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tuna69/220931665240(기사링크)이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는 자살할지도 모르고 자살 당할지도 모른답니다.그렇게 해서 조문정국이 되면 황교안은 지지율을 올리고 대통령에 출마할지도 모른답니다.

https://hackaday.io/project/12211-arduino-glasses-a-hmd-for-multimeter(원문 링크)이건 독일 사람이 만든아두이노로 멀티테스터의 정보를 읽어서눈 앞에 쏴 주는 장치 입니다.(구글 글라스 처럼요.)윗 영상에 링크된 글을 보고 저도 한번 해 보고싶어졌습니다.그래서 집에 있는 테스터를 뜯었습니다.그러나 제 것은 위의 사람이 성공한 그 모델이 아닙니다.구글검색으로이런 자료를 구하고,저의 테스터에 사용된 칩과 같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그래서 저도 이렇게 납땜을 해서 선을 뽑았습니다.스위치도 달았습니다.전원부에 각각 +,- 를 맞추어 납땜 했습니다.스위치를 켜니 안 나오던 RS232라는 글자가 나옵니다.나머지 선도 마저 납땜해서블루투스 대신이어폰 잭을 달았습니다.↓http://blog.naver.com/twophase/220697250514이곳에서 얻은 도면으로이렇게 만능기판에 올리고,선을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81&aid=0002795668(기사링크)이 기사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작년부터 북한을 실제로 공격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미군도 이미 한국에 몰래 많이 들어와 있고,미군 가족도 실제로 일본으로 비행기 타고 피난 가는 연습을 7년만에 처음으로 했고,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07/0200000000AKR20161107083900014.HTML(기사링크)이 낌새를 챈 중국도 북중 접경지대에 군대를 주둔해서한 미가 북을 치면 냅따 북한으로 들어가서 북한 땅을 먹으려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제가 작년에 최순실 태블릿 사건 터질 때혹시 박근혜 정권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해서삼성측에서 JTBC 동원해서 막은 게 아닐까? 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대[기사링크-연합뉴스]한국군 미국가서 북한 정밀타격 훈련 하고 돌아와.그때 ..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15668(기사링크)이 기사에 의하면 갤럭시7의 액정은 툭하면 깨지는대그 원인은 디자인이 후져서 그렇고,그러나 비용은 소비자의몫이랍니다.

http://www.vop.co.kr/A00001119733.html?dable=50.1.2(기사링크)이 기사에 따르면 이번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어쩌고 했지만실질적으로는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고,그냥 호들갑만 떤 것이라고 합니다.게다가 이러한 쓸데없는 호들갑은 외교 참사 수준이라고 합니다.

원래 바닥에 쥐가 드나들던 구멍이 있었습니다.그 구멍을 넓혀서 고양이가 드나드는 구멍으로 만들었습니다.이렇게 하면 쥐들이 무서워서 도망가겠죠?(고양이가 매달린 자국들)(문고리를 돌려 문을 열려고 노력한 것 같다.)우리 집 고양이는 집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수시로 드나들고싶어합니다.그래서 저나 엄마가 문을 열고 나갈 때 재빨리 문으로 뛰어 나갑니다.그러나 한번 나가면 다시 들어오고싶어도 문이 닫혀있고,엄마는 귀가 어두워서 고양이의 '냐옹~(문 열어줘)'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그러면 이렇게 고양이는 문에 매달려서 문고리를 열려고 노력합니다.(참 신기하죠? 고양이는 문고리를 돌리면 문이 열린다는 사실을 아는 것 같습니다.)문고리에서 덜그럭 덜그럭 날카로운 쇳소리가 나면 엄마는 그제서야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줍니..

The Coming Crisis in Central Banking다가오고있는 중앙은행의 위기The question of when will central banks fail is a popular one that comes in. Suffice it to say, the turmoil will hit Europe first. While so many people blame the Fed for all sorts of things, you must realize that Roosevelt usurped the Fed during the Great Depression and imposed a single interest rate administered from Washington. It was duringApril 1942, when the Department of the Treasury requested the Federal Reserve formally to commit to maintaining a low interest-rate peg of 3/8% on short-term Treasury bills. The Fed also implicitly capped the rate on long-term Treasury bonds at 2.5%. This became known as the “peg” with the express goal to stabilize the securities market and allow the federal government to engage in cheaper debt financing of World War II, which the United States had entered in December 1941.중앙은행의 실패가 언제일 것이냐에 대한 질문은 아주 인기 있는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