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브레이크와 유튜브에 올라온 감동영상 몇편을 모아봤습니다. 도그 트레이너가 숨을 쉬지 못하고 쓰러진 애견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 장면은 정말 멋지네요. 애견인들은 눈여겨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외 몇편을 블로그에 담아 봤습니다. ↑ Dog Trainer Saves Dog With CPR 캡쳐이미지. 유튜브 영상이 나오지 않을 경우 : http://www.liveleak.com/view?i=d47_1299712717 + 죽은 동료 다람쥐를 까마귀로 부터 보호하는 다람쥐 요기 부턴 좀 웃겨요. + 이륙에 실패한 무당벌레 + 자존심 회복~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무당벌레의 비행모습 + 초고속 카메라 이런 헤프닝도...꿀벌 충돌영상 ^^ 날씨가 참으로 우중충 하네요. 걱정도 되고 말이죠. 웃습시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유튜브에 후쿠시마 원전 주변(지상)지역에서 3월 30일 거리를 촬영한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처참하게 부서진 건물과 집들.. 남겨진 개와 섬뜩한 까마귀의 울음소리만이 거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쇼크네요. + 뭐라 할말이 없군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일본의 대지진으로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더욱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원전 피해로 인해 우리나라도 현재 방사능이 검출되는 비가 오고 있는데 정부의 수치와 민간단체의 농도가 큰 차이가 있어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나가는 길에 하늘을 한번더 올려다 봤습니다. 아무쪼록 아무런 영향이 없길 바랄뿐이죠. 좀 지난 감이 있지만 일본 대지진 피해에 대한 소식은 오로지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들을수 밖에 없는데 해외의 언론에서 보도하는 사진의 임팩트는 더욱 사실적인 화면이 많아 지진의 가공할 힘이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오는지 경각심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큰 사이즈의 사진으로 볼수있는 보스턴닷컴과 아틀란틱 인 포커스의 일본 대지진 보도 사진이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성금모금..

1980년대 비디오의 등장으로 가나에서는 이동영화관이 유행 이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영화포스터는 화가들이 그릴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포스터의 그림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오묘한 맛이 있어 수집가들의 관심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화가들이 그린 영화간판을 추억으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왠지 가나의 포스터 역시 친근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 웃기지만 멋진 가나의 영화 포스터모음. 007 시리즈 - 나를 사랑한 스파이 (The Spy Who Loved Me, 1977) 쿠조 (Cujo, 1983)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Terminator 2 : Judgment Day, 1991) 데들리 프레이 (1987) 이블데드2 (1987) 데모닉 토이즈 :: 작은 악마의 유희 (Demonic.Toys, 1991) 폴터가이스트 2 (Poltergeist II: The Other Side, 1986) 악마의 늪 :: Eaten Alive (1977) 슬립워커스 ::Sleepwalkers (1992) 하우스 파티 :: House..

해외의 많은 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에서동영상을 손쉽게 다운로드 할수 있는 클립네버(ClipNabber) 입니다. 지원하는 동영상 웹사이트는 무려 50여개가 넘고 유투브를 비롯 유명 웹사이트의 동영상을 클립네버를 이용해 아주 간편하게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 클립네버(ClipNabber):: http://clipnabber.com/ ↑ 그동안 몇몇 소개 했던 유투브를 비롯 동영상 다운로드 웹사이트와 형식은 유사합니다. 1. 클립네버는 동영상 서비스 웹사이트를 먼저 선택해줍니다. 첫 화면에서는 유튜브로 되어있습니다. 다운로드 받고 싶은 유투브 동영상의 공유를 클릭해 주소를 복사해 옵니다. 주소 표시줄 입력란 아래 □ 체크는 주소를 제공하지 않는 코드 제공 동영상의 경우 엠베디드 코드를 복사해 붙여 넣는데 사용합니다. Ex) 비디오 소스 코드 입력시체크후 복사한 코드..

140자의 일기를 쓸수 있는 마이데일리(My diary) 입니다. 트위터와 같은 스탈이라 아리송 하지만 웹상에 무료 일기장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꽤나 흥미를 유발합니다. ☞ 무료일기장 마이데일리 :: http://current.im/login ↑ 계정 생성은 간단합니다. 계정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이름을 입력하고 비번입력, 그리고 이메일과 타임존(시간)을 입력하고 레지스터 등록을 합니다. ↑ 포스트 입력창 입니다. 트위터와 비슷하지만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만 글(일기)을 쓸수 있고 비공개 입니다. 그리고 포스트 수정도 할수 없습니다. ↑ 포스트의 내용은 철저히 자신만 볼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와 같이 팔로잉에 같은 부담에서 완전한 해방을 만끽 할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자유로운데 여기에다 욕으로 스트레스나 풀까요? ^^ 트위터나 페..

워터마크잇에 대한 설명을 담은 기사가 있어 상세한 정보는 아래 기사를 보시길 바랍니다. 워드마크잇 (Wordmark.it)은 웹 기반 사용자의 PC에 설치된 타입페이스를 간단하게 미리보기 할 수 있는 무료 웹서비스로 서체 미리보기 툴이 설치되지 않은 시스템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More (기사보기) : 김현욱 버즈리포터(www.designlog.org) ☞ 워드마크잇 : Wordmark.it 메인 화면에서 "load fonts"를 클릭해 설치되어 있는 폰트를 미리보기 합니다. 미리보기 되는 글꼴을 상단 (네비게이션)을 클릭하면 글꼴 중 필터링, 글자 크기 변경, 흑백의 반전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미리보기 글꼴의 처리가 매우 빠르므로. 웹 디자인 제작시 글꼴 정리등, 다양한 용도로 신속하게 사용할 수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므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웹도구 입니다. ..

"Gridulator"는 가로 크기와 분할 수를 입력하면, 열 너비와 여백을 자동으로 산출 해주 web 서비스입니다. 웹디자인에 활용하기 편리한데 가로(전체크기)크기를 입력하고 분할하려는 수를 입력하면 너비에 따른 알맞는 여백을 보여줍니다. ☞ 그리드빌더 :: http://gridulator.com 기본값으로 입력되어있는 것을 예로 가로 960px 지역에 8 개의 상자를 만들려면 입력 필드에 값을 넣으면 해당하는 1 개의 컬럼의 가로폭과 인접한 열 사이의 간격 너비 산출하고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리 본 이미지는 "Make PNG"에 의해. png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web 사이트 제작에 지정한 너비의 컬럼이 반복되는 레이아웃을 만들때에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