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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

네이버 IT블로거 숲속얘기 입니다. AI와 메타버스를 다루는 빌리버를 운용합니다.
블로그"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에 대한 검색결과1077건
  • [비공개] 테슬라의 경쟁력 기가팩토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6년 7월 31일 이슈를 몰고다니는 엘론머스크는 기가 팩토리를 발표했습니다. 행사장에 생수통 달랑 2개에 직접 발표를 한 그는, 삼성전자나 애플처럼 멋진 언팩행사도 없었지만 전달하는 내용은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가 팩토리의 의미는 간단히 테슬라 모델3의 엄청난 인기에 맞는 생산설비를 갖춘 기업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하지만, 세부 내용을 들어보면 그렇게 간단한 내용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기가팩토리는 한국의 현대나 기아자동차의 공장에 비하면 여전히 생산규모는 초라할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미 연간 65만대의 완성차가 생산이 가능한데, 테슬라는 2015년 5만대의 전기차를 팔았습니다. 적다면 적.......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8-09 02: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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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행사홍보] 포켓몬고 열풍으로 보는 증강현실(AR)비즈니스 기회

    데브멘토에서 하는 행사 홍보를 하나 살짝 하겠습니다. 8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을지로에 제가 나와서 포켓몬GO에 대해 떠들게 되었습니다. 계속 올라갈것만 같았던 포켓몬GO의 인기가 약간 시들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우리에게 시사하는바는 분명 있을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석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사실 유료입니다. 이거 홍보한다고 제가 뭐 받은건 없어요. 발표료나 좀 받을듯.. 참가신청은 아래의 링크에서..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8-08 02: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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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갈 처단이 아닌 한국 인터넷의 미래를

    제 블로그의 메갈리아 이슈에 대해 다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2016년 8월 3일 제 블로그에 공지한 운영원칙대로 인신공격과 비꼬기에 관련된 모든 댓글은 경고 및 삭제 조치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먼저 해당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 쓸데없는 논란을 줄이기 위해, 먼저 말씀드리고 갈 것은 본 포스팅과 제 관점은 메갈리아의 미러링이 패악질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그 점도 유의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메갈 옹호론자들에 대한 비난은 논리적인가 그동안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이 메갈 출신을 옹호했다는 이유만으로 곤혹을 격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먼저 넥슨 성우의 사건의 경우에는 게임개발자연대의 관련자가 후폭풍을 맞았고.......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8-08 10: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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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 운영 원칙 수정 및 인터넷생활 정리

    블로그의 운영원칙을 조금 손봤습니다. 이번 메갈 포스팅 건으로 인해 느낀바가 많습니다. 본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 목적 (반대의견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전한 토론하에 상호 발전하자.) 에 비하여 잘 운영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많은 좋은 인연도 얻었고, 많은 공부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심하게 비꼬는 댓글을 작성했던 일 등을 반성했으며, 그다지 유익하지 않은 댓글 싸움을 통해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특히 블로그 유입사용자가 많아지는 경우, 더욱 심해집니다. 검색을 통해 일방적으로 접근하게 되는 블로그의 특성.......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8-03 09: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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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마트 전력계 에너톡] 우리집 에어콘 전기 얼마나 먹나? 궁금할때 ..

    요즘 인공지능이다 VR/AR이다 시끄럽지만, 작년과 재작년즈음에는 IoT, 빅데이터가 한참 시끄러웠죠. 사실 해당 기술들이 하지만, 생각보다 이렇다할 제품들이 없었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거품이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끄러워진다는 건 이제 투자자가 몰린다는 거고, 기획하고 개발하고 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리죠. 짧게는 6개월에서 하드웨어가 포함되면 그 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 중 국산 스마트전력계인 에너톡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에너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내용입니다. 원래 더 빨리 쓸까 했지만, 설치 후, 전기 요금이 1달을 꽉채워서 나온 이후에 확인하려 했기 때문에 조금 시간.......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7-29 10: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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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갈이 중요한게 아니다. 메갈이

