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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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초능력'은 무엇?
아차차.. 어제 마신 술이 원수였습니다. 평소에도 하지 않던 지각을 오늘에서야 드디어 해볼 수 있는 상황. 이도 닦는 둥 마는 둥, 머리도 헝클어진 앞부분만 살짝 감아줍니다. (한 머리 두 냄새의 비결이라죠?) 출처 / MBC 평소에는 한 시간 일찍 출근하는 버릇 덕분에 출근길 교통체증, 지옥철.. 이런 말은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대리, 오늘은 각오를 해야 할 듯 한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지하철역으로 들어선 순간 빼곡히 늘어선 사람들의 행렬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이모작 인생을 위해 오늘 꼭 챙겨야 하는 사항은?
많은 직장인들이 '은퇴'하고 잘 살려면 오늘 하루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막상 '은퇴'하고 나더라도 별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너무 딱 잘라서 말씀드려 서운하시나요? 하지만 오늘을 제대로 살지 않으면, 내일 복권 맞은 것 같이 '쨍 하고 볕'들기는 어렵지요. 요즘 인생은 60부터라고 말하지요. 평균 연령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 인생 시계를 24시간이라고 두면 60대면 겨우 하루의 반, 오후 두 세시를 지나는 시간에 불과합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유럽축구 점령한 '한화 태양광', 그 비결은?
지난 주말, 이탈리아에서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한화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소속 유벤투스 FC(Juventus FC)와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홈경기장 프레지던트룸에서 1년간(2011~2012) 태양광 에너지 부문 독점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한화와 우정을 맺게 된 유벤투스 FC를 소개할게요~! 유벤투스 FC는 1897년에 설립된 구단으로, 세리에A 27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기록 등을 갖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 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면접촌-짝 2탄] 수능엔 EBS, 입사엔 쪽집게 면접질문!
지난 토요일, '무한도전'에서는 우정촌에 나타난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주 역시 서로를 알아가며서 자신의 짝꿍을 찾는 여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자, 한화데이즈에서도 지난 주에 인사/채용담당자들이 선호하는 면접장의 지원자상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었죠. (역시 한화데이즈의 선견지명은 알아준다는...^^) 살짝 확인해볼까요? ^^ ▶ [면접촌-짝 1탄] 한화채용담당자 '지원자 이상형'을 밝히다! 무한도전 우정촌에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미래 노벨상의 주인공을 찾아라 '사이언스 챌린지 2011'
한화그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과학경진대회, 제1회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2011’ 결선 및 시상식이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대회 관계자,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사이언스 챌린지란?]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주요 대학 및 과학 관련 학회 등이 후원하는 고등학생 대상..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한화입사 D-28] 취업 전문가의 프레젠테이션 면접 스킬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 가도 가도 입사까지는 멀기만 합니다. 한화 입사만 바라보고 보낸 지 어언 한 달! 서류전형, HAT, 면접, 영어면접까지 두루 거치면서 남달라와 안이지는 애증의 경쟁자에서 선의의 경쟁자가 되었는데요. 이제 거의 마지막 면접! 프리젠테이션 면접이 남았습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프리젠테이션 면접은 응시자격에 따라 학사와 석사가 달리 진행되는데요. 석박사는 자신의 연구논문을 토대로 발표하며 학사의 경우 면접관이 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입사 면접 합격 바이블, 빵터지는 면접장 유머!
요즘 한화는 2011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한창입니다. ^^ 한 설문에 의하면 면접관 중 10명 중 9명이 '유머'있는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답했는데요. 통계에서 보여주듯이 이제 더이상 화생방 들어가듯 면접장을 대하지 마세요. 숨도 한번 제대로 못 쉬다가 돌아서서 깊은 한숨 내쉬는 못난 모습은 이제 그만~! 면접관은 미소를 잃지 않는 유쾌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살떨리는 면접장에서 '유머'있는 모습을 갖는다는 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무한상사' 직원들로 알아보는 '직장인 용어' 총정리!
“냄비우동에 청계천 산책 어때?” 한화데이즈 ‘꿀꺽 맛지도’를 보며 침을 꼴깍 삼키던 박차장이 우동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씩 떠나는 팀 런치투어 날이거든요. 직장인에게 낙이 있다면 월급과 ‘먹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날만큼은 샐러던트 정과장도, 프리커족 노사원도, 오피스코쿤족 하사원도 신나게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게다가 갤러리맨 박차장이 점심을 쏘는 유일한 날이란 말이죠! *런치투어 점심과 여행을 합성한 신조어. 유일하게..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면접촌-짝 1탄] 한화채용담당자 '지원자 이상형'을 밝히다!
지원자님들! 입사를 위해 불철주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밤새워 공들여 쓴 서류가 합격이 되고, 드디어 바로 이분들 '인사담당자'님을 한번 뵈올 수 있는 기회가 여러분께 있습니다. 춘향이가 몽룡이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그와 같을까요. 로미오가 줄리엣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이와 같을까요. 하지만 이 시즌이 되면 여러분 만큼이나 많은 고민에 휩싸이는 이가 있으시니, 바로 인사담당자입니다. 회사와 지원자의 만남은 마치 배우자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안도 다다오' 빛의 건축물에서 태양광을 보다
요즘 서울 혜화동 대학로 거리를 걷다 보면 동그란 점이 점점이 규칙적으로 박혀 있는, 반반한 회색 콘크리트 벽으로 된 건물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어떤 거리에는 이런 벽을 쓴 건물이 두세 채 건너 들어서 있어서 지나가다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아예 건물 안쪽에 그림처럼 붙이는 타일도 생겼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특별히 유행하고 있는 이 벽은 흔히 ‘노출 콘크리트’라고 부릅니다. 일본의 건축가 안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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