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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uhn's Blog

환경오염이 심각함을 대중에게 알리고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배출가스가 환경오염의 주범임을 인식토록하여 자동차의 옳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알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블로그"Mark Juhn's Blog"에 대한 검색결과1666건
  • [비공개] 미국서 현대 차가 없어서 못판다

    외신에 나온 신나는 얘기 하나 더... 생산 능력이 부족해 판매신장에 문제가 있다며 현대는 미국에 제2 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은 지난 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생산 능력을 늘릴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2011년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보고 내년에는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소나타와 지난 달에 판매를 시작한 새로 디자인한 엘란트라 (국내명: 아반테) 의 판매가 계속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차종은 앨라바마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내년에 닥칠 가장 큰 문제는 수요를 맞출 만큼 충분한 생산이 어렵다는 것이다. 앞으로 HMA의 판매 계획을 본다면 그리고 판매되는 곳에서 생산을 한다는 경영자의 철학을 본다면 미국 어디엔가 공장은 있어야 한다면서 크라프칙은 아직은 확정된 계획은..
    Mark Juhn's Blog|2011-01-20 12: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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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국서 현대 차가 없어서 못판다

    외신에 나온 신나는 얘기 하나 더... 생산 능력이 부족해 판매신장에 문제가 있다며 현대는 미국에 제2 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은 지난 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생산 능력을 늘릴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2011년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보고 내년에는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소나타와 지난 달에 판매를 시작한 새로 디자인한 엘란트라 (국내명: 아반테) 의 판매가 계속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차종은 앨라바마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내년에 닥칠 가장 큰 문제는 수요를 맞출 만큼 충분한 생산이 어렵다는 것이다. 앞으로 HMA의 판매 계획을 본다면 그리고 판매되는 곳에서 생산을 한다는 경영자의 철학을 본다면 미국 어디엔가 공장은 있어야 한다면서 크라프칙은 아직은 확정된 계획은..
    Mark Juhn's Blog|2011-01-20 12:1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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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작년 8월에 현대 미국 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은 2025년까지는 메이커 평균 연비를 50 mpg(21km/L)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대는 제품 라인업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는 도요타 프리우스 같은 개스-전기 하이브리드와 현재의 휘발유엔진 차종을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전환해야만 하는데 현대는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개발을 할 수는 있나 또 언제 쯤 그런 차를 볼 수 있을까? 이 회사 제품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오브라이언에 따르면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능하다며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오브라이언한테 플러그-인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회사의 하이브리드 개발 기술은 미래의 플러그-인 차 전개에 ..
    Mark Juhn's Blog|2011-01-19 08: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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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작년 8월에 현대 미국 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은 2025년까지는 메이커 평균 연비를 50 mpg(21km/L)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대는 제품 라인업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는 도요타 프리우스 같은 개스-전기 하이브리드와 현재의 휘발유엔진 차종을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전환해야만 하는데 현대는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개발을 할 수는 있나 또 언제 쯤 그런 차를 볼 수 있을까? 이 회사 제품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오브라이언에 따르면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능하다며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오브라이언한테 플러그-인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회사의 하이브리드 개발 기술은 미래의 플러그-인 차 전개에 ..
    Mark Juhn's Blog|2011-01-19 08: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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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TX 를 타고..

    KTX를 타고 짦은 여행을 했다. 부산 해운대 가서 잠시 머물러 광안리대교를 멀리서 찍고 APEC 회의가 열렸던 곳을 거쳐 간절곶에 가 차디찬 겨울 바다를 보고 서울로 돌아왔다. 귀가길로 서울역 다음 종착역 행신역에 도착했을 때는 밤 열한 시. 해운대는 광안리대교 야경이 좋던데 야경촬영할 시간은 없었고..... 입장료가 없는 2005년에 개최한 APEC 회담장이었던 누리마루 건물을 휘리릭 둘러봤다. 도대체 건축미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실망스러움. 암튼 사진 몇장을 올리자면.. On Monday I went to Haewoondae beach in Busan by KTX and Ganjeol Cape near Ulsan on my way back home to take pictures of winter sea. From Seoul to Busan it took only two hours and 14 minutes by the express train which is quite excellent for same day round trip. Below are some of the pictures I took. I hope you enjoy them 바다는 보석알을 뿌려놓은 것 같..
    Mark Juhn's Blog|2011-01-19 12: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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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TX 를 타고..

