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보도자료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17. 6. 9(금) / 총5매(본문2매) 보 도 일 시 2017년 6월 12일(월) 석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통신․방송․인터넷은 6. 12.(월) 06:00 이후 보도 가능 현대․기아차 결함시정명령에 따른 리콜 시행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지난 5월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강제리콜 처분을 통보하였던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하여 현대차에서 시정계획서를 제출(6.5)함에 따라 6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실시하는 5건의 리콜은 총 12차종 238,321대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캐니스터 결함) 캐니스터*의 결.......

■ 5월 유튜브 톱10 광고주 누적조회수 1억1500만회...클래시오브클랜이 8700만회 휩쓸어 (마케팅랜드) - 지난 5월 한달 동안 유튜브 톱10 광고주들의 영상 누적조회수는 1억1500만회에 달하며, 이 중 게임 업체인 '클래시오브클랜'의 광고 영상이 2/3인 8700만회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2위는 하이네켄 광고루 650만회로 큰 차이. 3위 애플 아이폰8플러스 420만회, 4위 MS 서피스프로 310만회 등. 현대자동차도 7위에 랭크돼 눈길. 출처 http://marketingland.com/top-10-youtube-ads-may-earned-total-115m-views-87m-belonged-clash-clans-217218 Top 10 Ads On YouTube in May1. Clash of Clans: How Do We Get Over There? (87.7M Views) .......

이용자 개인정보보 보호 관련 이슈나, 기술적 취약점 등을 제보하면 보상을 해 주는 네이버의 제도. 전자는 'PER 제도'라고 하고, 후자는 Bug Bounty 라고 한다는데.... 보상해 준다능! 네이버 페이로 준다는데! ㅎㅎ 접수 방법 안내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1080&categoryNo=14984 그러면 실제로 PER 같은 걸로 네이버가 어느 정도 반응을 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연 2회 리포트로 공개하는 등 자료를 공개해 오고 있다. [출처] 2016년 운영결과 인포그래픽 공개 http://privacyblog.naver.com/220913349113 위 자료를 보면 그 규모나 비율은 차이가 있지만 개선수정에 사.......

■ '신뢰할 수 있는 뉴스'가 미래 미디어 성장 동력 (로이터 보도자료) - 로이터 최근 조사에 따르면, 페이크뉴스가 활개를 치면서 독자들은 점점 속보의 진위를 점차 영리하게 체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제공되는 뉴스에 대해 신뢰를 주저.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주요 뉴스소스로 활용 한다는 응답자가 14%에서 10%로 줄어. 독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소스에 대해 더 가치를 두기 시작하고 있는데,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뉴스 구성요소라는 응답자가 57%에 달해 관련자료 https://www.thomsonreuters.com/en/press-releases/2017/june/tomorrows-news-2017-survey-finds-fake-news-can-damage-brands.html 관련.......

무려 30년... 로고가 무색하다... 대놓고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총장 칼럼이 지면에 등장... 포스텍 총장의 입에서 말이다. 반값등록금을 왜 끌어다가 논리를 만드는 건지... 포스텍은 구성원들의 장학금 수혜율이 100%가 넘어 사실상 공짜 대학인데, 왜 등록금 얘길 꺼내는지 모르겠다. 다분히 의도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학들은 사실 사면초가 신세다. 국민들은 대학에 대해 좀 더 직접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라고 압박하고 있으며, 동시에 학생들은 불확실한 미래의 삶을 개척하는 데 대학이 보다 뚜렷한 길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정치적 이슈로 등장했다가 어느덧 사회규범이 돼 버린 ‘반값 등록.......

Be specific, not vague. Draw readers in because your headline is compelling. Don't waste readers' time by asking them to keep reading to see what the story is really about. And if your five to 10 words give away too much of the story, it's not much of a story anyway. On a related note: It's great to invoke curiosity, but don't mislead or overpromise. Accuracy and credibility count every time, with every story. Start simple. You’ve read the story, but the blank headline field keeps staring back at you. Think: subject, verb. Who, what. Then build on it. This may sound basic, but it even helps v.......

이런 이미지를 방 배경으로 세팅해 둔다고... 다들 참 힘들게 산다 ㅠㅠ 그놈에 카톡이 뭐길래... 참고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64360 떡이떡이@ITViewpoint ▶ Share this insight ; ITViewpoint e메일 뉴스레터 http://bit.ly/2e9gKp6

2017년도 일간신문 발행 유료부수 (2017년 6월) - 종편, 케이블 방송사업 겸영 매체 - 한국ABC협회(회장 이성준)는 2일(금) 오전 10시 인증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17년(2016년도분) 종편, 케이블 참여매체 23개사에 대한 인증심사를 마쳤습니다. 본 협회는 이날 오후 인증자료 중 유료가구 구독부수 부분을 방송통신위원회에 구독률심사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인증위원회는 전체심사에 앞서 5월31일(수)~1일(목) 2일간 23개 매체사에 대한 사전 개별심사를 했습니다. 인증위원회는 이날 제4기 인증위원회 위원장으로 원정일변호사(전 법부부차관)를 선출했습니다. 2017년(2016년도분) 메이저 3社와 주요경제지의 총 유료부수(정기구독자+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