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 주말 간식: 맛있는 밤찌기 *** 비가 주륵주륵...이쁘게 내리는 주말이네요^^ 이번 비 그치고나면 많이 추워진다하여 아이들 감기조심시켜야겠더라구요. 비오는 촉촉한 주말 님들은 뭐하고 계실까..궁금..ㅎㅎ 별주부는 오전에 별랑& 복딩양과 아이쇼핑도 하고 트레이더스가서 장도 보고 시식도 하고 ㅋ 점심으론 목살구워 쌈싸먹었네요. 노릇하게 구어 상추쌈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허리띠 풀고 먹었드래요 ㅎㅎ 이렇듯 점심을 과식한지라 배는 고프지 않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려니 입이 심심^^ 간식으로 밤을 쪄봤어요^^ 요즘 밤이 많이 나오고 맛도 좋을때죠~ 울 별남매가 자주 먹는 간식이랍니다^^ 드라마 재방보면서 한알한알.......

매일 매끼마다 밥하고 싶은~ ◇◆- PN 풍년압력솥 베르투를 만나다 -◆◇ 어제 오늘 별주부를 너무나 행복하게 만드는 사진 한 장ㅎㅎㅎ 울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고 자꾸 발걸음 하게 만드는 압력솥 베르투랍니다^^ 넘 이쁜 압력솥 베르투는 PN 풍년의 대표작!! 풍년~~~ 이 말 한마디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죠~^^ 사용할일 없는데 오늘도 아침에 가스렌지에 떡허니 올려놓고 보고 있네요^^ 출시후 솥뚜껑세계의 화제거리인 PN풍년 압력솥 베르투소개로 들어가 보겠슴당~!! 별주부에게 베르투가 오게된 사연부터...ㅎㅎ 한참 지난 추석과 관련있어요! 추석때 남은 음식 활용이벤트에서 운좋게 당첨되어 선물을 받게 되었지요^^ 송편떡.......

** 쫄깃한 버섯불고기: 맛있는 불고기양념/불고기요리법 *** 비오는 금요일 아침입니다.밤새 안녕들 하셨겠지요?^^ 비오면 추워진다는데 복딩양 유치원차태우러 나갔는데 완전 겨울날씨네요. 별패밀리들 다들 나가고 별주부 홀로이 커피한잔 홀짝 거리며 컴중이네요^^ 나름 체력짱이 속했던 마이썬 별이군이 요즘 왜케 피곤해하는지.. 평소같으면 아파도 가겠다하던 도장도 멈추고 피아노 레슨도 중단하고.. 학교 댕겨오면 비실비실 ㅠㅠ 지금까지 봐온 별이가 아닌지라 어디 아픈게 아닌가 싶어 병원가야하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많네요. 환절기라 더 그러겠지 싶어 일단 먹는것부터 잘 챙겨주려하는데 먹고싶은게 고기뿐..^^;; 그래서 요즘 별.......

** 쫄깃한 버섯불고기: 맛있는 불고기양념/불고기요리법 *** 비오는 금요일 아침입니다.밤새 안녕들 하셨겠지요?^^ 비오면 추워진다는데 복딩양 유치원차태우러 나갔는데 완전 겨울날씨네요. 별패밀리들 다들 나가고 별주부 홀로이 커피한잔 홀짝 거리며 컴중이네요^^ 나름 체력짱이 속했던 마이썬 별이군이 요즘 왜케 피곤해하는지.. 평소같으면 아파도 가겠다하던 도장도 멈추고 피아노 레슨도 중단하고.. 학교 댕겨오면 비실비실 ㅠㅠ 지금까지 봐온 별이가 아닌지라 어디 아픈게 아닌가 싶어 병원가야하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이 많네요. 환절기라 더 그러겠지 싶어 일단 먹는것부터 잘 챙겨주려하는데 먹고싶은게 고기뿐..^^;; 그래서 요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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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나물과 무생채무침 ▶ 간단한 주말반찬만들기*** 주부님들 손바빠지는 주말이 왔네요?^^ 10월이 시작했구나싶은데 벌써 3분의 1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 시간이 왜케 빠른지 몰것어요.술퍼지는 세월 ㅋㅋ 숫자에 불과해~라고만 할 수 없는 시간 ! 예전엔 빨리빨리가라했는데 이젠 좀 서서히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변덕스런 별주부맘 ) 요즘 별주부는 3일째 잠을 설쳐서 오후가 되니 피곤이 밀려오네요. 모기가 들어와 별남매을 차례로 물어버려서 가렵다고 잠까지 설치고 있답니다. 가을 모기가 독하다더니 말벌에 쏘인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가려워하더라구요. 그 눔의 모기를 내손으로 확 때려잡았어야하는데 어디로 간.......

*** 시금치나물과 무생채무침 ▶ 간단한 주말반찬만들기*** 주부님들 손바빠지는 주말이 왔네요?^^ 10월이 시작했구나싶은데 벌써 3분의 1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 시간이 왜케 빠른지 몰것어요.술퍼지는 세월 ㅋㅋ 숫자에 불과해~라고만 할 수 없는 시간 ! 예전엔 빨리빨리가라했는데 이젠 좀 서서히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변덕스런 별주부맘 ) 요즘 별주부는 3일째 잠을 설쳐서 오후가 되니 피곤이 밀려오네요. 모기가 들어와 별남매을 차례로 물어버려서 가렵다고 잠까지 설치고 있답니다. 가을 모기가 독하다더니 말벌에 쏘인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가려워하더라구요. 그 눔의 모기를 내손으로 확 때려잡았어야하는데 어디로 간.......

*** 시금치나물과 무생채무침 ▶ 간단한 주말반찬만들기*** 주부님들 손바빠지는 주말이 왔네요?^^ 10월이 시작했구나싶은데 벌써 3분의 1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 시간이 왜케 빠른지 몰것어요.술퍼지는 세월 ㅋㅋ 숫자에 불과해~라고만 할 수 없는 시간 ! 예전엔 빨리빨리가라했는데 이젠 좀 서서히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변덕스런 별주부맘 ) 요즘 별주부는 3일째 잠을 설쳐서 오후가 되니 피곤이 밀려오네요. 모기가 들어와 별남매을 차례로 물어버려서 가렵다고 잠까지 설치고 있답니다. 가을 모기가 독하다더니 말벌에 쏘인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가려워하더라구요. 그 눔의 모기를 내손으로 확 때려잡았어야하는데 어디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