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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세계 각국의 화장실들, 정말 별나네
세계 각국의 화장실들, 정말 별나네 집안의 화장실과 달리 공중화장실은 뭔가 불결하다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화장실 바닥의 오물과 악취 때문에 짜증이 밀려오고는 하는데 이런 모습과 상반되는 별난 세계 각국의 화장실들이 화제입니다. 세계 각국의 화장실들 중 눈에 띄는 화장실로는 알카트라즈 섬의 화장실, 빅토리아항구를 거울로 볼 수 있는 화장실, 안데스 산맥의 절결을 느낄 수 있는 화장실, 뉴질랜드 빙하의 바지 내리기 전에 지린다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 외에 싱가폴의 연인을 떠나보내며 볼일을 볼 수 있는 화장실, 알레스카 최고봉에서 맛보는 시원한 화장실, 그랜드캐년의 암석을 감상할 수 있는 화장실, 각종 바다생물들에게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는 화장실 등 세계 각국의 화장실들의 모습은 정말별나 보입니다.추천 -
[비공개] 튜닝 이런것 봤어? 튜닝의 끝
튜닝 이런것 봤어? 튜닝의 끝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다 보면 튜닝카를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튜닝한 자동차를 보게 될 때 한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물론 길거리에서 보게 되는 튜닝카 보다 훨씬 멋진 튜닝카들이 존재합니다. 세마쇼 2011에서 정말 멋진 튜닝카 모습을 접할 수 있는데,튜닝 이런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매력적인 모습의 튜닝카들이 눈에 띕니다. 길거리에서 보던 튜닝카와는 차원이 다른 정말 '튜닝 이런것이야'고 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튜닝의 끝을 보여주는 다양한 형태의 튜닝카들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출처: http://bit.ly/sDTsAd추천 -
[비공개] 누나 빨리와바, 잘테니까 불끄고가
누나 빨리와바, 잘테니까 불끄고가 밤 중에 잠을 청하려고 할 때 자기 방에서 잠을 자던 동생이 '누나 빨리와바'하고 외치는 소리에 '동생에게 무슨일이 생겼나?' 하며 빠른 걸음으로 동생방으로 향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동생 방문을 열고 들어갈 때 동생이 이런 말을 하고는 합니다.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얼굴만 내민채로 '누가 잘테니까 불 끄고 나가'라고 말하면 아무리 동생이지만 꿀밤이라도 한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동생이라 봐준다는 마음으로 동생방의 불을 끄고방으로 돌아오고는 합니다.한 밤중에 동생이'누나 빨리와바' 하며 부르는 일이 상당히 잦습니다. 이렇게 매번 동생이 부를 때마다 가게 되는 이유는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남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누나의 마음을 동생들이 알지 모르겠습니다.추천 -
[비공개] 소방서 김여사, 소방차 길막기, 제정신?
소방서 김여사, 소방차 길막기, 제정신? 황당한 김여사 주차 모습이 화제가 되고는 하는데, 그 중 단연 김여사 종결자로 불리는 모습 중 하나는 소방서 김여사입니다. 24시간 출동해야 하는 소방소 차고 앞에 주차한 소방서 김여사의 정신나간 모습에 정말 황당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해당 소방서 소방관이 소방서 차고 앞에 불법주차한 소방서 김여사에게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아서 경찰에 신고해 간신히 통화가 됐는데 죄송하다면서 자기 술먹었다고 차좀 빼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소방서 차고문이 내려져 있다고 주차한 모습은 정말 황당해 보입니다. 만일 화재사건이라도 발생했더라면 큰일 날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김여사 종결자의 모습으로 남을 듯 합니다.추천 -
[비공개] 니트 관리법, 쌀쌀한 가을철, 뽀송뽀송한 니트를 위한 관리법은?
니트 관리법, 쌀쌀한 가을철, 뽀송뽀송한 니트를 위한 관리법은? 니트는 세탁을 잘못하면 소매나 목둘레가 늘어나거나 전체가 쭈글쭈글해져서 못 입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니트를 세탁할 때 주의해야 하는데 미지근한 물에 지그시 눌러 빠는 것이가장 좋습니다. 니트 관리법 중 구입한 후 종이에 본을 떠두는 것은 상당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세탁 후 니트가 줄어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옷장에 보관할 때도 같이 접어 넣어두면 습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곧장 옷장에 넣지 말고 의자나 건조대에 잠깐 걸쳐놓아 남아있는 체온과 습기를 빼주어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옷걸이에 걸어두면 늘어나기 쉬우므로 잘 접거나 말아서 서랍에 넣어둔다. 니트를 다릴 때는 스팀 다리미를 8mm 정도 띄운 ..추천 -
[비공개] 니트 관리법, 쌀쌀한 가을철, 뽀송뽀송한 니트를 위한 관리법은?
