추석연휴동안 엄마랑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아빠가 돌봐주는게 못마땅한것 처럼 계속 울며 보채는 우리딸 왜이렇게 울까?? 분유먹고 쭈까쭈까해주면 금새 잠들던 우리딸 어디갔니?? 안고 다녀도 울고 쭈까쭈까해줘도 울고 겨우 잠들었다싶으면 또 깨어나고 ㅠ 113일 육아일기 힘들다 힘들어 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