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공식 블로그-통하는 세상
통계청 공식블로그입니다. 세상, 일상과 통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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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월 22일 오늘의 통계 퀴즈
12월22일 오늘의 통계 퀴즈 한식 어떤까요?? 어릴때는 피자, 햄버거,스파게티 등을 좋아했는데.. 점점 한식의 참맛을 느끼고있습니다. 이젠 정말 한식이 좋아요^ 12월 22일 오늘의 통계 퀴즈 얼마전 모 방송국 예능에서 뉴욕에서 음식을 해서 판매하는 방송을 했었는데요. 방송팀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가 함께 뉴욕타임즈에 한국을 알릴수 있는 것을 전면광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1)불고기 2)비빔밥 3) 한복 문제가 너무 어렵다면 힌트보기! => Hint! .......추천 -
[비공개] 내맘대로 뽑아본 2009년 핫이슈!!
올 한 해. 여러분들은 얼마나 뜨겁게 보냈나요? 힘들고 지치게 하는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나요? 다이어리에 계획을 적고, 새해목표를 다짐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덩그러니 남은 달력은 좋은 기억만 남기고 다가오는 2010년을 맞이하라고 말하고 있네요~ 유난히 이슈들이 가득했던 2009년 블로그기자가뽑은핫이슈들을 한번 훑어볼까요? - 오바마 미국대통령 취임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더 많이 알려진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국의 역사는 다시 쓰여지기 시작했고, 인종과 국가를 뛰어넘은 희망의 메시지에 세계인들이.......추천 -
[비공개] 고종황제 이름이 개똥이? 내이름을 불러 봐!봐!봐!
다들 아시죠? 김춘수시인의 대표작인 이 시처럼 이사상의 만물은 바로 이름을 불려져야 바로 그 생명이 불어넣어지는 것만 같습니다.지나가다 보는 돌덩이나 동물, 식물 그리고 아직 발견 된 적이 없는 우주생명체에도 이름은 붙어 있지요. 이름은 어떤 것을 구분하고 인식하는 것에서 나오게 되었답니다. 특히 사람에게 있어 이름은 평생 동안 자신을 대신하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 사람 이름의 종류 4가지 아명, 자, 호, 휘를 아시나요? 아명의 경우는태어나기 전 아이를 부르는 이름으로 태어남과 동시.......추천 -
[비공개] 12월 21일 오늘의 통계 퀴즈
12월21일 오늘의 통계 퀴즈 날씨가 몇일 춥더니 다시 좀 풀어졌는데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우리주변의 어려운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따듯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요 12월 21일 오늘의 통계 퀴즈 기초생활수급현황을 살펴보면 2001년 약 142만명 선이었떤 기초생활수급자들이 2008년 약150만명으로 증가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현재도 생활이어렵지만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지대에 존재하는 계층이 16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ㅠ 그럼 오늘의 문제 기초생활수급현황은 어느 부.......추천 -
[비공개] [일하고 싶어요]- 청년실업문제
88만원세대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 문제 등을 꼬집으며 등장한 요즘 청년들을 지칭하는 새로운 용어에요. X세대(기존 방식에 대한 반항), N세대(Net을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인식) 등의 단어가 젊은이들의 행동양식을 지적한 것에 비해, 88만원세대는 경제적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88만원세대라는 용어는 참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아래의 통계청 자료를 보면 우리 청년들의 고용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청년고용동향 (고용율:%)&nb.......추천 -
[비공개] 내게 필요한 복지, 우리가 원하는 복지
우리가 원하는 복지! 각 대학교에서는 이번에 내년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운영을 맡아서 할 총학생회 투표가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대학생이기에 우리학교의 내년의 짊어질 총학후보들의 공약을 내세운 팜플렛을 읽어보았는데요. 등록금제도, 학교의 시설개선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 공약을 보았습니다. 전 대학교에 다니면서 3번의 총학투표를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학생복지제도에 대한 부분에 중점을 두고 보는 편이에요. 복지만큼 우리생활의 질을 높여주고, 만족감 또한 높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복지로 인해 만족감이 높아야 그만큼 output도 좋아질 것 같기 때문이죠. &.......추천 -
[비공개] 만화책에서 웹투니메이션까지
혹시 ‘짱구는 못말려’ 모르시는 분 있나요? 엄마 말은 안 듣고 항상 재미있는 장난거리를 찾아다니는 만년 다섯 살짜리 짱구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재미있게 봐 오던 짱구가 벌써 제가 이십대가 될 때까지도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말하자면 제가 짱구와 함께 자랐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 전에는 그간 짱구를 계속해서 그려 오시던 작가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있어 한국과 일본의 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렸죠. 많은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짱구를 접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짱구는 못말려.......추천 -
[비공개] 그들과 친구되기, 나는야 한국홍보대사
예전에는 외국인하면 무언가어려운 느낌을 먼저받았는데. 요즘에는 외국인이 우리주변에서 쉽게 마주지는 사람들이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끼고 있는것같습니다. 뭐 아직까진 30대 미만의 젊은 사람들 위주이지만 말이죠.2008년 12월 31일의 법무부 출입국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외국인 주민 현황은 891,341명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추천 -
[비공개] 생명나눔, 무서울 것 하나 없네
2009년 하반기. 많은 사람들이 장기이식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에 출현한 장동건입니다. 장동건은 한 국민에게 콩팥을 이식함으로써 장기이식에 대한 공포와 그것이 주는 훈훈함을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에서대통령 역할을 맡은 장동건은 한 사람의 국민을 구하기 위해 신장이식수술을 감행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추천 -
[비공개] 통계탐구생활_ 화폐의 가치
물가와 화폐가치는 반비례해요. 지나가는 유치원생도 알 정도예요.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었던 뽀로로 장남감을 살 수 없게 되니까요. 반면 물가가 내리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 양이 늘어나요. (이렇게 좋은 일은 30년 넘게 살았지만 본 기억에 없어요.) 그런데 물가가 오르면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요. 그래서 봉급쟁이들처럼 수입이 고정된 사람들은 살림이 어려워지고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얻게 되는 세상이 돼요. 그러면 저 같은 근로자는 일할 의욕을 상실해요.새해에는 일할 맛 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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