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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수영고글]스쿠버다이빙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수영고글 'Smart..
Via Yanko Design DesignerHan Chanhee, Kim Juyoung, Han Dhojin & Kwon Yoonjoo 더우시죠?.... 하지만! 조금만 더 견디시면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힐링시켜 줄 여름휴가와 방학이 찾아온답니다. 여름하면 바다!!! 아니겠습니까? 이번 여름 해외로여행을 가시는 분들 중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 속을 탐구하는 스쿠버다이빙을 계획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정말......부럽습니다.ㅜㅡㅜ 스쿠버다이빙은 일생에서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데요, 아름다운 바다 속을 보기 위해선 그 무엇보다 필요한 장비가 수영 고글입니다.! 직접 보는 바다 속 경치는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울까요~~~ 그 광경을 생생히 담아두고 싶고, 함께다이빙 중인 사람들과 그 광경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싶을 텐데,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매력적인 수영 고글, Smart Swimming..추천 -
[비공개] [옥수수주걱]친환경 소재로 만든 건강한 스마일 밥 주걱
하루라도 빠지면 뭔가 허전해지는우리의 주식~밥.한국인은 흔히 밥심으로 산다고도 합니다.그만큼 대한민국에서 쌀은 매일같이 소비하는 소중한 양식이며, 절대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곡물입니다.그런데,늘 밥을 퍼낼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밥주걱에서 유해물질과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면?막 밥을 지엇을때,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밥을 덜어내기 위해 밥주걱을 사용하다가 왠지 꺼림칙한 느낌이 든 적없으신가요?저도 자취하면서 밥을 지어먹을 때가 많은데, 매번 뜨거운 솥안으로 플라스틱 주걱을 사용할때면 이상하게 밥주걱에서 뭔가 스며져 나올 것만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실제 뜨거운 것과 닿는 모든 조리도구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발암성 논란은 물론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성조숙증, 여성에겐 심각..추천 -
[비공개] [장애인용품]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벽 없는 욕조 'Barrier..
ViaYanko DesignDesignerChen An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따뜻한 물을 가득 담은 욕조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한 잔. 캬~ 상상만 해도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죠?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다리가 불편하다면 어떨까요? 욕조에 들어가려면 다리를 높이 들고 욕조 한쪽 벽을 넘어가야되잖아요. 그런데 다리가 불편하다면 그 욕조를 넘어서 들어가는게 정말 힘든 일일 수 있어요. 그래서 누군가는 이런 욕조를 생각했답니다.그냥 보기에는 마치 벽이 없는 욕조 같네요. 그렇다면 힘들게 넘어갈 필요 없이 사뿐하게 안착! 그리고 버튼을 눌러주면 숨겨져있던 욕조의 벽이 나타난답니다. 이제 따뜻한 물을 받아서 피로를 풀면 되겠죠?다리가 불편하거나 나이가 들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다면 이런 욕조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뜨끈한 물이 가득 담긴 욕조..추천 -
[비공개] [특이한카메라]움직이는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 'GIF-TY Came..
ViaLikecool DesignerJiho Jang커플들에게 카메라는 필수품! 모든 것을 사진에 담에 간직하고싶어하죠. 그런데 "평범한 사진은 싫다!" 하시는 분들 계시죠? 그렇다면 움직이는 사진은 어떤가요? 마치 컴퓨터의 GIF 파일처럼 말이죠. 아, 거기 잠깐만요. 지금 엄청난게 나올거라고 기대하시는데 이건 첨단 기술이 아니에요. 너무 기대하시지는 마세요. 하지만! 커플들에게는 충분히 재밌고 놀라운 카메라랍니다.원리는 간단합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움직이는 장면을 촬영하면 카메라가 알아서 일정 시간 단위로 끊어 사진을 촬영해주죠. 다 촬영하고 난 뒤에 인쇄버튼을 누르면 작은 사진들이 연속해서 나온답니다. 그러면 그 사진들을 잘라서 클립에 끼우고 마치 어렸을 때 교과서 한 귀퉁이에 했던 낙서처럼 주루루루룩 빠르게 넘겨보면... 와우! 마치 사진이 움직..추천 -
[비공개] [오프너]병뚜껑 따는 법, 이제 센톨 원터치 병따개 하나로 손쉽고 간..
