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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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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5월 자산배분전략으로 분석한 무도파가 빅뱅파 이긴 이유

    지난 주 서울의 반포지구, 광화문, 여의도에서는 때아닌 '가위바위보' 열풍이 불어닥쳤습니다. 무한도전에서는 빅뱅파와 무도파가 ‘갱스오브서울‘ 이라는 주제로 심야의 가위바위보 대전을 펼쳤기 때문이죠. 두 조직 모두 어떻게 하면 상대를 속일 수 있을까 라는 작전을 세워가며 견제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가위바위보'는 탁월한 심리게임의 도구가 됐는데요. 서로의 패를 모르는 상황, 상대의 패를 이기려는 전략은 대체로 실패, 방어하는 전략은 선전을 했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7 08:1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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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회사에 와도 나오는 건 한숨뿐.. 혹시 ‘직장인 사춘기’?

    요즘 공대리의 머리 속을 들여다보면 ‘한숨’이 터져 나옵니다. 도대체 공대리의 머리 속에는 뭐가 있길래 그런 것일까요? 이렇다 보니 공대리의 표정 역시 좋을리가 없습니다. 아, 달라질 때는 금요일 퇴근시간이 다가올 빼 뿐. 하지만 그것도 일요일 오후가 되면 다시 되돌아옵니다. 출처 / ZB RUSH CENTRAL “나이 서른에 왜 이렇게 마음이 뒤숭숭하지?” 공대리도 이렇게 방황하는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다보니 회사 생활뿐만 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6 08: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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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류현진 김희선 커플티 목격!! 출처를 알아보니…

    "류현진, 김희선씨와 수상한 커플티?" 이 무슨 ‘스포츠 00’에 나올법한 일이란 말입니까…!!! 평소 현진앓이 중증으로 현진이가 좋아한다는 피자, 치킨 등등과 맥주통을 짊어지고 야구장에서 본 경기 집에 와서 또 보고 또 돌려보는 이대리. 광분해 뜯어 먹던 닭다리를 패대기를 치고 사진을 살핍니다. 분노와 좌절로 바들바들 떠는데 짝다리 짚은 동생의 한마디. “치매냐. 언니 니가 투표한 티셔츠 잖아” 헐… 그러고보니 이 커플티 낯이 익습니다. 그렇네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3 05:1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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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3일의 금요일, ‘가족 공포영화’ 어때요?

    ‘힐끔 힐끔’ 황금연휴를 보내고 온 조대리, 이상하게 5월 달력에 눈길이 쏠립니다. 억지로 의식하지 않아도 한 번씩 힐끔거리게 되는 5월 달력. ‘연휴를 너무 푸짐하게 놀았던걸까?’ 라고 생각해보지만, 5월 달력에 이상하게 시선이 가고, 가끔 한기가 도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상하다, 달력에 마(魔)가 씌였나?” 이상한 5월 달력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조대리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군요. “유레카~” 계속 달력에 시선이 가는 이유가 뭔고 했더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3 08: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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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명이 시작되는 ‘봄’, 이별이 있는 ‘봄 영화’

    누군가에게 ‘봄’하면 떠오르는게 뭐지?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녹색’, ‘상쾌함’ 등등의 기분 좋은 단어를 이야기해줍니다. 건조했던 겨울이 지나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봄이 과연 싱그러운 느낌만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생명이 태어나면 이와 함께 죽음도 있듯이, 봄의 싱그러움 뒤에는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픔’이 간작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누군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2 01:3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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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종자돈 '3천만원'을 달인처럼 운용하는 두 가지 비법은?

    출발 드림팀!이라는 프로그램 아세요? 톱스타와 막강 대결상대가 각종 장애물을 넘어 목표지점의 부저를 빨리 누르면 승리하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보기에는 당장이라도 기록을 갈아치울 것 같은 긴 팔과 긴 다리를 가진 달인 외모를 가진 스타들도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결국 '탈락~!'의 굴욕을 맛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빨리 가려다 장애물에서 발을 헛디디게 되기도 하고, 너무 신중하게 가다가 시간을 단축하지 못해 부진한 성적을 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2 08: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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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개발이 필요한 이유는?

    지구에 사는 꽃 중에 그 수가 매일 두 배씩 늘어나는 꽃이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한 송이가 내일 두 송이, 모레 네 송이, 글피 여덟 송이, 그리고 다음 날은 열여섯 송이 식으로 불어나겠죠. 그리고 그 꽃이 자랄 수 있는 대만의 넓이와 비슷한 연못이 있다고 해볼까요. 그 연못의 반이 꽃으로 가득 차는데 364일이 걸린다면, 나머지 절반이 꽃으로 가득 차는 데에는 단 하루면 됩니다. 즉, 365일 째가 되면 연못은 온통 꽃으로 가득찰테죠. 그렇..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11 10: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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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쿤토리아집 방문한 설리용대의 옥의 티, 이불 빨래법

    지난 주 '우리결혼했어요' 보셨어요? 걸그룹 F(x) 설리와 배트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씨가 쿤토리아네 집을 방문했는데요. 청춘남녀의 설레이는 만남으로 많은 분들이 엄마 아빠 미소를 지으며 우결을 시청했습니다. 우결에서는 설리가 홍삼 엑기스를 쏟아 쿤토리아네 하얀 이불시트에 얼룩이 생기고 말았는데요. 그러자 이 둘은 이불을 돌돌 말아 화장실에서 꾹꾹 밟아서 빠는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출처 / MBC 하지만 이 장면을 보시던 저의 엄마가 탄식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09 09: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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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큰돌고래 상륙작전 5탄, 일본 떠난 돌고래, 드디어 한국 입성

    63씨월드에는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선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물개, 바다표범, 펭귄까지 처음보는 바다생물에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해지죠. 호기심 한창 많은 나이, 아이가 묻습니다. "아빠, 펭귄네 집은 수족관이에요? 어떻게 63빌딩으로 왔어요?" "응, 원래는 지구 끝 남극에 사는데, 옮겨놓은 거야~" 아빠의 대답,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족하기엔 너무 무미건조하네요~! 그런 아버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다생물을 아쿠아리움으로 옮기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06 09: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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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념일 많은 5월(MAY)에 직장인이 대처하는 방법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아침에 일어나니 토끼같은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얼굴로 노래를 목청껏 부릅니다. 노래를 부르지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듯 하군요. "선물은요?" 5월 가정의달이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악몽(?)도 함께 시작됐습니다.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이 연달아 있는 5월. 게다가 5월의 신부는 어찌 그리 많은지... 잠시 스쳐지나가는 월급통장이라지만, 5월은 유난히 통장 잔고가 안타까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2011-05-05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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