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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전시용 기관차에 세겨진 안타까운 결혼다짐!
대구의 어린이 공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자연전시관, 과학관, 교통교육 시설 등이 잘구비되어 연중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곳으로 견학과 학습, 놀이가이루어지는공간입니다. 소담한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어인근 주민과 외부에서 방문한 손님들도 종종 찾곤 합니다. 얼마전 외부의 지인이 방문해서 산책도 할겸 어린이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잠시 산책을 하고 둘러보다가 그분이 증기기관차를 발견하고아이처럼 좋아하시더라구요. 1952년 일본에서 도입되어 24년간 경부선을 왕복한 증기기관차로 부산지방 철도청에서 특별히 대구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생생한 교육소재이며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린이 대공원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인과 증기기관차를 둘러보다가 지인분이 아..추천 -
[비공개] 고민해결, 마음의 병 치유를 위한 솔루션은 역시 마음
헤르만헷세, 크놀프의 세이야기 마지막 장면.. 한때 청소년 계몽용으로 공익광고 방송을 타기도 했던, 눈덮인 산속에서 처량하게 죽어가던 크놀프의 마지막 모습.. 평생 유람하며 방황하며 여행하던 크놀프는 눈덮인 산속에서 깊은 회한에 잠겨죽어가며 절규합니다. 그때... 신이 짠~하고 나타나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 평생 처자식 부양한다고..노가다하다가 병들어 죽는 사람도 있는데... 크놀프! 너는 평생 자유롭게 여행하며 지내지 않았니?" "한자리에서 일하며 정주하는 사람에게 너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였다. 너의 삶은 그만하면 뭐..로멘틱하게 나름 괞찮은 인생이였어~!. 나의 섭리라고 할 수 있지...! " 크놀프는 신의 음성을 듣고... " 아하~ 그렇구나~!!"하며 납득하고 마음편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크놀프를 위로하던것은.. 그의 ..추천 -
[비공개] 비갱신형암보험 비교, 한화손해보험암보험 VS 흥국화재암보험
비갱신형암보험 비교, 한화손해보험 암보험 VS 흥국화재암보험 며칠전 아는 지인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자기 자형이 등산중에 급성심근경색으로 두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마침 보험에 두개를 가입했는데 3천만원정도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치료를 잘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질병에 대한 대비로 가장 필요한 보험이 암보험입니다. 암증가율이 매년 꺽이지 않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다리 건너 주위에 흔하게 보는 것이 암이고 장기치료에 상당한 병원비가 들어갑니다. 치료정도에 따라 생존율이 좌우되기 때문에 암보험 하나 정도 가입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말그대로 보험 둘어둔다..하는 생각으로 준비해두면 좋은것이 암보험입니다. 그럼 어떤암보험이 좋을까요? 보험료는 비교적 저렴하고 보험금은 많이 주는 암..추천 -
[비공개] 개인연금보험, 연금저축, 가입을 위한 연금보험비교사이트
보험 상품 중 말이 많은 것이 연금보험입니다.노후대비를 위해 개인적인 준비를 하는 국민들을 위해 국가는 조세특례법까지 제정하여 세제혜택을 지원하지만 사업비, 수익률 등으로 자주 논란이 되기도하고 언론에 종종 오르기도 합니다. 연금보험 시장규모와 연금의 필요성 작년, 연금보험 시장의 국내규모는 약 75조로, 연금보험,신탁, 펀드 등,총상품 규모입니다. 시장규모를 놓고 이야기할 때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상품으로노후대비란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된 연금설계와 관리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한국인의 재테크가 내집마련 우선에서.. 노후대비로순위가 변동하는 추세로 최근들어 연금상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금보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사업비와 긴 가입기간을 고려했을 때.. 노후생활을 위해 꼭 가입해야하나..추천 -
[비공개] 멘탈붕괴, 멘붕, 심리적공항에 대해
시대는 신조어를 만든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에, 센스있는 우리 네티즌들이 멘탈붕괴, 멘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유머러스한 표현의 미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좀 무거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멘탈붕괴는, 영어로 mental breakdown으로 미국에서는 비전문적인 용어로, 정신에 가해진 충격으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에 이르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멘붕, 정신적인 공항상태로 이야기 할 수 도있습니다. 살면서 멘탈 붕괴를 어느정도 경험하셨습니까? 예전에 주식(Stock)을조금 들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실 소액이지만..저에게는 소액이 아니였습니다. 방송추천으로 혹해서, 매수한 말만 유망주.. 남들 오를때 안오르고 내릴때는 따라 내리던 소위..허파뒤비기형 주식...ㅋ 그러던 어느날... 테러뉴스가 전해..추천 -