지금도 수없이 버려지고 있는 수많은 병뚜껑들.여러분들의 병뚜껑은 안녕하신가요? ^ ^식당에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누군가와 술 한병을 마주할때도 언제나 병뚜껑은 우리 곁에 함께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딜가나 하나씩 비치되어 있는이 투박한 고철덩어리로 인해곱고 이쁜 병뚜껑이사정없이 찌그러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죠~OTL...병따개도 잘만 모셔놓으면 남부럽지 않은 소품이 된다는 사실 혹시알고 계셨습니까?이쁘게 색칠해놓으면 왠만한 타일 부럽지 않은 때깔을 자랑하며,테이블에 포인트를 줬더니 놀러온 손님마저도 앞으로 병뚜껑을 금지옥엽애지중지하겠다 말씀하십니다.내가 좋아하는 스타는 찰랑찰랑~언제나 내 가슴속에 피어날 수 있고아기자기한 버튼은이젠내방의 없어서는 안될 귀요미가 되었답니다.뭐 가끔은 클럽갈때 뭇 남성들..추천 -
[비공개] 아이디어박물관에서 활동할 에디터 한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Mr.번뜩맨입니다. ^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덥지도 않고 활동하기가 너무 좋더군요.여러분들은 오늘 어떠셨나요?아이디어박물관은 늘 작은 생각이 실천으로 그리고변화로 이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그런 이유로 매일처럼 신선한 정보들을 전해드리기 위해글을 쓰고 있지만 매번 여러가지 이유로포스팅을 올리기가쉽지는않네요.그래서 더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아이디어박물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멋진 글을 발행해줄 새로운 에디터 한분을 식구로 맞이하고자 합니다.아이디어박물관에서 활동할 에디터 한분을 모집합니다.1. 활동내용아이디어박물관 글 발행업무2. 지원자격아이디어, 디자인 관련 소식 정보를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필력으로 소개해 주실 뿐.열정이 넘..추천 -
[비공개] [대리석테이블]이렇게 얇은 대리석 테이블 보셨나요? 'Dritto'
ViaYanko DesignDesignerPiero Lissoni요즘은 스마트폰도 노트북도 TV도 점점 얇아지는 추세에요. 얇을수록 더 예쁘다는 인식이 우리 생각 속에 자리잡고있죠. 하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테이블은 왜 얇아지지 못하는걸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테이블들은 두껍고 투박하죠. 오늘 소개해드릴 테이블은 그런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테이블이랍니다.이 테이블은 돌로 만들어졌는데 아마 대리석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이 테이블을 한 눈에 보면 정말 아름답고 심플하다는 생각이 들죠. 얇은 두께로 만들어지면서 쓸데없는 무분들이 모두 사라진 것 같은 모습입니다.독특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아름다움을 살려낸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Written By김경호☆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 ³..추천 -
[비공개] [기발한커피잔]커피 마실 때 바닥으로 조금씩 흐르던 커피잔은 이제 안..
ViaYanko DesignDesignerKim Keun Ae머그컵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입을 댄 부분에 커피가 한 방울씩 묻어서 머그컵을 따라 바닥까지 내려온다는 점이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머그컵을 놓은 부분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불편함을 간단하게 해결해버린 머그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이 머그컵은 일반적인 머그컵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컵의 아래쪽에 살짝 파인 홈이 한 줄 있습니다. 이 홈의 용도는 단순히 장식같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컵에 커피를 마셔보면 알 수 있죠. 입을 댄 부분에 조금씩 묻던 커피가 머그컵을 따라 흘러내리다가 이 홈을 만나면 홈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머그컵을 놓은 자리에 커피가 묻어있는 일이 없어..추천 -
[비공개] [햄버거포장방법]햄버거 세트 포장,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Tog..
ViaPackaging of the WorldDesignerSeulbi Kim저는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줄이고있지만요. 여러분도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햄버거 같은 음식을 포장해서 산 적이 있을거에요. 포장해서 사온 적이 없다고요? 그럼 당장 근처의 패스트푸드점으로 달려가서 햄버거 세트를 포장해서 집까지 들고온 후 이 글을 읽어주세요.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 메뉴를 시키게 되면 햄버거, 후렌치 후라이, 콜라 이렇게 세 가지가 나오는데 이걸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종이봉투에 한꺼번에 담아줍니다. 손잡이도 없는 봉투에 말이죠. 정말 들고가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걸 사용해보면 어떨까요?마치 커피를 테이크아웃 할 때 포장해주는 케이스(?)같이 생겼는데요, 긴 종이의 한쪽엔 후렌치 후라이를 다른 한 쪽엔 햄버거를 그리고 마..추천 -
[비공개] [핸드거품기]주방에 걸어두기만 해도 분위기 반전! 당근 위스크 'Ca..
ViaLikecool오늘은 주방용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위스크에 대해서 말이죠. 위스크는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섞을때, 밀가루 반죽을 할때, 거품을 낼 때 등등 많은 상황에서 쓰이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보아온 위스크들은 모두 디자인이 형편없었습니다. 검은 막대기에 철사같은게 달려있는게 전부죠. 그래서 오늘은 정말 예쁜 디자인을 가진 위스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이 위스크의 이름은 당근 위스크! 왜 당근이냐고요? 사진을 보시면 아~ 하실거에요. 위스크의 쇠로 된 부분은 초록색으로 되어있고 손잡이 부분은 마치 당근처럼 생겼답니다. 이걸 주방에 걸어놓으면 누가 봐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당근이 되는거죠. 주방용품을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재밌네요.주방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