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극장에 가도 영화 팜플렛이라는 것을 잘 판매를 하지 않지만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극장에서 영화 팜플렛을 판매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이 팜플렛을 모으는 것을 꽤 좋아했었기 때문에 극장에 갈 때마다 하나씩 사서 모았던 것 같네요.애니메이션을 꽤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기 때문에 당시에도 방학이 되면 방학 특선 장편 만화를 꼭 한편은 봤었는데요. 실사 +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지라 약간은 울며 겨자 먹기로 본 영화가 '외계에서 온 우뢰매'입니다. 주연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심형래'씨죠. 당시 인기 개그맨이시기도 했고 그 컨셉이 상당히 재미있었고 평소에는 조금 바보 같은 행.......

스케일이 거대하고 티브이 광고 빵빵하는 대형 개발사의 좋은 게임들도 많지만 최근 눈이 가는 게임들은 작은 개발팀들이 만든 인디게임들입니다. 아마도 저 역시 작은 규모로 개발을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유니티의 등장 이후에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프로그래머의 역할이 이전보다 적어지면서 프로그래머 출신이 아니신 분들도 게임 개발에 많이 뛰어드시는 것 같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리는 '계약소녀' 역시 유니티로 제작이 되었으며 인디밴드 출신들이 만들어서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입니다. 인디밴드 출신이시면 사운드 제작은 문제 없으셨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게임은 iOS, 안.......

​세가에서 1986년에 나온 원더보이의 후속작인 원더보이 2!! 발매 당시의 정식 명칭은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이나 북미 쪽으로 넘어가면서 원더보이인 몬스터 랜드가 되고 이후로는 쭉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원더보이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이 작품이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의 첫 번째 작품이라는 것이죠. 이후로도 몬스터랜드 시리즈는 계속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더 보이 1편과 같이 사이드 뷰로 보이는 작품이었지만 아케이드성이 짙었던 전편과 달리 2편은 RPG의 장비 개념을 도입을 하여 재미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코인을 어떻게 잘 먹느냐에 따라서 진행 방식이 틀려졌으며 스틱을 얼.......

​갑자기 우리 준혁 학생이 6살 때는 어떻게 생겼었나 궁금해서 사진을 찾아봤다.흐음 역시!! 인물은 일차원 어린이보다 준혁 학생이 더 좋은듴...그래 봤자 아들이지만...난 아들 둘 키웠으니 꼭 천국에 갈 거다...​2009년 쓰던 소니 F707 님께서 사망하시고 구매를 했던 DSLR사진을 보다 보니 내 라인이 정말 예술이다... 지금도 저 때 입었던 남방을 입고 있는데 지금 입으면 완전 크다...하긴 저 때는 0.1 톤이었으니까...​2010년 일차원 어린이가 오고 나서 처음으로 같이 찍은 3부자 샷...일차원 어린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거 같다...괜찮다 다행히도 나랑 준혁 학생은 즐거운 거 같다.잠이나 자야지 내일도 할 일이 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이하 미연시)게임이라는 장르가 시작된 것은 언제일까? 저도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미연시 게임이라는 장르는 8비트 MSX 컴퓨터 시절부터 존재를 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당시 게임들은 히로인별 공략이라는 요소가 조금 부족해서 미연시 게임이라고 불리기는 조금 부족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전 연령 미연시 게임의 원조라고 불리는 코나미의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라는 게임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미연시 게임은 19금 장르인 엘프의 '동급생'이 원조이며 사실 '도키메키 메모리얼'도 동급생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당시 '동급생'은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나중에 PC판이 나.......

'놓지 마 정신 줄'로 유명한 작가님께서 예전에 인벤에서 와우 관련 만화를 그렸다는 사실은 당시 와우를 했던 와우저라면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게임을 소재로 한 재미난 카툰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작가는 디스이즈게임닷컴의 원사운드님입니다.최근에는 바쁘신지 업데이트가 거의 되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는 만화가 나왔나 안 나왔나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꼭 들어가서 확인할 정도로 재미나게 보았었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재미나게 본 에피소드 몇 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허공전게임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4컷 만화로 만들어놓은 에피소드입니다. 게임 개발자가 아니라면 크게 공감할 내용.......

​일요일은 백수인 아빠도 요리사라는 직업이 생기는 날이다. 그래서 부지런하지 않은 경아신랑도 일요일이니 요리사가 돼보기로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어디 놀러 가지 않는지라 통 요리라는 것을 해볼 기회가 적고 사실 어디를 놀러 간다고 해도 귀차니즘 대마왕인지라 댕굴 댕굴 하기도 하고 라면 끓이는 것 외에 무언가 만들어보는 건 정말 올만의 일... 특히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된 이후로는 정말 부엌에서 무엇을 할 일이 적습니다.오늘도 제가 감자랑 당근 깎는 거 보시더니 앓으니 죽지라는 말의 뉘앙스의 말을 풍기고 지나가십니다. 그래도 제가 이삿짐 정리하냐고 늦게까지 고생한 와이파이님을 위해서 요리를 하겠다는데 말리시.......

8월 신규 레인저가 워낙 세서 앞으로 다른 캐릭터들을 어떻게 살릴까 궁금해지던 라인레인저스!!오늘 새로운 패치가 되면서 고인이 되었던 8성들을 대박 업그레이드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신규 스테이지도 추가가 되었네요 저번 패치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워낙 많이 건든지라 이번에는 스페셜 스테이지 추가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8성 캐릭터 상향으로 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되었네요. 댁에서 썩고 있던 얼음두부 아이스 브라운을 다시 댁에서 꺼내어 쓸지도 모르겠습니다.업데이트 기념으로 루비 추가 지급 외 신규 캐릭터, 슈퍼 레너드 확률이 3배로 증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두근두근 뽑아본 가차가 실버레오스 브라운을 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