    아무래도 이선욱 작가님의 글 이후에 덧 붙힐것이 있어서 다시 이야기를 씁니다. 1. 일전에 메갈지지선언이라고 썼던 글은 사실 내안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지난번 메갈지지선언을 했던 글의 의미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사실 전 메갈을 잘 알지 못합니다. 거기 회원도 아니었거니와 그들이 이야기하는 쓰레기들글에 동의하지 않는 편입니다.(관련 글은 이미 해당 내용에도 썼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렇게 도발적인 제목을 적은 이유는 달리 있습니다. 내 안에 메갈과 내 안에 일베가 있음을 고백하는 것 입니다. 이는 사람 누구나 가진 본능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고, 네티즌들의 분노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길 바라.......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7-27 11: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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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포켓몬GO의 현재와 미래, 파급효과까지 알려주마

    요 며칠간 이것 때문에 무지하게 바빴습니다. 메갈이니 웹툰 이슈도 짬나는데로 좀 살피긴 했지만, 사실 포켓몬GO때문에 정말 눈코 뜰새 없었습니다. 정식 리포트다보니 팀의 리뷰를 거치고, 수정하고 하다보니 시간은 좀 걸렸지만, 제가 포스팅에 휘갈기거나 정리안된 문서보다는 훨씬 좋은 문서가 나왔습니다. 아쉬운건 어제 포켓몬GO가 벌써 콘텐츠 부족으로, 업데이트가 트레이드(교환)를 가능하게 하고 커뮤니티성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는데.. 제가 리포트에 그렇게 할거라고 적었는데, 벌써 해버렸네요. 해당 리포트의 초안은 사실 1주전에 작성된겁니다. 그때는 예언이었는데, 지금은 좀 뒷북이 된 느낌이 있습니다 ㅜㅜ 그동안 저한테 쏟.......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7-27 03: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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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PC통신과 비교하면 너무도 달라진 인터넷, 이대로 괜찮나

    본인이 네트워크 시장의 발을 처음 들여놓은것은 중학교 시절로 기억한다. 케텔에서 막 하이텔로 넘어가던 시점에서 PC통신의 사용자수는 아마 오늘날의 메갈리안이나 일간베스트 정도나 되었으려나? 본 블로그의 "숲속얘기"라는 필명은 하이텔에서 나우누리로 넘어가면서 시작했던 필명이다. 당시에도 유명한 이슈메이커들이 존재했고, 뉴스는 우리를 PC통신족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리고 몇몇의 만화온라인 커뮤니티들이 있었으며, 지금으로 치면 작은 인터넷과 같은 세상이었다. 그 당시에는 하나의 이슈가 발생하면 비교적 이슈파악이 용이했다. PC통신의 세상은 작았고, 아이디들은 늘 스치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러나 DC인사이드를 중심.......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7-26 10: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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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갈 지지 후속과 독자를 무시한 웹툰작가에 대한 의견

    이번 토론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제목에 메갈을 지지한다 라고만 적으면 비하와 질타부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정말 혐오반대가 맞나요? 메갈과 일베는 혐오의 대상에 포함되어도 된다는건가요? 제 글에는 메갈을 지지하던 안하던 어떤 이들을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제 글에 특정인을 향해 특정 그룹을 향해 비난을  한적이 없습니다. 지지와 반대편의 비난은 다릅니다. 비아냥 거리거나 무조건 비난 댓글에 기분이 나뻐 비슷한 투로 대답한적은 있었지만, 시작의 본문은 험블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결국 "메갈 지지자" 개개인을 향해 돌을 던지네요. 어이가 없어서 좀 세게 이야기할까 하다가, 또 논의가 세질것 같아.......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7-26 09: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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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숲속얘기 커밍아웃] 난 메갈을 지지한다.

    이번 토론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제목에 메갈을 지지한다 라고만 적으면 비하와 질타부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정말 혐오반대가 맞나요? 메갈과 일베는 혐오의 대상에 포함되어도 된다는건가요? 제 글에는 메갈을 지지하던 안하던 어떤 이들을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제 글에 특정인을 향해 특정 그룹을 향해 비난을  한적이 없습니다. 지지와 반대편의 비난은 다릅니다. 비아냥 거리거나 무조건 비난 댓글에 기분이 나뻐 비슷한 투로 대답한적은 있었지만, 시작의 본문은 험블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결국 "메갈 지지자" 개개인을 향해 돌을 던지네요. 어이가 없어서 좀 세게 이야기할까 하다가, 또 논의가 세질것 같아.......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 XRCLOUD|2016-07-25 08: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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