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뉴 오피스 (New Office / Office 2013)를 익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최근에 메인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 중입니다. 사용을 하면 할 수록 숨겨진 깨알같은 기능에 점점 빠져듭니다.이 글의 엮인 글이자 이전에 포스팅했었던달라진 파워포인트 2013의 기능들 (10) 개요보기는 어디로? - PowerPoint2013 New Features 에 대한 글에서 설명했던 바와 같이 슬라이드 미리보기 창의 상단에 위치한 기능이 리본메뉴의 [보기] 탭으로 이동되어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좀 불편해졌다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은 기능을 쉽게 볼 수 있는 방.......

오늘 Giveaway of the Day 사이트에 올라온 PresentationTube Pro입니다.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giveawayoftheday.com/위 제품의 홈페이지http://presentationtube.net/ 로 가면 해당 제품의 간단한 사용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파워포인트와 발표자의 동영상을 함께 웹사이트에 업로드하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로 가보면 Lite 버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현재 시간 2월 2일 오전 1시 기준으로 16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Pro 버전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랫만에 파워포인트 2013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갑니다.2013년 1월 30일, 바로 어제 New Office (오피스 2013)이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디바이스의 경계를 넘나드는 Windows 8 출시, 클라우드 기능 강화에 이은 오피스 2013의 출시는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기업들이 얼마나 빨리 받아들일지가 관건이겠지요.본론으로 들어와 오늘 포스팅할 파워포인트 2013의 새로운 기능은 온라인의 이미지 삽입을 쉽게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13. 파워포인트에 온라인 그림 바로 삽입하기사용자의 컴퓨터 내에 있는 이미지 삽입 외에도 웬에 존재하는 이미지를 불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이.......

2013년 한 해 동안, 여러분들을 부지런히 만나러 다닐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안내서 작업 진행 중입니다.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PTIA 5분은 한 자리에 모여서, 어떻게 하면 더 만족스러운 강의를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매력적인 제안서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주말인데도 멀리 인천에서 달려오신 김철 강사님과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참석한 채종서 강사님, 대전에서 아들이 올라와서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을텐데도 참여하시는 임제현 강사님, 제안서 작업 하느라 많이 바쁠 이도원 강사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마지막으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카페 3층을 통채로 PTIA에게 내어주신 Bean To Coffee의.......

지난 토요일 2013년 PTIA 첫 공개세미나 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소규모로 진행하려고 계획했기에, 세미나 진행 3일 전에 갑작스러운 공지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세미나 장소를 옮기는 등의 혼란이 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물론 참석 부도율이 40% 나 되어 실 참석인원은 40분 정도였지만, 배움에 열기만큼은 대단했습니다.설득력 높은 보고서 작성과 관련하여 문서의 구조와 논리의 일관성, 그리고 엑셀을 이용한 다양한 분석방법에 대해서 진행을 했었는데, 참석자들 중에서 학생 분들이 몇 분 계셨지.......

이 글의 엮인 글로 알려드렸던 바와 같이 PTIA가 2013년도에는 약진을 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그 중 첫번째로 Microsoft Excel분야의 MVP인 김철 강사님과 그리고 PowerPoint 분야 MVP인 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엑셀로 분석하고 파워포인트로 표현하는 설득력 높은 보고서 작성법' 공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정확한 일시와 장소는 오늘 밤 또는 내일 아침에 페이스북 이벤트로 PTIA 페이지에 공지가 될 것입니다.기존 강의와 차별점은단순히 전달하는 엑셀과 파워포인트 기능 강의를 뛰어 넘어, 보고서 작성에 대한 부분에 좀 더 초점이 되어있습니다.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쾌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결론에 대한 근거를.......

현재 저와 함께 하고 있는 강사님들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많은 분들께 공유하려고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공개하였습니다.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facebook.com/PTIAKR페이스북 사용자 분들께서는 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상단 커버사진 바로 아래 오른쪽에 위치한버튼을 눌러주시면 구독이 가능합니다.유용한 정보와 함께 열심히 활동하는 PTIA 강사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합니다."PTIA는 프레젠테이션, 파워포인트, 프레지, 엑셀, 업무생산성, 창의적 사고, 강사양성 등을 강의하는 5명의 강사들의 연구조직입니다."

2013년 새해에 읽은 첫 책입니다.지난 해에 읽었던 책이었지만, 오는 1월 12일 공개강좌를 준비하면서, 생각을 더 정리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다시 꺼내들어 읽었습니다.이번에는 에버노트에 챕터를 일일이 정리해가며 읽었더니 기억에 더 오래 남는듯 합니다.서점에 가면 많은 종류의 보고서, 기획서 작성에 대한 책이 많이 있습니다수많은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가 특히 좋았던 점은 보고서 작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제가 전달하는 내용과 많이 닮아 있다는 점입니다.특히,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문서와 설득을 위한 문서의 구조에 대한 부분을 잘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고,사례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