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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그리고 1대 빌리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그리고 1대 빌리 2016년 9월 3일, 가평 자라섬에서는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정말 많은 뮤지컬배우 분들께서 무대를 빛내주셨는데요, 그중에는 대한민국 1대 빌리들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1대 빌리의 가 막을 내린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는데,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1대 빌리에 대한 기억이 흐릿해졌을 것이라 생각되어 대한민국 1대 빌리 김세용 군을 인터뷰했습니다.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Q1. 1대 빌리가 끝난 지 되게 오래됐잖아요,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진학을 했고, 학업과 무용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1대 빌리 김세용 군 (사진 출처 = 본인 제공) Q2. 맨 처음에 뮤지컬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저희 아빠가 굉장히 예술 쪽에 관심이 많..추천 -
[비공개] 학교 운동장 유해 우레탄트랙, 기준을 강화하고 전면 교체한다.
정부는 2016.9.30(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89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우레탄트랙 위해성 관리 개선대책」을 논의․확정했습니다.참석부처는 기재부, 교육부, 행자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환경부, 고용부, 여가부, 국토부, 해수부, 안전처, 중기청 등 참석했습니다.우레탄트랙 위해성 관리 개선대책에 있어서우레탄트랙은 2002년부터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해 각종 시설에 설치되어 왔으나, 최근 학교 운동장 등의 우레탄트랙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인데요.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우레탄트랙이 설치된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KS기준에 따라 위해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의 학교에서 유해물질(납)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추천 -
[비공개] 올바른 역사 교과서 원고본 심의 보도 관련
2016년 9월 29일 한겨레신문에서 올바른 역사 교과서 원고본 심의 보도 내용을 전했습니다.이에 대한 주요 보도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교육부가 유은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7월 29일 한국사 국정교과서 1차 원고본 출석심의를 하루 5시간 만에 끝냈고, 이 중 고교 현대사 단원은 50분 만에 논의를 마쳤습니다.2013년 교학사 교과서의 부실 검정 논란 당시, 심의기간은 재택근무하는 개별조사 기간 18일을 포함해 총 28일입니다.역사 교과서 심의 보도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 내용입니다.교과용도서 심의는 재택 심의와 출석 심의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바른 역사교과서 1차 심의는 재택 심의 21일, 출석 심의 1일 등 총 22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총 4차에 걸쳐 심의가 이루어지며, 심의 기간은 각 15일~22일씩 총 6..추천 -
[비공개] e-Learning의 세계에 푹 빠져보아요!
e-Learning의 세계에 푹 빠져보아요! - e-Learning Korea 2016을 다녀와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며 이러닝을 기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교류협력과 함께 이러닝 산업발전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하여 힘써왔는데요. 행사장 입구에 있는 교육부의 이러닝 소개 부스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정보화 마스터플랜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정보화는 현재 총 5단계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교육 정보화 기반이 구축된 1단계(1996~2000)부터 진행되어 현재는 제5단계(2014~2018)에 와 있습니다. 제5단계는 교육과 ICT의 융합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세부적인 교육목표도 볼 수 있었는데요. 1. 미래를 대비하는 창의 역량 교육 선도. 2. 꿈과 끼를 키우는 ..추천 -
[비공개] 민관이 힘을 합쳐 정시 퇴근,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정착시킨다
민관이 힘을 합쳐 정시 퇴근,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정착시킨다▪ 일·가정 양립과 생산성 향상 위해 「근무혁신 10대 제안」 실천 선언! ▪ 안심출산 문화 조성,「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활용부터 출발~! - 9.28(수), 제3차 일·가정 양립 민관협의회 개최 -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문화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7개 정부부처와 경제5단체가 힘을 모아,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퇴근 후 업무연락 자제’ 등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 (10대 제안) ①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②퇴근 후 업무연락자제, ③업무집중도 향상, ④똑똑한 회의, ⑤명확한 업무지시, ⑥유연한 근무, ⑦똑똑한 보고, ⑧건전한 회식문화, ⑨연가사용 활성화, ⑩관리자부터 실천하기또한, 임신근로자 누구나 ..추천 -
[비공개] ‘대학 기술 창업기업 투자유치’교육부 적극 나서
‘대학 기술 창업기업 투자유치’교육부 적극 나서- 대학기술기반 창업기업(Startup)의 성장지원을 위한 IR 및 데모데이 개최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대학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학 창의적 자산 투자유치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 행사에는 전국 20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단(참여대학 52개)’과 연계된 대학기술기반 창업기업이 참여하고, 투자유치 캠프→ 멘토링→ 아이알(IR)** 및 데모데이*** 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IBeyond Researc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연150억원, 20개 사업단)** IR(investor relations) :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설명 활동*** 데모데이(demoday) :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제품,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추천 -
[비공개] 내 꿈을 찾아서, 2016 드림樂서!