[비공개]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 저렴한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VS LIG의료실비..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VS LIG의료실비보험 비교 병원비를 실손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가입은 이제 보장성보험의 1순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감기, 암등, 거의 모든 질병과 상해에 대해 입원의료비는 최대 5천만원, 통원치료비는 일일 30만원 한도로 제공되는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 + 실비보험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가격비교 방법과비교해볼만한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방심하고설계하면보험가격이 올라갑니다. 이웃블로거분이 저에게 하소연하시길, 아는 지인에게 보험가입을 했는데, 월 보험료가 8만원이나 된다구하소연 하시더라구요. 그분 연령이 30대 초반인데 앞으로 갱신이 반복되면 정말 보험료 부담이 만만치 않게 됩니다. 실손보험 가입 요령..추천 -
[비공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의미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에게는 극적인 삶의 변화가 거의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극적인 삶의 변화란.... 그동안 살아온 방식, 패턴이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로또 복권이 되지 않는한 갑작기 부자가되는 일도 거의 없고... 평범한 샐러리맨이 다국적기업이나 대기업 간부, 혹은경영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저 매달, 다람쥐 챗바퀴 돌듯하는 생활의 반복같습니다. 가족을 좀 더 물질적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비참한 처지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요즈음... 결코 그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도시에 널리고 널린 아파트, 미분양 아파트 한채를 보유하기도 쉽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평범한 사람들은 무슨 낙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안분지족하며 사는 것을 즐길만 합니다. 안분지족(安分知足) 자..추천 -
[비공개] 자신감 기르기, -> 육체적 활력과 건강
자신감...(自信感) 스스로 자기를 믿는 느낌입니다. 사람이 자신감 있게 산다면 참 좋습니다. 어떤 일이나 직업이나 무엇을 하던 자신감 있는 사람은 보기도 좋고... 무엇보다 스스로 안정된 마음으로 번민, 불안없이..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에 대한 여러포인트가 있습니다. 주로 심리적인 포인트에 대한이야기가 많습니다. 과거의 경험, 성장과정, 태생적 기질로 만들어진 마음태도에 대한 변화, 자극을 통해 자신감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자신감...심리적인 부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만... 그러나 더 본질적이지만간과하는 것이육체적인 건강, 활력입니다. 심리적 자신감은 육체적 활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전 자신감이 없는 사람 축에 속합니다. 태생적으로 건강하지 못했고... 건강관리도 소흘히 하고 몸과 건강이 중요한지도 몰랐..추천 -
[비공개]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 보험비교사이트의 보험비교견적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가? 참 애매한 용어?,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견적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 참 애매한 용어입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연금보험, 연금저축, 가입을 위한 연금보험비교사이트(25) 2012/06/22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 저렴한 메리츠화재의료실비보험 VS LIG의료실비보험 비교(29) 2012/06/18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 보험비교사이트의 보험비교견적(0) 2012/06/11 어린이보험 추천 생명보험 VS 어린이 의료실비보험(35) 2012/05/30 암보험 가입으로 비갱신형 암보험추천(38) 2012/05/22추천 -
[비공개] 현충일,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
자료: 보훈처 조카가 군에 입대하여 신병훈련소에서 3주차를 보내고 있다. 만 20살 나이에 대학을 휴학하고 ... 얼마전까지만 해도 ... 이리저리...멋부리던 ... 머리를 짧게 깍고 아침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에게 씩씩하게.. " 잘 다녀오겠습니다~! "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분단국가의 무거움, 어린조카에 대한 안스러움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애국심... 말 그대로 수사적인 부분에 불과하다. 실제로 조국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몸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것은 평소 애국심을 입에 달고 살던 위정자들이 아니다...이 땅의 민초들이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하여 신메카시즘이니 종북좌파니 할때가 아니다. 지난 수년간의 지긋지긋한 반목과 대립, 분열을 하나로 모아들이는 리더쉽이 간절한 때이다. 남과북의 비극은 이데올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