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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향

세상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서
블로그"세아향"에 대한 검색결과2903건
  • [비공개] 테스트 글

    테스트를 위한 글입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About Life>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 쑥 먹고 건강해지자! 쑥의 효능(0) 07:30:00 디아블로3 해킹으로 생각해보는 계정 관리 방법(1) 2012/06/08 테스트 글(0) 2012/06/08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의 비밀? 진실은 따로 있다!(0) 2012/06/07 강아지 사료 선택이 중요한 이유!(0) 2012/06/05
    세아향|2012-06-08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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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의 비밀? 진실은 따로 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인기 검색어(실시간 이슈)를 발견하였다. '엘리베이터 닫힘버튼 비밀'이 바로 그것이다.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Daum'에서 검색하니 다양한 글들이 눈에 들어왔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그러하듯 누군가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에 관심을 갖고 관련 내용을 작성한 글이 이슈를 불러와서 다양한 언론에서 옮겨 나르기를 하는 듯 했다.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비밀'은 쉽게 말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것과 '문닫힘 버튼'을 눌러서 문이 닫히는 것은 동일한 전력을 소모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이 '비밀'이 된 이유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엘리베이터의 문닫힘 버튼'을 누르면 전기 소모가 심하다고 상식처럼 알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 '문닫히는데 필요한 전력'을 생각하면 자동으..
    세아향|2012-06-07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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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커버의 단점을 극복하라! SGP 뉴아이패드 울트라씬 케이스

    사람들마다 심심할 때 구경가는 사이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I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져에 '즐겨찾기'기능이 있겠지만... 아무튼 필자 역시 가끔씩 특별한 것 없이 '심심할 때' 찾는 사이트가 몇개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spigen sgp(슈피겐SGP)'이다. 벌써 블로그에서 'spigen sgp(슈피겐SGP)'제품을 소개한 것이 몇번인지 모른다. 그만큼 심심할 때 구경하면서 나도 모르게 지르게 되는 매력있는 제품이 많은 사이트이다. 사실, '슈피겐SGP'라고 하면 낯설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과거 'SGP' 또는 'SGP스토어'라고 소개되었던 브랜드가 'spigen sgp(슈피겐SGP)'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지... 많은 분들이 'SGP'라고 하면 금방 알아차릴 정도로 유명하다. SGP의 매력이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가성비(가격대비성능)'가 굉장히 높은 제품을 생..
    세아향|2012-06-07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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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프로메테우스는 에이리언의 프리퀄?

    요즘 영화에서 유행처럼 나오고 있는 것이 바로 '프리퀄(prequel)'이다. 우선, '프리퀄'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분들이 계시니... '프리퀄(prequel)'에 대한 정의부터 이야기해보자.프리퀄(prequel)이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본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 기능으로, 전편이 흥행을 하여 '이전 이야기'로 후편을 만드는 것. 워낙 '프리퀄(prequel)'이 많이 등장하여 위에 적는 '정의'면 프리퀄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혹시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예를 들어보면... 영화 '스타워즈'가 대표적이다.1977년에 첫 선을 보인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을 시작으로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이 1980년,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이 1983년에 개봉했다. 그리고 1999..
    세아향|2012-06-07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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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호주 여행 이렇게 준비하자! 시드니편

    연애와 달리, 결혼을 하면 보다 바쁜 생활에 정신이 없을 거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결혼 후 두 달이 지났고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바쁜 생활에 하나의 목표가 있으니 바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호주)... 동경 133도, 남위 27도에 위치하고 있고, 약 770만 제곱킬로 민터의 면적에 캔버라가 수도인 나라.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여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유학 국가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높은 수준의 복지 제도로 살기 좋은 국가로도 유명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 1주년 목표로 '호주여행'을 정한 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목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힘든 과정을 견딜 수 있기 마련이 아닐까. 신혼 생활로 바쁘고 정신이 없지만 벽에 붙어있는 호주 여행을 위한 사진 한장이 지금..
    세아향|2012-06-06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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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혼자 밥먹기에도 레벨이 있다? 혼자 밥먹기 레벨

