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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오븐을 열면 food와 함께 IT와 디자인, 그리고 여행이 함께 구워지고 있는 퓨전 블로그
블로그"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에 대한 검색결과16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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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어려운 스마트TV보다는 이런 기능 어떨까요?

    스마트TV... 멋스러운 TV 광고 말고 실제로 써보셨습니까? 사용하기 괜찮던가요? 실제로 리모콘을 쥐고 제대로 써보셨다면 그런 말씀 나오기 힘드실겁니다. 지금이야 한참 TV에서 이런것도 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기반 플랫폼을 먼저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이 시작된 시기라서 UX는 간과되고 있죠. 오로지 기능경쟁 스펙경쟁, 그야말로 하드웨어 경쟁뿐입니다. 사용자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그런것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쉽게 되어있느냐인데 그건 뒷전이죠. 스마트TV 가 등장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오히려 쉬워지기는 커녕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이 바닥도 애플이 좀 방향과 철학을 제시해줘야 바뀔래나요? ^^ 근래에 들리는 소문이 사실일지는 조만간 드러나리라 봅니다 ㅎ.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2-10 07: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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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골 밭에서 즐기는 명품 한우의 느낌, 대도한우

    처음 이 집을 찾아갈때는 살짝 고생 좀 했습니다. 잠실에서 하남인터체인지로 빠져나가는 길목에 있는 이곳은 내비게이션에 나오긴 합니다만 모호하게 안내되고 있더군요. 도대체가 이정표도 없고 멋드러진 간판 하나 없어서 차로 주변을 빙빙 돌다가 결국에는 제 길이 아닌 뒷길로 찾아들어가 차가 겨우 겨우 들어갈만큼 비좁은 곳을 통해 들어갔었죠. 옆자리에 앉은 와이프한테 실컷 핀잔을 들으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집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했었거든요) 차에서 내리면서도 이 집 잘 선택한건가 의문이 들었던 것이... 가건물 같은 형태에 제대로 된 식당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기때문이죠. 주변에는 다른 식당도 없이 밭들 뿐이고 영락없이 한가한 시골 나대지에 덩그라니 있는 대형 비닐하우스처럼 보였으니까..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2-04 09: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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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매력적인 11인치형 울트라북, ASUS 젠북 추가5종 출시

    헉소리나는 수리견적에 놀란 가슴을 쓸며 다시 맡겨놓은 내 맥북에어... 2012/01/29 - 맥북에어 힌지 수리견적 100만원 (AS 후기) 그녀석을 버리게 된다면 어떤 녀석을 들이지? 라는 생각에 신형 맥북에어와 함께 고민하던 녀석이다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한 울트라북들... 그중에 솔직히 구미가 좀 당기는 디자인은 아직까지 이녀석뿐이다. ASUS zenbook (아수스 젠북)... 맥북에어 카피 느낌이 물씬 나긴 하지만 뭐 .. 노트북/울트라북 들 중에 맥북에어 빼고 이정도 자태를 뽐내는 녀석은 없으니까 딱히 대안도 많지 않다 ^^ 거기다가 11인치급 울트라북은 거의 이녀석밖에 없으니... 카메라와 함께 늘 수납이 가능한 휴대성을 찾다보니 지금 맥북에어 13인치도 가끔 좀 아쉬울때가 생긴다. 그래서 아마 새 노트북을 산다면 11인치형으로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올..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2-02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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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맥북에어 힌지 수리견적 100만원 (AS 후기)

    제 맥북에어가 어느날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사연에 안타까워 해주시고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하실 것 같아서 간단히 올립니다.일단 제 에어는 1세대 CTO 모델이에요. 1.8GHz 에 64G SSD 모델이죠. 맥북에어 1세대에 HDD 모델이면 요즘 쓰기에 꽤 답답한데 SSD 를 장착한 CTO 모델이다보니 그런대로 쓸만해서 잘 아껴줘왔는데요. 별다른 충격도 없이 살살 써왔는데 어느날 꺼내보니 사진처럼 되어있더군요. 정초부터 이게 뭐야? ㅠㅠ 척 보니 수리비 무지 나오게 생겼는데..지인분들께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독거노인님이 친히 경험과 조언을 주셨어요. 저도 몰랐는데 맥북에어 1세대의 고질적 문제중 하나더군요. 그래서 본인은 애플케어가 지났지만 무상으로 교체받았었다고... 희망을 살짝 안고 검색을 ..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29 02: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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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구정연휴 액땜

    아침에 아이들 보면서 잠깐 작업하려고 가방안에서 꺼낸 녀석.. 여느때처럼 소파 테이블에 놓고 여는 순간 딸깍 소리가 나더군요. 좀 이상하다 싶어 힌지를 보니... ㅜ 액땜이라 생각할까봐요... 쩝. 구정 연휴를 우울하게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1세대 .. 꽤 길게 제 절친이 된 녀석이다보니 제 마음도 좀 아프네요 이녀석 보내야하나 생각도 최근 많이 했었는데 그래서 삐졌는지... 이러고나니 더 애착도 좀 드는군요. 연휴 끝나는대로 병원에 데려가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새해 건강하셔야 해요 ^^ 이 이후 이야기는 이곳에 있습니다 ㅜ http://brucemoon.net/1198141968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22 09: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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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갤럭시노트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께 (자주 묻는 7가지 질문들)

