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일을 하는데 왜 용기가 필요한 것일까?

그것이 정말 좋은 것인가? 그것이 정말 괜찮은 것인가? 정말 그러한지 물어보기

다시 또 다시 밀려오는....................

1. 그래도 2. 아직은 3. 여전히 난, 4. 다행히도 변명하지 말자,그래도 더 밝은 인생이라고... 좌절하지 말자, 아직은 희망이덜 다가왔다고... 실망하지 말자, 여전히 난, 그저 그렇게 살고 있다고... 슬퍼하지 말자, 다행히도 경계선을 넘지는 않았으니...

피하고 싶은 말 "거기서라도" "거기라도"

어둠을 향해 가지는 말자

outlier.............................. 불량감자? 씨감자? 버려야할것? 취해야할것?

그 넘어로? ............. 일탈에 대한 무서움 그리고 그리움