    '혼자 밥 먹을 줄 알아야 비로소 어른이다?'라는 글을 작성한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 3년전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지만...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뭐랄까... 왠지 혼자서 밥을 먹으면 처량하게 보일 것 같고, 먹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상황에서 '혼자 밥 먹기'를 해야 하는 경험을 한다. 예를 들어, 혼자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경우, 회사에서 혼자 출장을 가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상황에서 '혼자 밥 먹는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 외에도 '혼자 밥 먹기'는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학교를 나와 집으로 오는데갑자기 부모님이 저녁 약속있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부모님..
    세아향|2012-06-05 02: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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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강아지 사료 선택이 중요한 이유!

    요즘같은 세상에 '아무거나' 잘 먹으면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것에는 굉장히 까다로운 기준을 세워서 이야기하지만 생각보다 애완동물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사실, 필자 역시 '애완견'을 기르고 있지만 그렇게 꼼꼼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일까 대형마트에서 애완견의 건강을 생각한다며 '다이어트'사료를 구입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다이어트 사료로 구입하는 'ALPO(알포)'가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지는 생각해본적이 없다. 갑자기 무슨 '애완견 사료 이야기'냐고 반문하는 분이 계신다.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애완견을 비롯한 애완동물을 기르는 분들이 많다. 필자가 약 8년간 애완견을 기르면서 구입한 '개 사료(강아지 사료)'는 알포(ALPO)라고 하..
    세아향|2012-06-05 10: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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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홍대 맛집] 양곱창의 변신은 무죄! 라비린토스

    지난 주말 집에서 2시간이나 걸리는 '홍대'로 맛집 탐방을 다녀왔다. 지인의 소개로 듣게 된 홍대 맛집의 이름은 '라비린토스(Labyrinthos)'였다. 홍대를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서 익숙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라비린토스'라는 맛집 이름은 처음 들었음에도 분명히 익숙함이 느껴졌다. 라비린토스(Labyrinthos)를 처음 듣는 분들은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 것을 필자가 알고 있는 이유는 바로 대학교 시절 열심히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했기 때문에다. 신화 속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의 이름은 아니지만,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라고 하는 미궁을 라비린토스라고 한다. 여기서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서 '라비린토스(Labyrinthos)'가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면, 홍..
    세아향|2012-06-05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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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간지 좔좔, 치넬리 자전거 MYSTIC RATS

    제품이나 서비스, 심지어 음식을 리뷰(review)할 때, 자신이 생각하는 '추천 이유'를 글에서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의 무엇이든 그것을 소개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소개할 치넬리 자전거... 2012 CINELLI MYSTIC RATS BLACK는 약간 다르다. 분명히 이번 글에서 치넬리 미스틱 레츠 블랙에 대한 리뷰를 하겠지만, 특별한 목적을 갖고 분석하듯 소개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굳이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면 '치넬리 자전거의 매력'정도... 쉽게 이야기하면 간지 좔좔 흐르는 모습을 '자랑'하고 싶은 것 뿐이다. 혹시라도 '자전거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지름신이 올지 모르니 주의하라는 '경고'와 함께 2012 치넬리 미스틱 레츠 블랙(2012 CINELLI MYSTIC RATS BLACK)에 대한 소개를 시작해본다. 필자가 '치넬리'와 만나게 된 ..
    세아향|2012-06-05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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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카톡으로 무료 통화를 한다? 카톡? 보톡? 보이스톡!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냐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이라는 대답을 한다. 사실, '카카오톡'보다는 '카톡'이라는 대답을 할 것이다. 그만큼'카카오톡'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국민앱(국민어플)이다.컴퓨터를 포멧하고 나서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네이트온'과 같은 메신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에서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은 것은 당연한 모습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메신저 어플 중 독보적인 '1위'를 달리는 카카오톡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바로 '혁신적인 변화'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때문이다. 뭐랄까...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국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가장잘 표현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가 '카카오톡'이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이런 생각으로 ..
    세아향|2012-06-04 03: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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