    KTX를 타고 짦은 여행을 했다. 부산 해운대 가서 잠시 머물러 광안리대교를 멀리서 찍고 APEC 회의가 열렸던 곳을 거쳐 간절곶에 가 차디찬 겨울 바다를 보고 서울로 돌아왔다. 귀가길로 서울역 다음 종착역 행신역에 도착했을 때는 밤 열한 시. 해운대는 광안리대교 야경이 좋던데 야경촬영할 시간은 없었고..... 입장료가 없는 2005년에 개최한 APEC 회담장이었던 누리마루 건물을 휘리릭 둘러봤다. 도대체 건축미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실망스러움. 암튼 사진 몇장을 올리자면.. On Monday I went to Haewoondae beach in Busan by KTX and Ganjeol Cape near Ulsan on my way back home to take pictures of winter sea. From Seoul to Busan it took only two hours and 14 minutes by the express train which is quite excellent for same day round trip. Below are some of the pictures I took. I hope you enjoy them 바다는 보석알을 뿌려놓은 것 같..
    Mark Juhn's Blog|2011-01-19 12: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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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운전자의 예의는 어디 갔나?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의 특히 서울의 자동차 운전자들의 도로교통법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상식적인 안목에서라도)遵守와는 담을 싼지 오래된 것 같다. 속도위반은 이제 위반도 아니다. 제일 짜증나게 하고 事故 誘發性이 높은 不法駐車는 가히 세계최고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로교통법의 기본정신은 圓滑한 소통, 安全한 운행 그리고 그리고 남을 配慮하는 정신이 아닐까?커브길에 주차해 놓고 차주인지 운전자는 태연히 자기 볼 일을 본다. 이런 차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목격한다. 左회전을 하려는 차나 右회전을 하려고 하는 차한테는 이런 네거리 모퉁이에 세워둔 차들 때문에 진행하기기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또 버스 운전자나 택시 技士들은 도로가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누구 보다도 도로가 운전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유지..
    Mark Juhn's Blog|2011-01-18 1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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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운전자의 예의는 어디 갔나?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의 특히 서울의 자동차 운전자들의 도로교통법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상식적인 안목에서라도)遵守와는 담을 싼지 오래된 것 같다. 속도위반은 이제 위반도 아니다. 제일 짜증나게 하고 事故 誘發性이 높은 不法駐車는 가히 세계최고 수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로교통법의 기본정신은 圓滑한 소통, 安全한 운행 그리고 그리고 남을 配慮하는 정신이 아닐까?커브길에 주차해 놓고 차주인지 운전자는 태연히 자기 볼 일을 본다. 이런 차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목격한다. 左회전을 하려는 차나 右회전을 하려고 하는 차한테는 이런 네거리 모퉁이에 세워둔 차들 때문에 진행하기기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또 버스 운전자나 택시 技士들은 도로가 그들의 삶의 터전이다. 누구 보다도 도로가 운전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 유지..
    Mark Juhn's Blog|2011-01-18 12:2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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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런 전기차 봤나요?

    Peugeot 가 2010년 파리 모터쇼에 전기차 EX1을 보여준 일이 있었다.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퓨죠는 양쪽 좌우바퀴 차축에 각각 250 kilowatt (340 hp)의 모터를 적용하여 배터리 구동 전기자동차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프랑스의 탐험가 니콜라스 바니어와 중국인 블로거 한한이 운전한 Peugeot EX1은 최근에 몇가지 기록을 또 세웠다. 최근 기록에서는 중국 시촨에 있는 쳉두 공군 비행장에서 실시되었는데 가속력에서 비공식 기록은 0-100 km/h에 이르는데 단 3.49초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전기차가 이런 선능이 가능하다면 휘발유 내연기관 엔진 자동차만이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하지 않은가?
    Mark Juhn's Blog|2011-01-16 11: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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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런 전기차 봤나요?

    // Peugeot 가 2010년 파리 모터쇼에 전기차 EX1을 보여준 일이 있었다.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퓨죠는 양쪽 좌우바퀴 차축에 각각 250 kilowatt (340 hp)의 모터를 적용하여 배터리 구동 전기자동차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프랑스의 탐험가 니콜라스 바니어와 중국인 블로거 한한이 운전한 Peugeot EX1은 최근에 몇가지 기록을 또 세웠다. 최근 기록에서는 중국 시촨에 있는 쳉두 공군 비행장에서 실시되었는데 가속력에서 비공식 기록은 0-100 km/h에 이르는데 단 3.49초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전기차가 이런 선능이 가능하다면 휘발유 내연기관 엔진 자동차만이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하지 않은가?
    Mark Juhn's Blog|2011-01-16 11: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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