내 꿈을 찾아서, 2016 드림樂서! ▲ 입구로 들어가는 수지고등학교 학생들.‘여러분께 꿈을 Dream(드림)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9월 5일 월요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용인지역 ‘삼성 드림樂서 진로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드림樂서는 삼성전자와 각 지역 교육청이 함께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Talk Concert가 결합한 진로 탐색 페스티벌인데요. 지금부터 행사 현장을 만나볼까요? ▲ 입구를 지나면 보이는 부스들. 용인지역의 여러 학교 학생들의 교복이 보입니다. ▲가방을 받고 입장을 기다리는 학생들 행사는 진로박람회와 Talk Concert의 2부로 나뉘어 있는데요. 1부 진로박람회에서는 각종 부스를 통해 25개 분야..추천 -
[비공개] 예술이 꽃피는 섬으로 떠나는 꿈과 희망의 항해
예술이 꽃피는 섬으로 떠나는 꿈과 희망의 항해- 전국 4,100여 명 학생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제6회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개최 -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9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2박 3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제6회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중·고 150개교 학생들 4,100여명이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예술동아리 공연 및 예술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 학교예술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성장과 긍정적 변화를 예술 공연으로 보여주고 예술을 매개로 한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고자 하였습니다. 교육부는 그동..추천 -
[비공개] 2016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명장공방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2016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명장공방 지원사업 선정결과 발표- 총 17개교 선정, 화훼디자인, 보석 및 금속가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 교육부는 9월 26일(월)『2016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명장공방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명장공방은 기존 운영학교 10개교에 대한 평가 및 재선정과 신규학교 7개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17개교에서 16개 직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명장의 후계자 양성을 통한 기술 보존 및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학교 직업교육의 현장성 제고 ※ 사업규모 : (’14년) 7교(시범운영) → (’15년) 10교 → (’16년) 17교 『명장공방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명장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기술전수를 통해 뿌리산업 및 전통산업 분야의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고, 우수..추천 -
[비공개] “대학부패 근절하겠다던 교육부 비리 저지른 32곳에 올 717억 배정..
2016년 9월 26일 동아일보에서는 “대학부패 근절하겠다던 교육부 비리 저지른 32곳에 올 717억 배정”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관련 보도 내용은 교육부의 부정비리 대학에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올해 총 717억 2100만원 지원 내용과 선정평가 시, 감점 비율이 작아 9개 사업에는 그대로 선정되거나, 실제 삭감 대상 대학은 32개교 중 7개교, 삭감 예산은 총 6억3800만원으로 전체 사업예산의 0.88%에 불과하다는 내용인데요. 이에 대한 해명 내용입니다. 첫째, 부정비리 관련에 대해서는 우리 부는 해당 재정지원사업과는 직접 연관되는 부정비리가 발생한 대학에는 해당 사업관리규정에 따라 협약해지, 사업비 환수 등의 제재를 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과 직접 연관이 없는 부정비리에 대한 전면적인 재정지원 제한은 학생 및 교수에게 피해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