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철수에 대해 관심이 생겨 더 알고 싶어 지지 카페를 가입하고 싶은데 믿을 만한 카페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답변 : 안철수를 사랑하는 연합 모임 (안사연)이 요즘 안철수 지지 대표 공식 카페 입니다. 안철수 팬클럽 모두가 합심해 참여하는 네이버 카페라서 가장 믿을 만 하고 안철수에 대한 자료나 정보도 좋습니다.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물론 안철수에 관심을 갖고 그의 삶의 철학에 공감하는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Play스토어에서 네이버 카페 앱 다운받아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최신 정보를 받아보고 언제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안철수를 사랑하는 연합 모임 카페 주소 입니다.http://cafe.naver.com/ahncheolsoocafe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

안철수를 사랑하는 연합모임 네이버 카페 오픈의 의미 안철수 지지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철수를 지지하는 모든 팬클럽이 하나의 깃발 아래 연합모임을 결성해 네이버 카페에서 하나로 뭉쳤다. 안철수 지지자들은 물론 안철수의 철학에 공감하는 국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철수를 사랑하는 연합모임 카페( http://cafe.naver.com/ahncheolsoocafe)"가 오픈한 것이다. 따라서 모든 안철수 지지 팬클럽은 물론 보금자리 없이 독자적으로 응원하는 안철수 지지자들, 그리고 안철수를 흠모하는 일반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대의를 향해 통크게 안철수 지지자들이 다 함께 모이는 체계적 장이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안철수를 사랑하는 연합모임의 약칭은 이다. 안사연에는 안철수와 함께 하는 변화와 희망(안변희), 안철수사랑전국모..

안철수 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신당을 창당해 추진할 '새정치'의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지금, 다음 세대를 위해 담대한 변화를 시작할 때입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5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올 한 해도 참 애쓰셨습니다.다들 성실하게 땀 흘려 일하셨지만 삶은 고단하고,노후대책도,아이들의 장래도,현실의 절벽은 너무 높기만 합니다.오늘이 어제와 같고,또 내일마저 오늘과 같다면 희망은 없습니다.저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어제도 참았고,오늘도 참고 있지만,내일도 참을 수는 없습니다.우리 부모님도 참고 살아오셨고,우리도 참고 살고 있지만,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나라를 물려줘야 합니다.그래야 희망이 생깁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철수 박사가 기자회견장은 물론 TV 앞의 국민 시청자들을 숙연하고 가슴 찡하게 큰 울림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혁신전당대회 거부에 대해 진심을 담아 담대한 결단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나즈막한 목소리로 호소하는 안철수의 진심은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진정 정권교체의 큰 길로 가기 위해서는 문재인의 오만과 독주는 멈춰야 합니다. 무능 무책임한 리더가 야당 60년사에서 최악의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직 패거리 이익을 위해 야당 독재를 서슴치 않는 문재인은 역사의 죄인으로 침몰 중입니다. 가장 무능하고 비겁한 자가 남탓을 합니다. 문재인이 그렇습니다. 대선 패배 승복하고 부정선거 묵인한 문재인입니다. 그러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되레 패거리 탐욕을 위해 룰박칙으로 당대표 꿰차고 기득권 ..

향년 88세. 11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운명을 달리 했습니다.이른바 김대중-김영삼 양김시대가 종언을 한 셈입니다. 민주화 시대가 마침표를 찍은 것처럼 역사 속의 인물이 됐습니다. 김영삼이 사망한 날이 바로 대한민국 경제 국치일, IMF 구제금융을 신청한 날이니 운명의 장난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역사란 만약이 없습니다. 김영삼의 퇴장은 공과 과를 남겼습니다. 어떤 이들에기는 애증의 정치인일지도 모릅니다. 김대중-김영삼이 민주화 주역이라면 독재자 박정희와 더불어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했던 김종필은 독재의 주역일 것입니다. 김종필을 포함해'삼김시대'라고도 하는 이유이겠지요. '삼김시대'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무려 30년간 우리나라 정치계를 풍미했습니다.김종필이 독재자 박정희 2인자로군부독재 시대를 지배했고..

작년(2014년) 3월경, '물뚝심송'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박성호 씨(자칭 딴지일보 정치부장)가 안철수 박사에 대한 허위 비방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박성호 씨는 '안철수의 미래'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에서 "안랩에 노조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직원질문에 (안철수 CEO가)'회사 접어야죠'라며 그리고 이 질문을 한 직원들은 말문이 막혔고, 대화는 여기서 중단되었다고 한다"라고쓰면서 당시 직원의 얘기를 인용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한 마디로 박성호 씨가 쓴 안철수가 회사접겠다는 글은 허위왜곡 비방 글 입니다. 필자는작년 박성호 씨 글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나중에 접했습니다. 그 글을 읽고 황당했습니다. 박성호 씨의 글은 사실과 전혀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제대로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쓴 허위 왜곡 글에 불과했습니다. 과연 박성호 씨..

문재인이 안철수에 대한 열등감 폭발일까요? 콤플렉스가 심각합니다. 문재인은 경향신문 심혜리 기자(친문?)와 인터뷰에서 안철수에 대한 비난을 하려다 되레 자승자박이 되고 말았습니다. 문재인은 안철수가 말한 을 거두절미 왜곡해 "김대중 노무현 폄하"라 흥분한 어조로 비난했습니다. 당시 문재인은 어디선가 준비한 메모지를 갖고 인터뷰했습니다. 안철수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계승은 극복에서 시작해야 합니다."라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 말미에 전문을 참고바랍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노무현 극복을 다짜고짜 노무현 폄하라 비난한 것입니다. 문재인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대한 폄하가 담겨있는 것"이라고 안철수의 말을 왜곡해 악의적일 정도로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의 이러한 비난은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