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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불만고객이 최고의 스승
가장 까다로운 현재나 미래의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라. 빌 게이츠가 말했듯이 "여러분의 제품에 가장 불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은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소스다."그들은 여러분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말해줄 것이다.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고, 한편으로 불편한 답변을 들을 마음의 자세를 갖춰라. 그들이 듣기 좋은 내용만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리면 답변에 만족하지 말고 다시 질문을 던져라. 존 재귤라 등의 '마케팅 플레이북' 중에서 (세종연구원, 250p) 불만을 갖고 있는 고객, 까다로운 고객이 기업에게는 최고의 스승입니다.이들에게 성의를 다해 귀를 기울이는 것.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는 합리적이지 않은 일방적인.......추천 -
[비공개] 마음은 닦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스님은 이날 해제 법문에서도 ‘마음은 닦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상사에 모인 500여 명의 청중에게 “마음은 물과 같아서(심여수·心如水), 흐르고 있어야 자신도 살고 남도 살리는데 꽁꽁 언 얼음처럼 되면 바늘 하나 꽂기도 힘들다”며 “마음을 쓰는 대상인 가족이나 이웃에게 항상 긍정적으로 마음을 쓰면 내 삶이 덩달아 달라진다”고 설법했다.서정보의 '법정 스님 “마음은 닦는 게 아니라, 쓰는 거라오”' 중에서 (동아일보, 2006.2.13)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法頂) 스님이 법랍 50세를 맞았습니다. 1956년 사미계(예비 승려)를 받았던 스님은 어제(12일) 서울 길상사에서 50년 세월을 회고하며 '마음'에 대해 말.......추천 -
[비공개] 무언가가 되려면,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부엉이는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무언가를 성취할 능력이 있는 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부분 성공에 이르는 길은 남들이 좀처럼 택하지 않는 길'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었습니다."실수는 극복하면 되지만, 나태함은 영혼을 질식시켜버린다.""훗날 네가 실행했던 일들보다 실행하지 않았던 일들 때문에 더 많이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새삼 강조하지만, 무언가가 되려면,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거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 '핑!' 중에서 (웅진윙스, 91p) 사람들은 대개 과거를 돌이켜보며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합니다. "그때 왜 그 걸 하지 않았을까..."비율로 따져보면 분명 '실행했던 것'을 후회하는 것보다 이처럼.......추천 -
[비공개] 알리바바닷컴 회장의 성공비결... 확실한 목표수립과 집중
알리바바닷컴 회장의 성공비결... 확실한 목표수립과 집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1.14)세계적인 사업가로 성공한 비결에 대한 해답은 명쾌했다. '확실한 목표 수립과 집중'이었다.마윈 회장은 "난 수재도 아니고, 집안도 어려웠지만 내 사업을 시작해서 세계 최고가 된다는 목표가 분명했다"면서 "누구나 목표가 확실하고 집중할 수 있으면 80%는 성공한다"고 말했다.이동혁의 '재산 1조3000억원 중국 IT업계 ET' 중에서 (조선일보, 2005.11.14) '확실한 목표 수립과 집중'. 마윈 알리바바닷컴 회장이 밝힌 자신의 성공비결입니다.세계최대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 알리바바닷컴의 마윈 회장(41).그는 가난했던 젊은 시절 3륜.......추천 -
[비공개] 2호 박지성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 [중앙일보 2006-03-03 17:54] [중앙일보 스폰서섹션]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박지성의 멈추지 않는 도전 은 대한민국 젊은이의 성공 스토리이다. 여기에는 K-리그에서조차 외면당했던 ‘2등 선수’ 박지성이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 기울인 숨겨진 노력,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 등이 담겨있다. 수없이 발톱이 빠지면서도 그를 더 뛰게 만들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축구 기술에 대해서는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체격조건 때문에 번번이 설움을 겪던 어린 시절, 무엇이 매번 그를 다시 일어서게 만든 것일까. 그를 더욱 굳건하게 만든 주변 환경과 부모님,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추천 -
[비공개] 1호 베토벤
시련에 맞선 투쟁 우울한 소년 시절을 지나 처음으로 행복을 맛본 청년 베토벤! 그러나 그의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음악가ㅗ서 치명적인 질병, 귓병이 찾아온 것입니다. 처음 소리를 듣지 못하는 증세가 나타난 것은 20대 후반 무렵이었지만 다행이도 이후 몇 년 동안에는 별다른 증세가 없이 평온한 나날이 계속되었지요. 그러나 서른두 살 무렵, 그는 자신의 병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점차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실의에 빠졌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오로지 음악밖에 모르는 베토벤에게 엄청난 시련이었습니다. 훗날 베토벤을 모델로 한 라는 소.......추천 -
[비공개] 가장 얇은 시계
"스킨"이란 브랜드네임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디어. 마치 피부처럼 얇다는 과장. 제품도 안 보여주는데 어떻게 광고주에게 팔았을까요?추천 -
[비공개]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무의식無意識하다. 그것은...
삐둘어진 세계, 어두운 세계, 비논리적인 세계. 로베르트 비네 감독은 1차세계대전 패전 후 독일 국민의 어두운 내면을 스크린에 투영한다. 마치 좀비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몽유병자 세자르 연기. 과장된 연기는 비非화음 음악과 함께 탁월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어둡고 흔들거리는 조명도 빠뜨릴 수 없는 독특한 권법. 주인공 투잡족 칼리가리 박사. 그는 정신병자인가? 원장인가? 1910년대, 당시 독일에 불던 표현주의를 표방한 표현주의 영화가 등장한다. 즉, 고전 판타지물 등장~! 1차 세계대전 후 혼란한 독일상황과 맞물려, 이 영화를 기점으로 표현주의 영화가 다수 탄생한다. 헐리우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표현주의 영화. 한편.......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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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사 시스템 바꿨더니 경영이 즐거워 졌어요"
얼마전 CEO라는 잡지에 실린 작년에 컨설팅했던 업체 사장님의 인터뷰 기사. ************************************************************* 인사 시스템 바꿨더니 경영이 즐거워 졌어요(주)태진스메트 최근수 대표 경기도 일산구에 위치한 (주)태진스메트는 석유화학이나 일관 제철 공정 등에 반드시 필요한 자동계측 제어장치 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 1979년 창업 이래 올해로 만 27년째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최근수 대표를 만나 중소기업의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경영이 무엇인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름대로 경영을 해왔는데 이제야 비법을 터득했다고 하면 남들이 아마 비웃을 겁니다. 하지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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