니트 관리법, 쌀쌀한 가을철, 뽀송뽀송한 니트를 위한 관리법은? 니트는 세탁을 잘못하면 소매나 목둘레가 늘어나거나 전체가 쭈글쭈글해져서 못 입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니트를 세탁할 때 주의해야 하는데 미지근한 물에 지그시 눌러 빠는 것이가장 좋습니다. 니트 관리법 중 구입한 후 종이에 본을 떠두는 것은 상당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세탁 후 니트가 줄어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옷장에 보관할 때도 같이 접어 넣어두면 습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곧장 옷장에 넣지 말고 의자나 건조대에 잠깐 걸쳐놓아 남아있는 체온과 습기를 빼주어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옷걸이에 걸어두면 늘어나기 쉬우므로 잘 접거나 말아서 서랍에 넣어둔다. 니트를 다릴 때는 스팀 다리미를 8mm 정도 띄운 ..추천 -
[비공개] 눈치우는 군인, 후후, 내 손은 눈보다 빨라
눈치우는 군인, 후후, 내 손은 눈보다 빨라 겨울철 강원도 최전방 부대에서 자주 눈에 띄는 모습 중 하나는 눈치우는 군인 모습입니다. 삽과 밀대만으로 눈을 치우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게 됩니다. 눈치우는 군인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다 치우기가 힘들지 않나?'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군인들의 모습에서는 '후후, 내손은 눈보다 빨라'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을 치웁니다. 실제로 '전부 다 치우는 것은 다소 무리이지 않나?'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는데,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엄청나게 쌓인 눈을 모두 치우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을 치우는 모습 외에 군생활 과정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든든한 국군이 있기에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들..추천 -
[비공개] 눈치우는 군인, 후후, 내 손은 눈보다 빨라
눈치우는 군인, 후후, 내 손은 눈보다 빨라 겨울철 강원도 최전방 부대에서 자주 눈에 띄는 모습 중 하나는 눈치우는 군인 모습입니다. 삽과 밀대만으로 눈을 치우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게 됩니다. 눈치우는 군인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다 치우기가 힘들지 않나?'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군인들의 모습에서는 '후후, 내손은 눈보다 빨라'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을 치웁니다. 실제로 '전부 다 치우는 것은 다소 무리이지 않나?'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는데,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엄청나게 쌓인 눈을 모두 치우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을 치우는 모습 외에 군생활 과정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든든한 국군이 있기에 일반시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들..추천 -
[비공개] L의 위엄,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TOP3
L의 위엄,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TOP3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10가 화제입니다.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자 랭킹 1~3위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현 사장),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현 회장), 시민 L씨의 집이라고 합니다. 2007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전무(현 사장) 집에서 월평균 쓴 전기는 3만4101㎾h로, 전기료만 2472만1267원이라고하며, 이 전 회장(현 회장) 집과 L씨 집 전기료는 각각 914만6145원, 503만2476원입니다. 한편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10위 공개 후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10 위 중 1~3위에 오른 두 명의 이씨와 이씨로 추정되는 한 사람에 대해 네티즌들은 L의 위엄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추천 -
[비공개] L의 위엄,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TOP3
L의 위엄,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TOP3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10가 화제입니다.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자 랭킹 1~3위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현 사장),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현 회장), 시민 L씨의 집이라고 합니다. 2007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전무(현 사장) 집에서 월평균 쓴 전기는 3만4101㎾h로, 전기료만 2472만1267원이라고하며, 이 전 회장(현 회장) 집과 L씨 집 전기료는 각각 914만6145원, 503만2476원입니다. 한편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10위 공개 후 주택용 전기 월평균 사용량 10 위 중 1~3위에 오른 두 명의 이씨와 이씨로 추정되는 한 사람에 대해 네티즌들은 L의 위엄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