    갤럭시노트를 쓴지 한달이 지났다.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으니 이녀석의 장단점이 대략 보이게 되고, 또 그런 점들을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신다. 워낙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다보니 이녀석을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고민인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들을 대략 7가지 질문으로 정리해서 올려본다. 한달동안 사용한 갤럭시노트의 느낌도 정리할 겸 말이다. 이하 7개의 Q&A 는 실제로 주변에서 내 갤럭시노트를 보고 가장 많이 물어보신 것들이다 Q1. 너무 커서 불편하진 않은지? 갤럭시노트를 고민하는 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너무 커서 불편할 것 같은데 직접 써보니 어떻느냐 하는 질문들... 아마 제일 고민되는 포인트이고 실제로 만져보고 써보지 않고서는 리뷰만으로는 알기 힘든 부분일 것이다...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20 07: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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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피스에서 갤럭시노트는 이렇게 활용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들 때문에 조금씩 그 사용하는 양이 줄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mp3 나 PMP같은 디지털 기기들도 있겠구요, 또하나의 예로는 아마 '수첩'일 겁니다. 끄적끄적 손으로 메모를 하고 할일을 관리하는 그런 수첩들... 저도 저의 전반적인 일상을 관리하는 용도의'다이어리'는 이미디지털 기기로 대체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과거 PDA 가 하던 것들을 지금은 스마트폰이 하고 있죠. 다이어리는 이제 구매하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완전히 없애지못하는 수첩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오피스 용도로 사용하는 수첩이죠. 아주 심플한 형태의 수첩입니다. 안에는 달력도 없고To Do List 를 위한 양식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것도없는 백지같은 메모장이죠. 업무를 보다보면 짧게이지만 빠르게 손메모를 해야 할때가 제법 많습..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18 07: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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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선없이, 인터넷 없이도 프린터가 가능한 SCX-3405FW의 와이파이..

    오늘은 전에 소개해드렸던 이 4in1 복합기, SCX-3405FW 의 남다른 특기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바로 선없이 즐기는 '무선 스마트 프린팅' 기능인데요. 결론적으로 이녀석은 아마 여러분이 대부분 집이나 회사에 가지고 있는 프린터들과는 다른 특기가 하나 있는겁니다. 노트북이나 PC와 선으로 연결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인터넷조차 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있는 자료를 모두 프린트할 수 있는 특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보통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가정용 프린터들은 USB 케이블로 프린터와 노트북/PC를 연결하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인쇄되는 데이터들이 USB 케이블을 통해 프린터에 전달되고 이를 프린터가 인쇄하는 것이죠. 거기서 좀더 진화하는 것이 네트웍 프린팅 기능입니다. 그래서 프린터에 유선랜(LAN) 케이블을 끼울수 있는..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17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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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플래그십 미러리스, NEX-7을 만난 소감 @ 소니 유저 세미나

    얼마전 여의도로 그 자리를 옮긴 소니코리아의 사옥에서 '유저 세미나'라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림을 선물했던 NEX-7이 드디어 시장에 풀리기 시작함을 알리면서 그 의미를 담아 예비 사용자들을 초청한 자리였죠 (물론 초대받은 블로거중에 실제로 NEX-7을 구매할 사람이 어느정도일지는 이날 NEX-7을 만져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좀더 판단할 시간이 있을텐데 그 시간에 얼마나 깊은 인상과 상품가치를 인정받느냐에 달라질 것입니다) 소니코리아의 새 보금자리는 여의도의 IFC Seoul (서울 국제금융센터) 로 옮겨져있는데요, 이 안에 세미나를 할 정도의, 그리 크진 않지만 예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이곳에서 NEX-7 실사용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작년 9월이었죠 벌써? NEX-7 런칭발표일에 만났을때에는 실사용기가 아니라서 그저 장식장안..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15 09: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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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폰 죽이려는 경쟁사들의 대물전략

    작년 가을 새로운 아이폰의 런칭을 앞두고 언제나 그렇듯 무수한 루머, 예상과 함께 각종 케이스 이미지까지 돌아다녔죠. 그런 루머와 예상에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바램도 함께 들어가있었습니다. 차기 아이폰은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그런 또 루머들을 만들어내니까요.표출된 바램중 상당부분을 차지했던 것이 바로 아이폰의 액정 사이즈였습니다. 4인치 이상은 되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3.7인치 이상은 되겠지? 등등 아이폰 사이즈가 좀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을 많이 표현하고 있죠. 물론 지금정도의 사이즈에 만족하는 많은 분들은 아무런 표현을 안하고 있기에 이런 바램이 대다수라고 판단하기엔 무리입니다.갤럭시S를 보며 좀 크지 않나 라고 느꼈던게 불과 1년반정도밖에 안됐죠. 주변에서도 당시 4인치 스마트폰을 보며 너무 크다, 3.5인치..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2012-01-13 07: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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