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했다 돌아와서 보니 끈끈이를 설치한 곳에 쥐가 걸려있었습니다.끈끈이의 크기를 좀 작게 했더니 이놈이 탈출을 하려고 끈끈이를 물어뜯은 자국이었습니다.조금만 늦었더라면 이놈을 놓칠뻔했습니다.만일 이놈을 놓쳤더라면 이놈은 절대 잡을 수 없는 수퍼 생쥐가 되었을지도 모르죠.이 열한번 째 생쥐는 좀 특별합니다.10번째 생쥐를 잡은 뒤에도 한 일주일간을 잡히지 않았습니다.아마도 이놈은 끈끈이의 존재와 그 기능(걸리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자기가 나가야 할 통로를 딱 막고 있는 끈끈이 때문에 못 나가고 버티다가 배고픔에 못 이겨 모험을 한 것 같습니다.(집안에 먹을 것을 싹 치웠음)점프를 해서 이 끈끈이를 뛰어 넘으려고 한 것이죠.위치를 보면 거의 성공할 뻔 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어쨌던 이놈..

http://www.armstrongeconomics.com/archives/38514(원문링크)Socrates: Political Unrest & Economic Financial Trends소크라테스: 정치불안& 경제 금융 추세QUESTION:Hello Mr Armstrong,I see that you’re about to launch Socrates, which seems to be a lifetime achievement. Congratulations.I have a question : it seems that, for now, it will deal with economic trends and cycles. Do you plan to extend Socrates to geopolitical and domestic social and political affairs ? Even on a regional basis (let’s say Germany as a whole and Bavaria as a region) ?I’m a blogger and spend great deal of time to inform my fellow countrymen. Having acces to such forecasts would definitely be a game changer.Regards.질문:안녕하세요 암스트롱씨,저는 당신이 일생의 성취로 보이는 소크라테스(암스트롱의미래 예측 프로그램-김진팔)를 출시할것을 압니다.저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그것이 경제추세와 주기를 다룰 것으로..

http://www.armstrongeconomics.com/archives/38540(원문 링크)Quantitative Easing & the Nightmare It Has Created양적완화와 악몽 그것은 만들어졌다.While so many people claimed that Quantitative Easing (QE) would produce inflation since it was the creation of money, the truth is very far from this simplistic idea. The theory used by the central banks is seriously flawed and a throwback to ancient times before 1971. There used to be a difference between debt and cash where you could not use debt as cash to borrow on. Then it was less inflationary to borrow than to print, but that changed post-1971. If you want to trade today, you post T-bills as cash. The REPO market has emerged where AAA securities can be borrowed against for the night. 많은 사람들이 양적완화(QE)가 인플레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던 동안에돈을 만들어 낼 때 부터,진실은 이 단순한 생각과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중앙은행이 사용했던 그 이론..

우리 동네도 또 다시 가을이 왔나 봅니다.나뭇잎들의 색깔이 바뀌었습니다

http://www.armstrongeconomics.com/archives/38438(원문링크)How to Create A Fairer System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드는 법QUESTION:Mr Armstrong,I am an avid fan of your site and thoroughly enjoy your posts.As much as I am against tax, would you not agree it’s rather sick that a company the size of Facebook paid out less tax than I did last year?http://www.bbc.co.uk/news/business-34504474I know you advocate a tax on sales, but in the UK we already pay VAT on goods.Any suggestions on a fair system?Many thanks for all your work.Regards,G질문: 암스트롱씨,저는 당신의 열렬한 팬이며, 당신의 글을 완전히 즐겁게 보고있습니다.제가 세금에 반대하는만큼, 당신도오히려 고약하게도 페이스북 같은 크기의 회사가지난 해에 제가 냈던세금보다 더 적은 세금을 내는 것에 반대하시겠습니까?제가 알기로 당신은 판매세에 동의하시지만, 영국에서는 이미 상품에 부가가치세를 지불..

http://www.armstrongeconomics.com/archives/38428(원문링크)Politics: Trends Begin in Europe Like Fashion정치:유럽에서 유행처럼 트랜드가 시작된다The major underlying trend worldwide is (1) whoever was in is now out, and (2) people will always turn against immigrants when the economy turns south.In Switzerland, we saw a turn to the right away from immigration. This will be the trend to emerge throughout Europe, especially in Germany.세계적으로 바닥에 깔려있는 흐름은 (1) 현재 정권을 잡은 자가 누구던쫒겨난다, 그리고 (2)사람들은 언제나 경제가 남쪽으로 돌아서면 이민에 대해 반대쪽으로 돌아선다.스위스에서, 우리는 이민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선 것을 봤다. 이 흐름은 유럽을 통틀어 새로이 일어날 것이다. 특히 독일에서.Canada turned left against the conservatives, but the immigration problem will only begin to arrive by the end of 2016. During the state sovereig..

테레비에서 매실 씨앗으로 베개를 만들면 좋다고 해서 한번 시도를 해 보려고합니다.그런데 문제는 매실 씨앗에 붙어있는 과육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이걸 맨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진다.)(그래서 잣 호두 까는 집게를 이용했습니다.)(이렇게 매실 씨앗을 꽉 잡은 다음에- 너무 강하게 잡으면 깨짐.)(칫솔 모는 짧게 깎았습니다. 가위로.- 더 빳빳해 짐)(하하하^^ 참 예쁩니다.ㅋㅋㅋㅋㅋ^^)손에 쥐고 칫솔로 문지르니 처음 몇개는 할만한대1. 잘 미끄러진다.2. 칫솔이 씨앗 뿐만 아니라 손도 문지른다.(아프다)이런 문제점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집에 안 쓰고 돌아다니던 잣 까는 집게를 썼더니 딱이네요.ㅎㅎㅎㅎㅎ^^하지만 베개하나 만들려면 씨앗이 상당히 많이 필요할텐데....언제 다 모으려나 모르겠습니다.그냥 천천히 하는데로 하다 보면..

http://www.armstrongeconomics.com/archives/38078(원문 링크)2017 – the Political Year from HELL?2017년은 지옥에서 올라온 정치의 해인가?Nicolas Sarkozy is recognized by the French parties on both the right and the left as a very skilled politician.Sarkozy was the president of France fromMay 2007 until May 2012 when he was by the socialist Hollande. Well,Sarkozy is back. Friends of his are shuffling the press, putting their own people in, and replacing managers and journalists them withpro-Sarkozypeople. The elections will be held in April/May 2017.니콜라 사르코지는 프랑스의좌파와 우파 모두의정당들에 의해 고도로 숙련된 정치인이라고 인정받았다.사르코지는 그가 사회주의자 올랑드의 곁에 있었던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프랑스의 대통령이었다.음, 사르코지가 돌아왔다. 그의 친구들이 언론을 주무르고있다, 그들의 사람들을 심고있고, 관리자들과 저널리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