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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에미 로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마치 화보같아
에미 로섬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 마치 화보같아 22일 웨스트 할리우드의 에미 로섬.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작고 귀여운 강아지와 걷기만 해도 완벽 화보가 되는 매력적인 에미 로섬 여유로운 표정이정말 예쁘다. 에미 로섬(Emmanuelle Grey Rossum)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86년 9월 12일, 미국 신체 키174cm 데뷔 1997년 드라마 '뉴욕 특수수사대'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수상 2004년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격연기상추천 -
[비공개] 이연희 뉴욕, 화보가 따로 없는 일상
이연희 뉴욕, 화보가 따로 없는 일상 지난 21일 이연희 트위터에 올라온 이연희의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찍은 사진이라는데 화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길거리에서 팝콘 먹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이연희의 미모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상생활 속의 또 다른 모습에서는 꾸미지 않고 가식없는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SM 미국 공연 셀카 소녀시대 윤아, 유리 그리고 배우 고아라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추천 -
[비공개] 박수진 드레스 도대체 어떻길래 목이 길어 슬프다는건가
박수진 드레스 도대체 어떻길래 목이 길어 슬프다는건가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서 '은혜인'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박수진이 지난 18일 제18회 춘사영화제에 시상자로 나섰다. 박수진은 평소 목이 가늘고 길어 사슴을 보는듯하다는 평을 자주 듣는데, 이날 이를 의식한듯 목까지 올라오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목이 길어 슬픈 박수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박수진의 몸매 비율이나 작고 아름다운 얼굴만큼은 단연 돋보였다.추천 -
[비공개] 최정원 화장,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여
최정원 화장,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여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리 제18회 춘사영화제에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 최정원. 이날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엄정화와 함께 관객들로 부터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고혹적인 스모키 화장에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출해 주는 원피스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정원은 춘사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내내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기억된다. 최정원은 시상자로 나선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다. 다른 시상자들의 경우 한 곳만 바라보며 수상자로 나선 소감을 밝히고 수상자를 발표하기에 급급했는데, 최정원은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으로 객석 곳곳을 바라보며 시상자로 나선 소감을 밝혀 더욱 기억에 남는다.추천 -
[비공개] 강예원 드레스,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여
강예원 드레스,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여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야외특설공연장에서 김범수 아나운서와 배우 고은아의 사회로 진행된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후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강예원은 영화 흥행작 '해운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데이어 '하모니'에서 깊은 상처로 마음을 닫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강유미로 출연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하모니'의 강유미 역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강예원은 레드카펫 행상에서 선보인 순백의 드레스로 무대 위에 등장해 수상 소감을 밝혀 관객들로 부터 까무잡잡한 메이크업과 대비되는 순백의 드레스가 무척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추천 -
[비공개] 고은아 드레스 너무나 아찔해
고은아 드레스 너무나 아찔해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 및 레드카펫 행사가 9월 18일 오후 6시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설봉공원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뽐낸 배우는 단연 배우 고은아이다. 한편 고은아는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제18회 춘사영화제 사회자로 나서기도 했다. 6시부터 춘사영화제가 개막될 예정이었는데, 이날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를 맡은 고은아는 5시에 모습을 드러내 김범수 아나운서와 스탭들과 함께 20여분간 리허설을 진행했다. 평소 뛰어난 몸매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고은아가 리허설에서는 다소 평범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몸매 만큼은 여배우 중 가히 탑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뽐..추천 -
[비공개] 알렉시스 블리델 눈, 정말 파란 눈이 돋보여
알렉시스 블리델 눈, 정말 파란 눈이 돋보여 15일 US 위클리의 25 Most Stylish New Yorkers 이벤트에 온 알렉시스 블리델 드레스는 Stella McCartney, 구두는 Giuseppe Zanotti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그녀의 파란눈이다. 알렉시스 블레델(Kimberly Alexis Bledel)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81년 9월 16일, 미국 휴스턴 신체 키170cm 데뷔 2000년 드라마 '길모어 걸스'추천 -
[비공개] 중국의 이영애 임심여 눈이 달라도 매력적 외모
중국의 이영애 임심여 눈이 달라도 매력적인 외모 '황제의 딸'로 스타로 발돋움한 매우 임심여 이후 드라마, 영화, CF를 넘나드는 활동을 하며 중국의 이영애라 불리고 있다. 임심여는그 정도로 중국에서 사랑받는 인기 여배우이다. 그러한 임심여가 2010 서울국제관광대전 관광인상을 받으러 한국을 방문했는데, 중국의 이영애라 불릴만큼 미모가 눈부시다. 물론 이영애 보다 더 큰 눈을 가지고 있어 이영애하고는 좀 분위기가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임심여는 임심여만의 매력이 있는듯하다. 임심여(Ruby Lin)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76년 1월 27일, 대만 신체 키167cm, 체중45kg 데뷔 1996년 영화 '청초한 감성' 경력 2009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수상 2010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 네티즌이뽑은인기배우상 2007년 차이나패션어워즈 공익공헌상추천 -
[비공개] 목욕신 박민영, 살포시 드러난 하얀 피부 가슴 설레게해
목욕신 박민영, 살포시 드러난 하얀 피부 가슴 설레게해 KBS드라마'성균관스캔들'에서남장여자 '윤희' 역으로 분해 매력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는 박민영. 문근영에 이어 남장 여자의 계보를 잇는 멋진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여기에 박민영의 목욕신이 사전에 공개되어 화제이다. 노출이 과하면 보는 이가 오히려 보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살포시 드러낸 어깨가 오히려 더 설레게 한다. 파격적인 모습보다는 이런 모습이 더 사람 설레게 한다는~ㅋㅋㅋㅋ추천 -
[비공개] 우아한 줄리아 로버츠, 오늘 따라 너무 아름다워
우아한 줄리아 로버츠, 오늘 따라 너무 아름다워 19일 파리에서 열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파리 시사회. 줄리아 로버츠가 랑방의 드레스와 구두로 한껏 우아한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평상시에도 아름답지만 오늘 따라 더욱더 우아하고 아름다워 보인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