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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64건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보드게임 스크래블

    보드게임 스크래블 해보셨나요? 영어단어를 구성하는 게임인데, 기본 원칙은 Cross Puzzle과 비슷한 듯 합니다. 1948년에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낡고 오래된" 이미지라네요. (쩝. 난 첨 들어봤는데...에구.) 베를린 시내의 유동인구 많은 거리에 위치한 빌딩에서,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60여 개의 단어를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면서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퍼포먼스. 저도 이거 사서 아이들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흐.~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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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스위스 관광

    사람들에게는 선입견이라는 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위스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당연히, "알프스" 겠죠? 스위스 관광청이 이 선입견을 없애보고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산 말고도 재밌는 거 많거든요.~~ 이런 메시지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달하고 있네요. 그래도 역시 스위스는 알프스가 최고인 거 같아요. 저런 것들은 다른 도시에도 많잖아요. 그다지 바람직한 포지셔닝은 아닌 듯. 그나저나, 할아버지들의 순수함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에구, 귀여우셔라.~~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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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버스와 추억

    여러분은 버스와 열차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시내에서는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지방으로 갈 때는 열차보다는 고속버스를 더 선호합니다. 시내의 버스는 단순히 운송수단으로 느껴지지만, 고속버스는 "여행"이라는 막연한 느낌이 함께 하면서 괜히 설레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일상에서 벗어나는" 일정 중에는, 막혀서 꼼짝 못하기도 해야하고, 흔들림도 있어야 하고, 창밖 풍경도 시선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느려야 하고, 휴게실도 좀 들려줘야 하기 때문이죠. 살면서, 고속버스에 얽힌 추억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랄 수 있겠죠? Nettbuss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버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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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행운의 편지 _ 바보들도 아는 이..

    계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닭의 갈비"라는 뜻인데, 보잘것없거나 쓸모는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걸 가리키는 말이죠. 행운의 편지가 그렇습니다. 이거 보내면 욕 바가지로 먹을 거라는 것도 알고, 딱히 믿는 것도 아니지만, 보내고 나서 행운을 얻었다는 사례를 읽고 나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망설이게 되죠. 유치원생 수준의 상식이지만 그래도 행운의 편지는 안 보내는 게 좋겠죠? 그런, 누구나 알아야 하는, 이메일에 관한 상식들을 담은 책을 알리기 위해 사례를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를 사용합니다. Exclusive Books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가장 큰 온/오프라인 서점 체인이며, for Dummies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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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꼼수 봉주7회의 두 영웅

    나꼼수 봉주7회 폭탄방송의 두 영웅. 박은정 부천지검 검사님과 LG엔시스. 대한민국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치아. 박은정 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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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투플러스원 게임 세일

    대한민국 쇼핑문화에 할인매장이라는 단어와 함께 익숙해진 단어가 "원플러스원" 또는 "투플러스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가능하면 좋아하는 브랜드보다는 하나 더 주는 브랜드를 구매하곤 하니까요. 좀 징그럽기도 하고, 다소 일차원적이긴 하지만, 투플러스원이라는 컨셉이 팍팍~ 와 닿는 영상. 그래도 이런 생각은 떨칠 수 없네요. "이런 크리에이티브도 깐느에서 상 타는구나??"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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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어버이날은 Debenhams에서

    저희 부모님은 평생 맞벌이셨습니다. 70이 다되어가시는 지금도 두 분은 맞벌이를 하고 계시죠. 건강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어릴 땐, 어머니가 직장에 다니시는 게 결코, 좋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몰려서 공터에서 뛰어놀다가 뉘엿뉘엿 해가 질 무렵, 하나둘씩 엄마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는 친구들 뒤로 달랑 우리 형제만 공터에 남았을 때는 더더욱 그랬죠. 회사 안 가면 안 되느냐고 울먹거리는 자식을 보실 때나, 중고등학교 때의 탈선이 당신의 부재 때문인 것만 같아 마음 아파하실 때마다 수없이 그만두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지금은 작게 웃으며 말씀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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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원석 감독의, 스티브 잡스 헌정단편영화, 992

    영화사 재직시절, 한 번인가 만났었나? 하긴 그 때도 그 분은 감독이었고, 난 "일개 제작부장"이었으니...... Too Tired To Die 라는 영화. "잘 만든"이나 "재미"를 떠나서 (절대 그런 게 없다는 뜻이 아니라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독특한 영화였는데...... 본인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참 독특하고, 유쾌한. 더불어, "992"는 거칠고 생소한 느낌까지 포함. 스티브잡스 헌정영화라 곧 있을 맥월드에 초청되어 상영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4S로 찍은 영화이고, 어제 유튜브에서 개봉했습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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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1 깐느 국제광고제 브론즈 _ 요즘, 사진에 전문가가 있나요?

    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 동안 사진부 써클을 했습니다. 수도 없이 출사를 나가서 찍은 수백 장의 사진 중에 건진 몇 개의 사진으로 거의 매년 사진전을 열었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NIKON FM2를 사용했으며, (필름 사진 찍은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 사진기 나름 명품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학교 구석에 있던 암실에서 담배 피우던 선배들 덕분에(?) 암실을 폐쇄당하기도 했습니다. 고3 때는 사진학과를 가겠다고 부모님을 상대로 단식농성을 하다가 결국, 배고파서 3일 만에 단식을 푼 일도 있었죠. 그렇게 사진에서 멀어진 지금까지도 사진전만 가면 가슴이 뜁니다. 이런 말 하면 사진 잘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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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매스 이펙트 3 _ 영화 같은 게임 예고편

    2012년, 게임 업계의 가장 큰 기대작이라고 불리는 매스 이펙트 3 최고의 전투, 섬세한 유저설정 옵션, 헐리우드 영화 못지않은 스토리 라인 그리고 블록버스터급 액션에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하니 사실 좋은 건 다 갖다 붙인 셈인데……. 흐~ 그런데, 이번에 새로 공개된 매스 이펙트3의 새로운 예고편, "Take earth back"을 보면, “아~정말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고편 보면서 "정말 이게 게임 예고편이야?"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요즘 괜찮은 3D 인력은 거의 게임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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